금융권 대상 유포 악성코드 통계
- 공격 1단계에서는 Phishing(사용자를 속여 정보를 탈취하는 공격)이 2.1로 가장 높았고, 전월 1.8 대비 상승했다.
- 공격 2단계에서는 Dropper/Downloader(추가 악성코드를 내려받는 유형)가 1.1로 가장 높았으나, 전월 3.2 대비 하락했다.
- 공격 3단계에서는 Infostealer(정보 탈취 악성코드)가 0.3으로 가장 높았고, 전월 0.4 대비 하락했다.
- 유형별로는 Phishing이 27.0%로 1위였고, Dropper/Downloader 25.3%와 Backdoor(원격 접속을 위한 은닉형 악성코드) 13.5%가 뒤를 이었다.
- 상위 3개 유형이 전체의 약 66%를 차지했으며, 초기 유인부터 추가 악성코드 다운로드, 상주 및 정보 탈취로 이어지는 다단계 공격 체인이 두드러졌다.
악성 첨부파일 포맷 및 확장자 동향
- 파일 타입에서는 HTML이 23.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PE(실행 파일) 15.0%, LNK(바로가기 파일) 8.5%, ELF64 4.7%가 뒤를 이었다.
- HTML 비중이 높은 점은 HTML 기반 피싱 페이지와 HTML smuggling(웹문서를 이용해 악성 파일을 숨겨 전달하는 기법) 사용이 지속됨을 보여준다.
- 확장자 기준으로는 html 31.8%, exe 12.4%, js 9.3%, vbe 5.4% 등이 상위를 차지했다.
- 상위 10개 확장자에서 80% 기준선을 넘는 파레토 구조가 나타났고, js, vbe, vbs, bat, hta 등 스크립트 계열 확장자가 다수 확인되어 스크립트 기반 실행과 LOLBins(정상 도구를 악용하는 기법) 활용이 활발한 흐름이 보였다.
텔레그램으로 유출된 국내 계정의 산업군 통계
- 악성코드 감염과 피싱 메일을 통해 수집된 국내 계정 정보가 Telegram API(메신저 연동 전송 기능)를 통해 공격자에게 유출된 사례가 확인됐다.
- 사용자들을 속이기 위한 키워드로 송금, 영수증, 음성 메일 등이 사용됐고, 메일 내 악성 링크나 첨부된 HTML 실행 시 로그인 유도 페이지가 확인됐다.
- 입력된 계정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공격자의 Telegram 채팅방으로 유출됐으며, 9월 동안 텔레그램으로 유출된 국내 금융권 계정 수량은 전체의 1.4%였다.
금융권 관련 딥웹 & 다크웹 주요 이슈
- 다크웹과 사이버 범죄 포럼에서 데이터베이스 유출 및 판매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유출 데이터는 개인정보 도용, 표적 피싱, 랜섬웨어 공격의 기반 정보로 활용될 수 있다.
- DarkForums에서 SpaceX가 licindia.in 관련 보험 계약 데이터를 454M 규모라고 주장하며 게시했다.
- 공개된 필드에는 보험증권 번호, 보험 유형, 고객명, 주소,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PAN 번호, 지점 정보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적시됐다.
- BreachForums에서 ShinyHunters가 Truist Bank Database – Leaked, Download! 게시글로 Truist Bank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한다고 주장했다.
- 해당 주장에는 계좌 잔액, 생년월일, 이메일 주소, 직책, 이름, 일부 신용카드 데이터, 전화번호가 포함됐고, 79,000건의 레코드라고 설명됐다.
- PwnForums에서 exfilsquad가 Allstate 관련 내부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주장했다.
- 샘플에는 이름,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자택 주소, 후보자 ID, 채용 공고 번호, 지원 상태, 입사 절차 상태, 내부 계정 정보 등이 포함된 것으로 보였다.
랜섬웨어 침해 사례
- LockBit 5.0은 taspenlife.com과 연관된 인도네시아 생명보험사 Taspen Life를 피해자로 게시했다.
- 공개된 샘플에는 보험증권, 보험료 영수증, 세금 신고 및 납부 문서, 계약 변경 신청서, 신분증 사본, 납세자번호 카드, 고객 및 법인 관련 문서가 포함된 것으로 보였다.
- Qilin은 Inversiones Bolívar를 보험 관련 기업으로 게시했으나, 현재 화면 기준으로 공개된 샘플이나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 Storm은 First Secure Bank and Trust, The State Bank, First Secure Community Bank, Insight Credit Union, Johnson Investment Counsel 등을 피해자로 게시했다.
- 공개된 파일 구조와 샘플 문서에는 재무 문서, 세금 서류, 대출 및 은행 업무 문서, 보험·계약 자료, 신분증 사본, 계정·거래·운영 관련 스프레드시트 등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 이들 사례는 사실일 경우 금융사기, 신원 도용, 계정 탈취, BEC(Business Email Compromise, 업무용 이메일 사기), 고객 대상 피싱 및 추가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