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 악성코드를 악용한 리눅스 SSH 서버 대상 코인 마이너 유포 사례

전파 악성코드를 악용한 리눅스 SSH 서버 대상 코인 마이너 유포 사례

AhnLab SEcurity intelligence Center(ASEC)은 다수의 허니팟을 활용해 부적절하게 관리되고 있는 리눅스 서버를 대상으로 한 공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파 기능을 수행하는 악성코드를 통해 XMRig 코인 마이너를 설치하는 사례를 확인하였다.   공격 사례에서는 ShellBot 악성코드뿐만 아니라 MIG LogCleaner, XHide 같은 도구들이 사용되었다. 공격자는 Go 언어로 제작된 다운로더 및 전파 악성코드를 제작해

USB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포 중인 코인 마이너 악성코드

USB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포 중인 코인 마이너 악성코드

AhnLab SEcurity intelligence Center(ASEC)은 2025년 2월 “USB로 전파되는 암호화폐 채굴 악성코드 유포 사례”[1] 보고서를 통해 국내에 코인 마이너 악성코드가 USB를 통해 전파 중인 것을 확인하였다. 2025년 7월에는 Mandiant에서도 동일한 공격 사레를 공개하였으며 설치되는 악성코드들을 DIRTYBULK, CUTFAIL 등으로 분류하였다. [2] 전체적인 공격 방식은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기존 유형과 비교해서 최근에는 새로운

모네로 코인을 채굴하는 ViperSoftX 공격자

모네로 코인을 채굴하는 ViperSoftX 공격자

AhnLab SEcurity intelligence Center(ASEC)은 ViperSoftX 공격자가 모네로 코인을 채굴하는 코인 마이너를 설치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ViperSoftX는 암화 화폐 지갑 주소를 탈취하는 기능을 포함하는 원격 제어 악성코드이다. 해당 공격자는 주로 정상 소프트웨어의 크랙이나 키젠을 위장하거나 eBook을 위장해 악성코드를 유포하였으며 ViperSoftX 외에도 QuasarRAT이나 PureRAT(PureHVNC), ClipBanker 등 원격 제어 및 암호 화폐 지갑

고도화된 탐지 회피 기술을 적용한 악성 앱 분석 보고서

고도화된 탐지 회피 기술을 적용한 악성 앱 분석 보고서

1. 개요 Anti-Virus(AV) 제품을 회피하기 위해 악성 앱 제작자들은 점점 더 다양한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과거에는 하나의 악성 앱에 모든 악성 행위를 구현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기능을 분리하여 추가로 다운로드하거나, 암호화된 파일을 복호화해 로드하는 형태의 앱이 발견되고 있다. 또한, 특정 조건이 충족될 때만 실행되도록 트리거를 설정하고, 그렇지 않으면 대기 상태를

Sharpire를 설치하는 ActiveMQ 취약점 공격 사례 (Kinsing)

Sharpire를 설치하는 ActiveMQ 취약점 공격 사례 (Kinsing)

AhnLab SEcurity intelligence Center(ASEC)은 Kinsing 공격자가 최근까지도 알려진 취약점을 이용해 악성코드를 유포 중인 것을 확인하였다. 공격자는 ActiveMQ의 CVE-2023-46604 취약점이 공개된 이후부터 이를 공격하여 악성코드를 설치해 왔으며 리눅스뿐만 아니라 윈도우 시스템도 그 대상이다. [1] 최신 공격 사례에서 사용된 악성코드들로는 이미 알려진 XMRig나 Stager뿐만 아니라 Sharpire가 있다. Sharpire는 Powershell Empire를 지원하는 닷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