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에센셜의 위협 데이터 분석

지난 2009년 10월 19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서는 2009년 9월 30일 배포하였던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안티 바이러스 소프트웨어인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에센셜(Microsoft Security Essentials)의 악성코드 진단 데이터 통계들을 공개하였다.

이 번에 공개된 데이터들에 따르면 총 19개국에 걸쳐 150만 회의 다운로드 수치가 발생하였으며 535,752대의 컴퓨터 시스템에서 4 백만에 달하는 악성코드 진단 데이터가 수집되었다고 한다.

이 번에 수집된 데이터들에서 악성코드의 진단이 가장 높았던 국가로는 위 이미지에서와 같이 미국과 브라질 그리고 중국의 순서로 이어지고 있었다.
아래의 이미지에서와 같이 미국의 경우에는 트로이목마 형태의 악성코드 탐지 비율이 높았으며 중국의 경우에는 유해 가능 프로그램의 탐지가 높은 반면 브라질의 경우에는 컨피커 웜(Conficker worm)을 포함한 웜의 감염 비율이 높았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보안 위협의 형태별로 분류한 현황에서는 미국의 경우 트로이목마와 허위 백신 프로그램의 감염 사례가 높은 편이며 중국의 경우에는 아이프레임(Iframe)과 웹 브라우저 관련 익스플로잇(Exploit)이 탐지 되는 사례가 높았다고 한다.
이러한 데이터들을 종합 해볼 때 악성코드의 국지적인 위협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웹을 통한 악성코드 유포는 중국 내에서는 비교적 중요한 감염 경로인것으로 보여진다.

Categories:악성코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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