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트위터(Twitter) 초대 메일 위장 악성코드 발견

2009년 6월 17일 해외에서 발견되었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Social Network Service)로 유명한 트위터(Twitter)의 초대 메일로 위장한 악성코드가 2009년 9월 28일 오전 국내에서 다시 발견되었다.


이번에 발견된 트위터(Twitter)의 초대 메일로 위장한 악성코드는 위 이미지와 같은 전자 메일을 통해서 전파 되며 해당 전자 메일에는
Invitation Card.zip 이라는 파일이 첨부 되어 있다.

해당 첨부 파일의 압축 을 풀면 attachment.chm<다수의 공백>.exe 또는 attachment.pdf<다수의 공백>.exe 라는 351,232 바이트 크기의 파일이 생성된다.

해당 악성코드가 실행이 되면 외부에 존재하는 시스템에서 또 다른 악성코드인 Virut 바이러스를 다운로드 한 후 실행하여 시스템에 존재하는 정상 파일들의 감염을 시도한다.

트위터로 유포된 해당 악성코드와 다운로드 된 악성코드는 V3 제품군에서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Win-Trojan/Buzus.351232.F

Win32/Virut.F

유사한 변형들이 다수 존재함으로 위와 같은 전자 메일이 수신될 경우에는 첨부 파일을 실행 하지 말고 전자 메일을 삭제 하도록 한다.

그리고 이러한 전자 메일을 통한 악의적인 공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지침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1. 안티스팸 솔루션 도입을 통해 스팸 및 악의적인 전자 메일의 유입을 최소화 하도록 한다.

2. 메일을 보낸 사람이 잘 알지 못 하는 사람일 경우 가급적 메일을 열지 말고 삭제하는 것이 좋다.

3. 사용중인 컴퓨터 시스템에 백신을 설치하고 실시간 감시를 켜두는 것이 중요하다.

4. 전자 메일에 첨부파일이 존재 할 경우 실행 하지 않도록 주의 하며 저장후 최신 엔진으로 업데이트된 백신을 통해 먼저 검사를 한 후 실행 하도록 한다.

5. 전자 메일에 존재하는  의심스런 웹 사이트 링크는 클릭하지 않는다.

6. 악성코드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하는 컴퓨터 시스템의 윈도우, 인터넷 익스플로러 및 오피스 제품 등에 존재하는 취약점을 제거하는 보안 패치를 모두 설치 하도록 한다.

Categories:악성코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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