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 2010년 1월 보안 위협 동향 발표

캐나다 보안 업체 포티넷(Fortinet)에서 2010년 1월 한 달 동안 발생한 다양한 보안 위협들에 대해 정리한 THREATSCAPE REPORT – JANUARY 2010 EDITION를 공개하였다.

이 번에 공개한 2010년 1월 보안 위협 동향에서 포티넷은 전체 악성코드의 증가세가 2009년 9월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리고 전체 악성코드의 순위는 아래 이미지와 같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특이점으로는 2009년 11월 보안 위협 동향에서 보이지 않던 Bredolab 변형들이 다시 대거 순위에 포함 될 정도로 발견된 것을 알 수가 있었다.

특히  Bredolab 변형들은 이번 악성코드 TOP10에서 1위, 2위 그리고 9위에 차지 할 정도로 다양한 변형들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USB와 같은 외장형 저장 장치를 통해 전파되는 웜의 한 종류인 Autorun 웜 역시 3위에 포함된 점을 특이 사항으로 파악 할 수가 있다.

그리고 보안 취약점과 관련하여 포티넷에서는 1월 중순 발생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알려지지 않은 취약점 공격을 큰 이슈로 보고 있었다. 포티넷의 공격에 악용되는 보안 취약점 순위에서도 4위에 포함될 정도로 해당 취약점이 공격에 널리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 하고 있었다.

그리고 포티넷의 월드 바이러스맵(World Virus Map)에서는 2010년 1월 한달 동안 한국에서 발견된 악성코드 TOP 10에서는 11월 보안 위협 동향에서도 존재한 Virut 바이러스 변형들 2건이 여전히 포함되어 있으며 Bredolab 변형이 다시 순위에 포함되었다는 점을 특이 사항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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