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 11월 보안 위협 동향 발표

캐나다 보안 업체 포티넷(Fortinet)에서 2009년 11월 한 달 동안 발생한 다양한 보안 위협들에 대해 정리한 THREATSCAPE REPORT – NOVEMBER 2009 EDITION를 공개하였다.
 

이 번에 공개한 2009년 11월 보안 위협 동향에서 포티넷에서는 악성코드의 증가세가 지난 2009년 10월에 이어서 계속해서 상승 중에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악성코드 TOP 10을 살펴보면 지난 10월에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던  Bredolab 변형들 사라지고 그 대신 Cutwail 이라는 스팸 메일을 대량으로 발송하는 또 다른 Spambot 변형들이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점을 특징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포티넷의 분석에 따르면 스팸 메일과 관련된 악성코드들은 계속해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반면 스팸 메일 발송량은 점차적으로 조금씩 하락세를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포티넷의 월드 바이러스맵(World Virus Map)에서는 11월 한달 동안 한국에서 발견된 악성코드 TOP 10에서는 기존에 널리 알려져 있던 Virut 바이러스 변형들 2건이 포함되어 있는 점도 특이 사항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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