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합동 사이버 보안 권고’ 관련 안랩 대응 현황

‘한독 합동 사이버 보안 권고’ 관련 안랩 대응 현황

3월 20일 오늘 대한민국 국가정보원(NIS)과 독일 헌법보호청(BfV)은 킴수키(김수키) 해킹조직과 관련한 합동 보안 권고문을 발표하였다. 합동 보안 권고문에 따르면, 킴수키 해킹조직은 크로미움 브라우저 확장프로그램과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 지원 기능을 악용하여 계정정보 절취(탈취) 공격을 하였다. 한반도•대북 전문가를 주요 공격타깃으로 하고 있으나, 전 세계 불특정 다수로 공격이 확대될 수 있다고도 하였다. 제목: 킴수키

사례비 지급 내용으로 위장한 OneNote 악성코드 (Kimsuky)

사례비 지급 내용으로 위장한 OneNote 악성코드 (Kimsuky)

AhnLab Security Emergency response Center(ASEC)에서는 사례비 지급 내용으로 위장한 원노트(OneNote) 악성코드가 유포 중임을 확인하였다. 확인된 파일은 아래 블로그에 작성된 LNK 유형의 악성코드와 동일한 연구소를 사칭하고 있으며 실행되는 VBS 파일의 악성 행위가 유사한 것으로 보아 동일 공격 그룹의 소행으로 확인된다. 원 노트 파일 실행 시 다음과 같이 사례비 지급 내용을 담고

라자루스 그룹이 사용한 안티 포렌식 기법

라자루스 그룹이 사용한 안티 포렌식 기법

약 1년 전부터 라자루스 공격 그룹의 악성코드가 국내의 방산, 인공위성, 소프트웨어, 언론사 등 다수의 업체들에서 발견되고 있어, 안랩 ASEC 분석팀은 라자루스 공격 그룹의 활동 및 관련 TTP’s를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있다.  본 글에서는 최근 사례 중 라자루스 그룹이 침해한 시스템에서 확인된 안티 포렌식 흔적과 내용을 공유하고자 한다. 개요 안티 포렌식 정의

스테가노그래피 기법 사용한 한글(HWP) 악성코드 : RedEyes(ScarCruft)

스테가노그래피 기법 사용한 한글(HWP) 악성코드 : RedEyes(ScarCruft)

ASEC(AhnLab Security Emergengy response Center) 분석팀은 지난 1월 RedEyes 공격 그룹(also known as APT37, ScarCruft)이 한글 EPS(Encapulated PostScript) 취약점(CVE-2017-8291)을 통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정황을 확인하였다. 본 보고서에서는 RedEyes 그룹의 최신 국내 활동에 대해 공유한다. 1. 개요 RedEyes 그룹은 기업이 아닌 특정 개인을 대상으로 개인 PC 정보 뿐만 아니라 휴대전화 데이터까지 탈취하는

정상 문서로 위장한 악성코드(kimsuky)

정상 문서로 위장한 악성코드(kimsuky)

ASEC 분석팀은 최근 <원고 청탁서로 위장한 악성코드 (안보 분야 종사자 대상)>에서 소개한 악성코드가 안보 분야 뿐만 아니라 방송 및 일반 기업들을 타겟으로 유포 중임을 확인하였다. 해당 악성 문서들은 모두 위 블로그 글에서 소개한 악성코드와 동일하게 템플릿 인젝션(Template Injection) 기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악성 워드 매크로 문서를 다운로드 받아 실행한다. 확인된 유포 파일명은 다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