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사이버 보안 권고문] Operation Double Barrel (국가배후 해킹조직과 Gunra 랜섬웨어 그룹의 관계)
이 기술분석보고서는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 금융보안원 합동 사이버 보안 권고문 ‘국가배후 해킹조직의 우리 국민ㆍ기업 해킹 공격 주의 권고’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요 AhnLab SEcurity intelligence Center(ASEC)은 국가배후 해킹 그룹이 2025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금융·기관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설치되는 국내 금융 보안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악용하여 지속적으로 악성코드를 유포한 정황을 확인하였다.
AhnLab EDR을 활용한 Akira 랜섬웨어 공격 사례 탐지
Akira는 상대적으로 새롭게 등장한 랜섬웨어 공격자로서 2023년 3월부터 활동하고 있다. 다른 랜섬웨어 공격자들과 유사하게 조직에 침투한 이후 파일을 암호화할 뿐만 아니라 민감한 정보를 탈취해 협상에 사용한다. 실제 다음과 같은 2024년 통계에서도 Akira 랜섬웨어에 의한 피해 기업의 수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1] Figure 1. 2024년 랜섬웨어 피해 통계 공격자는 랜섬웨어를 통해
AhnLab EDR을 활용한 데이터 유출 단계 탐지 (랜섬웨어 공격자들)
랜섬웨어 공격자들은 조직의 내부 네트워크를 장악한 이후 랜섬웨어를 배포해 시스템들을 암호화하며 복구를 위한 금전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얻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시스템들을 암호화하는 것 외에도 조직의 내부 데이터를 유출한 이후 대가를 지불하지 않을 시 이를 공개하겠다는 협박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랜섬웨어 공격자들은 데이터들을 수집한 이후 이를 압축하고 외부에 유출한다. 데이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