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고, 우회하고, 다시 나타나는 ‘회피형’ 악성코드 공격 수법
처음에는 별문제 없어 보이다가도 관계가 깊어지거나 갈등이 생기면 슬쩍 피해버리고, 압박을 받으면 모습을 감추는 사람을 흔히 ‘회피형’이라고 한다. 멀어진 듯싶다가도 다시 나타나는 행동을 반복하며 상대의 감정과 에너지를 소모시키고, 결국 관계를 피폐하게 만든다. 최근 확인된 백도어 ‘MoiClient’의 공격 양상도 이와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대금 청구서로 위장해 사용자의 경계를 낮추고, 정상
또 김수키? 이번엔 수산 식자재 구매 요청서로 위장
수산 식자재 구매를 검토해 달라는 요청서가 도착했다. 파일을 열면 정상 HWP 문서가 나타나지만, 사용자가 내용을 확인하는 사이 뒤에서는 악성 스크립트가 실행되고 예약 작업까지 등록된다. 이후 시스템 정보를 외부로 빼내고 추가 명령을 내려받아 실행하며 흔적까지 지운다. 정상 업무 문서를 앞세워 공격을 감춘 김수키(Kimsuky) 연관 악성 LNK의 수법을 살펴보자. 수산 식자재 구매
거래 영수증을 위장한 피싱 메일 주의
최근 AhnLab Security intelligence Center(ASEC)에서는 거래 영수증으로 위장한 피싱 메일 유포 사례를 확인했다. 해당 이메일은 미국의 특정 기업의 직원을 사칭하였으며. 본문에는 거래 영수증이 첨부되어 있으므로 검토 후 계좌 입금 여부를 알려달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수신자가 첨부파일을 열람하도록 유도한다. 첨부된 PDF 문서 : transaction_successful_ID9238249123024.pdf [그림 1] 피싱 메일 본문
2026년 6월 국내외 금융권 관련 보안 이슈
금융권 대상 유포 악성코드 통계 6월 금융권 위협 분석에서는 Phishing(피싱)이 공격 1단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Dropper/Downloader(추가 악성코드를 내려받는 유포 도구)가 공격 2단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Infostealer(정보 탈취 악성코드)는 공격 3단계에서 확인되었고, 이는 초기 미끼 유포부터 추가 악성코드 설치, 정보 탈취로 이어지는 다단계 공격 체인이 널리 사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악성 첨부파일
프로젝트 제안서를 위장한 피싱 메일 주의
최근 AhnLab SEcurity intelligence Center(ASEC)에서는 프로젝트 제안서를 위장한 위장한 피싱 메일이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메일 본문에는 가능한 빨리 제안서와 확정된 배송 일정을 제출해 달라는 내용으로 위장하고 있으며, 첨부된 압축 파일을 다운로드 받도록 유도한다. [그림 1] 피싱 이메일 본문 사용자가 첨부된 압축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압축을 해제하면, [그림 2]와 같이
송금 확인서를 위장한 피싱 메일 주의
최근 AhnLab Security intelligence Center(ASEC)에서는 송금 확인서로 위장한 피싱 메일 유포 사례를 확인했다. 해당 이메일은 국내 특정 기업의 직원을 사칭하며, 수신자에게 첨부된 결제 관련 송금 확인서로 위장한 악성 XLS 파일을 확인하도록 유도한다. [그림 1] 피싱 이메일 본문 사용자가 첨부된 XLS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실행하면, [그림 2]와 같이 정상적인 송금
카카오 계정 이전 메일을 받았다면?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최근 카카오 공식 안내 메일처럼 보이도록 꾸며진 계정 이전 안내 피싱 메일이 확인됐다. 해당 메일은 사용자의 카카오 계정이 이전될 예정이라는 내용으로 불안감을 유도하고, 본문에 포함된 ‘계정이용 확인’ 링크 클릭을 유도한다. 사용자가 연결된 피싱 페이지에서 이메일 계정과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입력한 자격 증명 정보가 공격자가 제어하는 외부 서버로 전송될 수 있다. 이번
2026년 5월 국내외 금융권 관련 보안 이슈
금융권 대상 유포 악성코드 통계 2026년 5월 금융권 대상 공격 1단계에서는 Phishing(피싱)이 2.3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25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초기 침투 시도가 피싱 중심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공격 2단계에서는 Dropper/Downloader가 1.4로 가장 높았고, Backdoor도 1.0으로 전월 0.5에서 증가했다. 공격 3단계에서는 Infostealer가 0.3으로 가장 높았고, Ransomware와 CoinMiner는 각각
정상 이력서처럼 보이지만 실행 순간 감염 시작
최근 이력서 파일로 위장한 악성 바로가기 파일이 유포되고 있어 기업 사용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공격자는 기업명과 직무명이 포함된 이력서 문서처럼 파일명을 구성하고, 실행 시 정상 디코이(Decoy) 문서를 함께 보여줘 사용자의 의심을 낮춘다. 이후 추가 악성 파일을 내려받아 백도어 악성코드 실행을 시도하며, 작업 스케줄러 등록, 시작 프로그램 등록, DLL Side Loading 등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