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C

스파이아이 공격 대상 기업들의 업종과 국가 분석

안랩에서는 4월 2일 “인터넷뱅킹 정보탈취 악성코드 스파이아이 트렌드 발표“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금전적인 목적으로 인터넷 뱅킹 정보를 탈취하는 악성코드인 스파이아이(SpyEye)에 대해 경고하였다. 스파이아이는 2010년 11월 ASEC에서 분석 및 연구한 결과에서 처럼 툴킷(Toolkit)을 통해 악성코드를 제작할 때 악성코드 제작자에 의해 어떠한 웹 사이트들 사용자 정보들을 탈취 할 것인지를 설정 파일을 통해 구성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ASEC에서는 2012년 1분기 동안 확보한 스파이아이 악성코드 샘플들을 대상으로 스파이아이가 어떠한 기업들의 사용자 계정 정보와 암호를 탈취를 노리는지 자세한 분석을 진행 하였다. 일반적으로 스파이아이는 악성코드가 첨부된 이메일 또는 취약한 웹 사이트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음으로 백신을 사용하지 않거나 최신 엔진으로 업데이트하지 않는 사용자와 취약점이 존재하는 윈도우 운영체제 사용자들의 감염이 비교적 높은 편이다. ASEC에서 스파이아이 악성코드가 생성하는 암호화 되어 있는 설정 파일을 분석 한 결과로는 악성코드 제작자의 공격…

ASEC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 2012 Vol.26 발간

안철수연구소 ASEC에서 2012년 2월 국내,외에서 발생한 다양한 보안 위협 이슈와 동향들을 정리한 ASEC 리포트 2012 Vol.26을 발간하였다.    이 번에 발간된 ASEC 리포트는 2012년 2월 주요 보안 위협 이슈들을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있다. 1) 악성코드 이슈  PC에 존재하는 모든 문서 파일을 탈취하는 악성코드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 웹캠으로 도촬하는 악성코드 가짜 KB국민은행 피싱 사이트 주의 스마트폰의 문자 메시지로 전달되는 단축 URL 특정 기관을 목표로 발송되는 발신인 불명의 이메일 주의 시리아 반정부군을 감시하기 위한 악성코드 유포 변형된 MS12-004 취약점 악용 스크립트 발견 MS11-073 워드 취약점을 이용하는 타깃 공격 발생 어도비 플래시 취약점 이용한 문서 파일 발견 wshtcpip.dll 파일을 변경하는 온라인게임핵 발견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 7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게임핵 악성코드 발견 2) 모바일 악성코드 이슈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에 포함된 윈도우 악성코드 3) 보안…

스위스 기업의 전자 서명을 도용한 악성코드

일반적으로 전자 서명은 특정 기업이나 단체에서 해당 파일은 자신들에 의해 개발 및 제작된 것이며 위, 변조가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전자 서명을 최근 몇 년 전부터 악성코드들은 보안 제품을 우회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자 서명(Digital Signature)를 파일에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여기서 사용되는 전자 서명들 대부분이 특정 기업이나 단체로부터유출된 정상 전자 서명임으로 해당 정보를 이용해 정상 파일로 오판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악성코드의 전자 서명 악용 사례들로는 2011년 제우스(Zeus) 악성코드가 캐스퍼스키(Kaspersky)의 전자 서명을 도용한 사례와 2010년 7월 특정 포털에서 배포하는 정상 파일로 위장한사례가 존재한다. 이러한 전자 서명을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 사례가 최근 캐스퍼스키 블로그 “Mediyes – the dropper with a valid signature“를 통해 공개 되었다. 해당 악성코드는 ASEC에서 확인한 아래 이미지와 같이 Conpavi AG 라는 스위스 업체의 전자 서명을 도용하고 있다.  그리고 발급된…

어도비 플래쉬 CVE-2012-0754 취약점 악용한 문서 파일들 발견

최근 발견되고 있는 타겟 공격(Targeted Attack) 이나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형태의 공격들에서는 공통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Microsoft Office), 어도비 리더(Adobe Reader) 그리고 한글 프로그램과 같은 전자 문서 파일에 존재하는 취약점들을 악용하는 사례가 자주 발견되고 있다. 그 중에서 특히 어도비 리더와  어도비 플래쉬(Adobe Flash)에 존재하는 취약점들을 악용하여 원격 제어 기능을 가지고 있는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사례가 자주 발견되고 있다. 금일 해외에서 어도비 플래쉬에 존재하는 CVE-2012-0754 취약점을 악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Microsoft) 파일 또는 엑셀(Excel) 파일을 이용한 타겟 공격이 발견되었으며, 해당 공격은 이메일의 첨부 파일로 존재한 것으로 공개되었다. 어도비 플래쉬에 존재하는 CVE-2012-0754 취약점은 제로 데이(Zero-Day, 0-Day) 취약점은 아니며, 미국 현지 시각으로 2012년 2월 15일 어도비에서 보안 권고문 “APSB12-03 Security update available for Adobe Flash Player” 을 통해 보안 패치를 배포 중에 있다. 이번에 발견된 CVE-2012-0754 취약점을 악용하는 취약한…

시리아 반정부군을 감시하기 위한 악성코드 유포

2월 17일 해외 언론인 CNN의 기사 “Computer spyware is newest weapon in Syrian conflict“를 통해 시리아 정부에서 반정부군의 동향을 수집하고 감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악성코드를 유포하였다 내용이 공개되었다. 이 번에 알려진 해당 악성코드는 현재까지 ASEC에서 파악한 바로는 특정인들을 대상으로 이메일의 첨부 파일로 전송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메일에 첨부된 해당 악성코드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RARSfx로 압축되어 있으며, 파일 내부에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백도어 기능을 수행하는 svhost.exe(69,632 바이트)와 정상 이미지 파일인 20111221090.jpg(114,841 바이트)가 포함되어 있다. 해당 RARSfx로 압축된 파일을 실행하게 되면 아래 경로에 파일들을 생성하고 실행하게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Local SettingsTemp20111221090.jpg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Local SettingsTempsvhost.exe 그리고 감염된 시스템의 사용자가 악성코드 감염을 파악하지 못하도록 다음 이미지와 같은 이미지 파일을 보여주게 된다. 임시 폴더(Temp)에 생성된 svhost.exe(69,632 바이트)는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베이직(Microsoft Visual Basic)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