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Stealer

[주의] 이력서 가장한 정보유출 악성코드 유포 중 (2020.01.23)

ASEC 분석팀은 1월 23일 채용 시즌에 맞춰 이력서로 가장한 정보유출 악성코드가 국내에 유포 중인 것을 확인하였다. 기존 이력서 가장한 악성코드들은 비너스락커부터 랜섬웨어를 지속적으로 유포하였었는데, 오늘 발견된 이력서 악성코드는 정보유출 (infostealer) 인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파일의 외형적 특징으로는 Bluecrab, Nemty, Paradise 랜섬웨어와 동일한 패커(Packer)를 사용하였다. 유포 파일명 이력서(200123)뽑아주시면열심히하겠습니다잘부탁드리겠습니다.exe 포트폴리오(200123)뽑아주시면열심히하겠습니다잘부탁드리겠습니다.exe 파일이 실행되면 %APPDATA%AnyDesk NetworkAnyDesk.exe 로 자가복제 후 실행되며 최초 실행 한 파일은 삭제된다. AnyDesk.exe로 실행 된 파일에 의해 사용자 PC에서 아래 정보들을 탈취한다. 계정정보 탈취 (파일 참조) %AppData%RoamingFTP Explorerprofiles.xml %AppData%RoamingFTPGetterservers.xml %AppData%RoamingMySpaceIMusers.txt %AppData%RoamingDigsbydigsby.dat…

한/글 프로그램 보안 패치 권고

– 문서 파일 실행 시 취약점으로 인해 악성코드 설치, 실행  – SW 보안 패치, 백신 실시간 감시 기능 실행 등 필수 정보보안 기업 안랩[대표 김홍선, http://www.ahnlab.com]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어 이에 대한 보안 패치를 적용하라고 11일 권고했다. 이번에 발견된 취약점은 한/글 문서를 실행했을 때 특정 악성코드가 설치, 실행되는 것이다. 안랩은 취약점을 발견한 7월 5일 한글과컴퓨터사에 관련 정보를 공유했고, 한글과컴퓨터사는 10일 보안 패치를 완료해 사용자에게 공지했다. 한컴 오피스 2007, 한/글 2007, 한/글 2005, 한/글 2004, 한/글 2002 SE 사용자는 해당 패치를 반드시 업데이트해야 안전하다. 이번 악성코드는 ‘동북아 평화 협력 구상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문서에 삽입되어 소형 커뮤니티 사이트에 업로드되었거나 이메일에 첨부되어 유포된 것으로 추정된다. 악성코드에 감염되면 HWP 파일은 물론 DOC, PPT, PDF, TXT, XLS, RAR, ZIP 등의 파일을 외부로…

어도비 플래쉬 플레이어 CVE-2013-0633 및 CVE-2013-0634 취약점 악용

어도비(Adobe)에서는 현지 시각으로 2월 7일 어도비 플래쉬 플레이어(Adobe Flash Player)에 존재하는 취약점인 CVE-2013-0633 및 CVE-2013-0634를 제거하기 위한 보안 패치를 배포 중임을 보안 권고문 “APSB13-04 Security updates available for Adobe Flash Player“를 통해 밝혔다. 이 번에 발견된 2개의 어도비 플래쉬 플레이어 취약점은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제로 데이(Zero-Day, 0-Day) 취약점이었다. 해당 제로 데이 취약점들은 특정 대상으로 상대로한 타깃 공격(Targeted Attack)과 웹 사이트를 통해 해당 취약점을 악용하는 플래쉬 파일(SWF)를 유포하는 것으로 공개되었다. 어도비에서는 해당 취약점들에 영향을 받는 플래쉬 플레이어 버전들은 다음과 같음을 밝히고 있다. 윈도우(Windows)와 맥킨토시(Macintosh) 설치 된 Adobe Flash Player 11.5.502.146 과 이전 버전 리눅스(Linux)에 설치된 Adobe Flash Player 11.2.202.261과 이전 버전  안드로이드(Android) 4.x 에 설치된 Adobe Flash Player 11.1.115.36와 이전 버전 안드로이드(Android) 3.x와 2.x 에 설치된 Adobe Flash Player 11.1.111.31와 이전 버전…

전자 문서들의 취약점을 악용하는 악성코드들 다수 발견

추석 연휴가 끝난 이후 ASEC에서는 최근 다양한 형태의 전자 문서들에 존재하는 취약점을 악용하는 악성코드들을 발견하였다. 전자 문서와 관련된 악성코드들이 발견되는 것이 이 번이 처음 발생한 사항이 아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워드(Microsoft Word), 한글 소프트웨어 그리고 어도비 리더(Adobe Reader) 파일인 PDF에 존재하는 알려진 취약점 등을 악용하는 악성코드가 동시 다발적으로 발견된 것은 특이 사항으로 볼 수 있다. 먼저 한글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악성코드는 크게 3가지 형태로 기존에 알려진 취약점을 악용하는 형태, 특이하게 내부에 악의적인 목적으로 제작된 자바 스크립트(Java Script)가 포함된 형태 그리고 한글 문서 자체가 특이한 OLE 포맷을 가지고 있는 형태가 발견되었다. 기존에 알려진 한글 취약점을 악용하는 취약한 한글 파일은 아래 이미지와 동일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붙임1_국방기술정보 위원명단_[2].hwp (1,061,892 바이트)”로 유포되었다.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은 HncApp.dll에 존재하는 문단 정보를 파싱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버퍼 오버플로우로 인한 임의의 코드 실행…

다양한 전자 문서들의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한글과 컴퓨터에서 개발하는 한글 워드프로세스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서 개발하는 워드(Word)에 존재하는 알려진 취약점을 악용하는 악성코드들이 동시에 3건이 발견되었다. 첫 번째 취약한 한글 파일은 중공 5세대 핵심들의 불확실한 미래.hwp (241,873 바이트)로 아래 이미지와 동일한 내용을 가지고 있다. 두 번째  취약한 한글 파일은 미래모임.hwp (104,448 바이트)로 아래 이미지와 동일한 내용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발견된 취약한 워드 파일은 부서간 의사소통 조사 설문지.doc (361,026 바이트) 로 아래 이미지와 동일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해당 워드 파일은 CVE-2012-0158 취약점으로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2-027 – 긴급 Windows 공용 컨트롤의 취약점으로 인한 원격 코드 실행 문제점 (2664258)” 이미 보안 패치가 배포 중인 알려진 취약점이다. 특히 마지막 취약한 워드 파일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사내 설문 조사 관련 전자 메일로 위장하여 첨부한 취약한 워드 파일을 실행하도록 유도하는 사회 공학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From: 김** [mailto:surv***************sme@yahoo.co.kr]  Sent: Thurs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