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door

구글 코드를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

검색 엔진을 개발하는 구글(Google)에서는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위해 지메일(Gmail), 구글 리더(Google Reader)와 구글 닥스(Google Docs) 등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들은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언제든지 메일과 웹 사이트 그리고 문서 등을 읽거나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 해주고 있으며, 개발자들의 경우에는 구글 코드(Google Code)라고 하여 프로그램 개발과 관련한 소스코드와 파일등을 개발자들 사이에서 공유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들 모두 24시간 중단되지 않는 가용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구글에서 운영을 하고 있음으로 안정성까지 제공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하여 구글 코드에 악성코드를 업로드하여 유포에 악용하는 사례가 7월 23일 발견되었다. 구글 코드를 악성코드 유포에 악용하였던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며 7월 18일 발견되었던 개인 금융 정보 탈취 목적의 Banki 트로이목마 역시 구글 코드를 악용하였다. 이 번에 발견된 구글 코드를 악용해 유포되고 있는 악성코드들은…

Adobe Acrobat CVE-2011-2462 제로 데이 취약점을 악용한 타겟 공격

한국 시각으로 2011년 12월 7일 새벽 Adobe에서는 보안 권고문 “APSA11-04 Security Advisory for Adobe Reader and Acrobat“을 공개하며 Adobe Acrobat에서 알려지지 않은 제로 데이(Zero-Day) 취약점인 CVE-2011-2462가 발견되었음을 알렸다. Adobe에서는  이번에 발견된 제로 데이 취약점에 영향을 받는  Adobe Acrobat 버전들은 다음과 같다고 밝히고 있다. Adobe Reader X (10.1.1) and earlier 10.x versions for Windows and Macintosh Adobe Reader 9.4.6 and earlier 9.x versions for Windows, Macintosh and UNIX Adobe Acrobat X (10.1.1) and earlier 10.x versions for Windows and Macintosh Adobe Acrobat 9.4.6 and earlier 9.x versions for Windows and Macintosh 그리고 보안 권고문을 통해 해당 제로 데이 취약점을 악용한 타겟 공격(Targeted Attack)이 발생하였으며, 해당 취약점을 보고 한 업체로는 미국 군수 방위 업체인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으로 밝히고 있다. 이 번 타겟 공격과 관련하여 시만텍(Symantec)에서는…

악성코드를 위한 안티 바이러스 체크 웹 사이트

최근에 발생하는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와 같은 보안 사고들에서는 기업 내부 네트워크로 메일이나 메신저(Messenger), SNS(Social Network Service) 등을 이용해 백도어(Backdoor) 기능을 수행하는 악성코드를 전달하여 감염을 시도한다.   이렇게 전달 되는 악성코드들 대부분은 공격자에 의해 사전에 안티 바이러스(Anti-Virus) 소프트웨어에 의해 진단이 되는지 테스트 과정을 거쳐 공격 성공율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테스트의 과정은 최근 러시아에서 발견된 아래와 같은 프라이빗 AV 체커(Private AV Checker) 웹 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며 모두 금전적인 댓가를 지불하게 된다. 이 번에 발견된 해당 웹 사이트에서 35개의 안티 바이러스 제품들의 검사가 가능하며 1회 검사에 1 센트이며 20 달러(한화 약 22,000원)를 지불할 경우에는 500회까지 검사가 가능하다고 광고 중 이다.     해당 웹 사이트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해당 웹 사이트는 다시 아래 러시아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를 이용하여 제작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