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 처형 사진 관련 가짜 바이러스 유포

최근 개인 메일을 통해 “[긴급] 바이러스 경고_절대 열지 마세요”라는 제목으로 해당 메일을 열어보게 되면 컴퓨터 시스템이 망가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가짜 바이러스인 훅스(Hoax)가 유포 중에 있다.

해당 메일은 아래 이미지에서와 같이 오사마 빈 라덴의 교수형 사진이 담긴 이메일을 열어보게 될 경우 컴퓨터가 충돌하고 악성코드에 감염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메일로 전파되는 해당 내용은 가짜 바이러스인 훅스(Hoax)로 한 종류로서 2009년 8월, 2010년 12월 15일 그리고 2010년 12월 28일에도 컴퓨터를 파괴하는 악성코드가 발견되었다는 허위 내용으로 발견된 사례가 있다.


이러한 형태의 가짜 바이러스 훅스들 대부분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1. 언론사, 마이크로소프트 및 보안 회사 처럼 공신력 있는 기관 및 회사에서 경고한 것으로 위장

2. 메일을 여는 것 만으로 시스템이 모두 파괴한다는 내용

3. 어떤 백신 프로그램으로도 치료 할 수 없다는 내용

4. 사본을 만들어 여러 친구에게 알리도록 권고

전자메일, 메신저 등으로 이러한 형태의 내용을 가지고 있는 메시지를 수신하게 되면 다른 사람에게 해당 내용 전파 자제를 요청하고 공신력 있는 보안 업체로 해당 사항을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 하다.

Categories:악성코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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