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 메일을 통해 유포 중인 Vidar 인포스틸러

피싱 메일을 통해 유포 중인 Vidar 인포스틸러

1. 개요 2018년 최초로 확인된 Vidar는 서비스형 악성코드(MaaS : Malware-as-a-service) 모델로 운영되면서 최근까지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공격 사례들을 통해 유포되고 있다. AhnLab SEcurity intelligence Center(ASEC)은 국내 대상 Vidar 유포 사례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여기에서는 2026년 상반기에 확인된 Vidar 유포 사례들을 정리한다.    2. 피싱 메일 2026년 상반기에 확인된 Vidar 유포 피싱 메일

정상 서명을 가진 백도어 악성코드, Steam 정리 툴로 위장하여 유포 중

정상 서명을 가진 백도어 악성코드, Steam 정리 툴로 위장하여 유포 중

유명 게임 플랫폼 Steam 클라이언트 정리 툴 “SteamCleaner”로 위장한 악성코드가 다수 유포 중이다. 해당 악성코드에 감염될 경우 악성 Node.js 스크립트가 사용자 PC에 상주하게 되고, C2와 주기적으로 통신하며 공격자의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SteamCleaner는 Steam 클라이언트의 찌꺼기 파일을 정리해 주는 오픈소스 툴로, 2018년 9월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구글독스(Google Docs)를 C2로 활용하는 ACRStealer 인포스틸러

구글독스(Google Docs)를 C2로 활용하는 ACRStealer 인포스틸러

ASEC(AhnLab Security Intelligence Center)에서는 크랙 및 키젠 등의 불법 프로그램으로 위장하여 유포 중인 인포스틸러 악성코드를 모니터링하며, 관련된 동향 및 변화 사항을 Ahnlab TIP(AhnLab Threat Intelligence Platform), ASEC 블로그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유포되는 악성코드는 오랜 기간 동안 대부분 LummaC2 인포스틸러였으나, 최근 ACRStealer 인포스틸러가 본격적으로 유포되기 시작했다.   그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