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의 FTP 계정 탈취 악성코드 발견

2009년 6월 29일 미국의 보안 업체 프리빅스(Prevx)에서 2009년 6월 24일 대량의 FTP 로그인 계정을 탈취한 악성코드를 발견하였다고 한다.

프리빅스는 최초 2009년 6월 24일 악성코드가 탈취한 FTP 로그인 계정이 특정 서버에 보관 중인 것을 발견 하였으며 당시에는 총 6만 6천개의 계정이 보관 중이었으니 일정 시간이 지난 뒤에는 7만 4천개로 증가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는 8만 8천개를 확보 하였다고 한다.

프리빅스는 이번에 발생한 보안 사고는
웹 익스플로잇 툴 킷(Web Exploit Toolkit)에 의해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감염 컴퓨터 시스템에서 FTP 로그인 계정들을 수집해서 전송 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프리빅스에서는 해당 악성코드에 의해 탈취된 FTP 계정들을 다음의 웹 사이트를 통해 조회 및 확인 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이번 보안 사고와 관련된 악성코드를 V3 제품군에서는 다음과 같이 진단 한다.

Win-Trojan/Downloader.71680.T
Win-Trojan/Beastdoor.44544

이러한 악성코드의 감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사항들을 숙지 할 필요가 있다.

1.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 웹 사이트를 통해 시스템에 설치된 윈도우 운영체제, 인터넷 익스플로러 및 오프스 제품에 존재하는 취약점을 제거하는 보안 패치를 모두 설치한다.

2. 자주 사용하는 컴퓨터 시스템에는 V3 365 클리닉과 같은 방화벽과 백신이 포함되어 있는 통합 보안 제품을 반드시 설치한다.

3.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 유포되는 악성코드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사이트가드(SiteGuard)와 같은 웹 브라우저 보안 소프트웨어 를 같이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4. 사용중인 컴퓨터 시스템에 설치된 백신을 항상 최신 엔진으로 업데이트 하고 실시간 감시를 켜두는 것이 중요하다.

5. 전자 메일에 첨부파일이 존재 할 경우 실행 하지 않도록 주의 하며 저장후 최신 엔진으로 업데이트된 백신을 통해 먼저 검사를 한 후 실행 하도록 한다.

6. 전자 메일에 존재하는  의심스런 웹 사이트 링크는 클릭하지 않는다.

이번 보안 사고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프리빅스의 블로그와 국내외 기사들인 아래 웹 사이트를 참고 하기 바란다.



Categories:악성코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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