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축 툴마다 압축해제 방식의 차이를 이용한 공격기법 (WinRAR 사용유도)

압축 툴마다 압축해제 방식의 차이를 이용한 공격기법 (WinRAR 사용유도)

ASEC 분석팀은 3월 23일 비 정상적인 압축 악성 파일이 메일을 통해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메일의 내용은 아래의 그림과 같고, 첨부파일은 ZIP 확장자이나, “Use Winrar.” 라는 문구를 포함하여 특정 압축해제 프로그램으로 압축해제를 유도한다. [그림 .1] 메일로 유포된 압축 파일 형태의 악성코드 압축된 악성 코드가 메일을 통해 유포되는 방식은 이전부터 알려진 방식이다. 그러나

CoronaVirus 랜섬웨어에 의한 윈도우 복구 무력화

CoronaVirus 랜섬웨어에 의한 윈도우 복구 무력화

ASEC 분석팀은 감염 시, CoronaVirus.txt 이름의 랜섬노트를 생성하는 랜섬웨어가 국내에 유포 중인 것을 확인하였다. 아래의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암호화된 사용자의 파일의 복구를 댓가로 비트코인 지불(0.008 btc: 50$)을 요구한다. 지불을 위한 제작자와의 통신은 이메일을 통해 이루어지며, coronaVi2022@protonmail.ch 로 확인되었다. 랜섬노트 마지막의 “desine sperare qui hic intras”는 라틴어로 “여기에서 우리는 희망을

[주의] 코로나 바이러스와 연관된 악성코드 다수 유포

[주의] 코로나 바이러스와 연관된 악성코드 다수 유포

ASEC 분석팀은 세계적으로 이슈인 코로나 바이러스와 연관된 악성 코드들이 유포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문서 내용이나 파일 이름 등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되어 있으며, 2월말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형태로 꾸준히 유포되고 있다. 초기 유포되던 악성코드는 테스트용이나 조크성 파일 등으로 유포된 반면, 최근에는 백도어, 다운로더 등 다양한 유형의 악성코드로 유포되고 있어 사용자의 큰 주의가

랜섬노트가 변경 된 BlueCrab 랜섬웨어 EXE (2020.03.11)

랜섬노트가 변경 된 BlueCrab 랜섬웨어 EXE (2020.03.11)

ASEC분석팀은 작년부터 활발히 유포 중인 Bluecrab(=Sodinokibi) 랜섬웨어 실행파일(EXE)이 3월 11일 부터 랜섬노트가 변경되어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확인 된 유포방식은 Drive-By-Download 기법으로 다운로드되어 실행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이력서와 같은 방식으로 유포 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사용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랜섬노트 (3월 19일) 변경 된 바탕화면 (3월 19일) 특정 파일, 폴더를 제외 하고 감염하는 것과

이력서로 위장해 유포중인 NEMTY v2.6 발견(2020.03.17)

이력서로 위장해 유포중인 NEMTY v2.6 발견(2020.03.17)

ASEC 분석팀은 3월 17일 이력서로 위장한 NEMTY 랜섬웨어가 버전 2.6으로 업데이트 되어 유포 됨을 확인하였다. 2020년 1월 부터 3월까지 확인된 NEMTY 랜섬웨어의 버전은 2.5였다. 과거와 현재 모두 실제 이력서를 지원하는것 처럼 위장해 메일을 보내기 때문에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이 특히 감염되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까지 확인된 유포에 사용된 파일명들은 다음과

신천지 비상연락처 위장한 Bisonal 악성코드 유포 중 (2020.03.05)

신천지 비상연락처 위장한 Bisonal 악성코드 유포 중 (2020.03.05)

ASEC분석팀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이슈가 되고있는 신천지 관련 악성코드가 유포된 것을 확인하였다. 유포 파일명은 xlsx 엑셀 또는 ppt 파워포인트 문서 파일로 보이지만, 유니코드 RLO(Right to Left Override) 방식을 이용하여 파일 확장자를 다른 형태로 보이도록 하였다. 실제 악성 파일은 *.scr 파일이다.  RLO 변조 된 파일 유니코드 RLO 변조 유포 악성 파일  신천지예수교회비상연락처(1).Rcs.xlsx

견적서 위장 정보 유출형 악성코드 유포 중(구글 드라이브 이용)

견적서 위장 정보 유출형 악성코드 유포 중(구글 드라이브 이용)

ASEC 분석팀은 오늘(3월 4일) 견적서로 위장한 정보 탈취 형(키보드 입력값 유출) 악성코드가 유포 중임을 확인하였다. 2차 악성파일 다운로드 주소가 일반인들이 정상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구글 드라이브(https://drive.google.com)를 이용한 점도 정상적인 행위로 위장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악성코드는 자사에서 이전에 공개하였던 오토캐드(AutoCAD) 도면 파일(dwg)로 위장한 아래의 악성코드와 동일한 유형으로 확인되었다. [주의] 오토캐드(AutoCAD) 설계도면 파일(dwg)로

3월 3일!! 또 다시 ‘전자상거래 위반행위 사칭’ 신종 랜섬웨어 유포 중

3월 3일!! 또 다시 ‘전자상거래 위반행위 사칭’ 신종 랜섬웨어 유포 중

ASEC 분석팀은 3월 3일 금융기관 및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부당 전자상거래 위반행위’ 및 ‘이력서’ 사칭 랜섬웨어 유포를 확인하였다. 이메일의 압축 첨부파일(7z, zip) 형태로 유포되며, 내부에는 PDF 문서 아이콘의 실행파일(exe)이 존재한다. 일반 사용자의 경우, 문서 아이콘 형태이면서 실행파일 확장자(exe)가 노출되지 않아 문서파일로 착각하고 실행하게되며, 실제로는 랜섬웨어가 동작하게된다. 이러한 공격방식은 1월 6일자에 아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