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오토캐드(AutoCAD) 설계도면 파일(dwg)로 위장하여 악성코드 유포

[주의] 오토캐드(AutoCAD) 설계도면 파일(dwg)로 위장하여 악성코드 유포

최근 들어 오토캐드(AutoCAD) 도면 파일(dwg)로 위장한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다. 해당 파일명은 imageXXX_M-003 장비일람표.dwg.exe 형식을 가지며 주로 스팸 메일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dwg 파일로 위장한 exe 실행파일 위와 같이 유포된 파일은 VB(VisualBasic) 아이콘을 사용하며 윈도우 폴더 기본 옵션인 확장명 숨기기 기능을 해제 할 경우 다음과 같은 dwg 파일명 뒤에 .exe

주의! 실시간 코로나19 현황 프로그램을 위장한 악성코드 유포

주의! 실시간 코로나19 현황 프로그램을 위장한 악성코드 유포

ASEC 분석팀은 국내와 일본 사용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해당 악성코드는 코로나19 현황을 나타내는 팝업창을 생성하고 Temp 경로에 악성 파일을 드롭 후 실행한다. 이때 사용자 몰래 악성 파일이 생성되기 때문에 팝업창만 확인시 마치 정상 코로나 현황 프로그램으로 착각할 수 있어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유포중인 파일은

[주의]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용한 다양한 형태의 악성코드 유포

[주의]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용한 다양한 형태의 악성코드 유포

전 세계적으로 이슈인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용한 악성코드들이 다수 발견되고 있다. 테스트 파일, JOKE 파일, 실제 악성 파일까지 다양하게 존재하며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의 관심도가 높은 상황에서 이러한 악성코드의 제작 및 유포는 더 큰 사회 불안을 발생시킬 수 있어 사용자의 큰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1] 여행자를 위한정보 문서파일 (테스트 파일 추정) 파일명 :

Magniber 랜섬웨어 유포 취약점 변경(CVE-2018-8174 -> CVE-2019-1367)

Magniber 랜섬웨어 유포 취약점 변경(CVE-2018-8174 -> CVE-2019-1367)

매그니베르(Magniber) 랜섬웨어는 취약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통한 웹페이지 접속만으로 랜섬웨어를 감염시키는 파일리스(Fileless) 형태의 악성코드이다. 국내에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는 대표적인 랜섬웨어로 ASEC 분석팀은 이러한 IE(Internet Explore) 취약점을 통해 유포되는 Magniber 랜섬웨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그리고 2020년 2월 11일부터 유포에 사용하던 취약점이 CVE-2018-8174에서 CVE-2019-1367으로 새롭게 변경하여 국내에 유포 중임을 확인하였다.  아래 [그림

NSIS 설치파일 형태의 악성코드에서 사용중인 탐지 우회기법

NSIS 설치파일 형태의 악성코드에서 사용중인 탐지 우회기법

악성코드 제작자는 백신사로부터 진단되지 않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과거에는 분석하기 어렵게 안티 디버깅 기법을 사용하거나 혹은 안티 VM 기법의 비중이 높았다면 지금은 SandBox를 우회하기 위해 시간 지연 방법 등을 사용한다. 이 글에서 소개될 NSIS(Nullsoft Scriptable Install System)는 윈도우용 인스톨 도구로 스크립트 기반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외형이 특성상 정상 NSIS 인스톨러와 동일할 수 밖에

국내 기업을 사칭하여 이메일로 유포되는 Visual Basic 악성코드

국내 기업을 사칭하여 이메일로 유포되는 Visual Basic 악성코드

최근 들어 국내 기업을 사칭한 이메일로 유포되는 악성코드가 증가하고 있다. 메일 내용은 수신인을 고려하여 절묘하게 작성되어 있어서, 공격 대상의 악성코드 실행 가능성을 높였다. 이메일은 lzh, r22 등의 압축 파일 포맷으로 된 첨부 파일로 포함하고 있다. 기존에 zip, egg 등의 좀 더 일반적인 파일 포맷을 이용한 것과는 비교되는 특징이다. 압축 파일

IE 취약점(CVE-2019-1367)에 대한 V3 행위탐지 (Fileless 형태)

IE 취약점(CVE-2019-1367)에 대한 V3 행위탐지 (Fileless 형태)

CVE-2019-1367 취약점은 스크립팅 엔진이 Internet Explorer에서 메모리의 개체를 처리하는 방식에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이다. MS에서는 해당 취약점에 대해 아래와 같은 위험성을 경고 하고 있다. 스크립팅 엔진이 Internet Explorer에서 메모리의 개체를 처리하는 방식에 원격 코드 실행 취약성이 존재합니다. 이 취약성으로 인해 메모리가 손상되고 공격자가 현재 사용자의 컨텍스트에서 임의 코드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 취약성 악용에 성공한 공격자는 현재 사용자와 동일한 권한을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재 사용자가 관리자 권한으로 로그온한 경우, 이 취약성 악용에 성공한 공격자는 영향받는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공격자가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데이터를 보거나 변경하거나 삭제하거나, 모든 사용자 권한이 있는 새 계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웹 기반 공격 시나리오에서 공격자는 Internet Explorer를 통해 이 취약성을 악용하도록 설계하여 특수 제작된 웹 사이트를 호스트한 다음, 전자 메일을 보내는 식으로 사용자가 이 웹 사이트를 보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1) ASEC 분석팀에서는 CVE-2019-1367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를 확인하였으며, 취약점 발생 시 주요 행위는 아래와 같다. 취약점이 발현되면 쉘

[주의] 이력서 가장한 정보유출 악성코드 유포 중 (2020.01.23)

[주의] 이력서 가장한 정보유출 악성코드 유포 중 (2020.01.23)

ASEC 분석팀은 1월 23일 채용 시즌에 맞춰 이력서로 가장한 정보유출 악성코드가 국내에 유포 중인 것을 확인하였다. 기존 이력서 가장한 악성코드들은 비너스락커부터 랜섬웨어를 지속적으로 유포하였었는데, 오늘 발견된 이력서 악성코드는 정보유출 (infostealer) 인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파일의 외형적 특징으로는 Bluecrab, Nemty, Paradise 랜섬웨어와 동일한 패커(Packer)를 사용하였다. 유포 파일명  이력서(200123)뽑아주시면열심히하겠습니다잘부탁드리겠습니다.exe 포트폴리오(200123)뽑아주시면열심히하겠습니다잘부탁드리겠습니다.exe 파일이 실행되면

Antefrigus 랜섬웨어 변종 국내 발견 (CLICK_HERE-[랜덤].txt)

Antefrigus 랜섬웨어 변종 국내 발견 (CLICK_HERE-[랜덤].txt)

ASEC 분석팀은 Antefrigus 랜섬웨어의 변형으로 추정되는 랜섬웨어가 국내 유포 중임을 확인하였다. 해당 랜섬웨어는 지난 12월 30일부터 유포되었으며 최근 다량으로 퍼지고 있다. 지난달 24일 게시한 랜섬웨어와 마찬가지로 제작자와 채팅할 수 있는 주소가 존재하며 다른 랜섬웨어와는 다르게 볼륨 섀도우 카피 삭제를 수행하지않아 랜섬웨어 감염 이전에 볼륨 새도 복사본을 생성해두었다면 복구가 가능하다.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