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point에서 Funhouse로: 랜섬웨어 계열의 변화와 Kimsuky 연관 유포 사례
1. 개요 AhnLab SEcurity intelligence Center(ASEC)은 최근 Kimsuky 그룹이 이력서로 위장한 악성 한글 문서를 통해 최종적으로 Funhouse 랜섬웨어를 유포한 사례를 확인하였다. Funhouse 랜섬웨어는 기존에 공개된 Endpoint 랜섬웨어의 변종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번 공격에 사용된 Quasar RAT 등의 도구와 전반적인 공격 체인은 2026년 상반기부터 확인되는 Kimsuky의 Endpoint 랜섬웨어 유포 사례와 다수의 공통점을 보였다.
새벽에 온 암호화 손님 Endpoint(Midnight) 랜섬웨어 분석
요약 EndPoint는 이전에 Midnight으로 알려졌던 랜섬웨어 변종으로, Babuk 랜섬웨어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개발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Windows 환경뿐 아니라 ESXi와 NAS 환경도 겨냥하며, 파일 암호화와 데이터 유출 협박을 함께 수행하는 Double Extortion 방식을 사용한다. 개요 Babuk 소스코드 유출 이후 여러 파생 랜섬웨어가 등장했으며, EndPoint도 그중 하나로 확인된다. 감염 파일에는 .endpoint 확장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