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T

‘3.20 APT공격’ 관련 고객정보보호 후속조치

– 1차 : 25일 APT 트레이스 스캔 – 2차 : 주중 MBR 프로텍터 제공 – 3.20 APT 공격 노출 여부 및 잔여 흔적 추적하는 ‘APT 트레이스 스캔’ 고객사 제공 – 비상대응체제 유지 및 고객 피해 최소화 노력 지속   글로벌 보안 기업 안랩(대표 김홍선, http://www.ahnlab.com)은 오늘, 지난 3월 20일 14시경 발생한 특정 방송사/금융사 대상 APT 공격에 대한 ‘고객정보보호 후속조치’를 발표했다. 이는 안랩이 공격발생 당일인 3월 20일 17시 49분에 긴급 V3 엔진 업데이트 및 18시 40분에 전용백신을 배포한 데 이은 후속조치이다.   안랩이 발표한 고객정보보호 후속조치는 △3.20 APT 공격 노출 여부 및 잔여 흔적을 추적하는 ‘APT 트레이스 스캔(APT Trace Scan)’ 제공 △만약에 있을지 모르는 변종에 대비해PC부팅영역인 ‘MBR(마스터부트레코드)’ 보호를 위한 ‘MBR 프로텍터(MBR Protector)’ 제공 등이다.   안랩은 우선 25일부터 ‘APT 트레이스 스캔(APT Trace Scan)’을 고객사에 개별적으로 제공했다. APT 트레이스 스캔은 자신의 PC가 이번 ‘3.20 APT 공격’에 노출됐는지 여부와 공격 흔적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안랩 고객사 중, 장애증상을 겪지 않았거나 공격 당일 엔진 업데이트 및 전용백신을 실행했어도 이번…

국내 방산업체 APT 공격 포착

 최근 취약한 PDF 파일이 국내 방산업체 직원을 사칭하여 내부 직원 대상으로 이메일 통해 유포된 것이 보고되었다. PDF 파일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사회공학적 기법을 이용하여, 방산진흥본부에서 방산업체로 업무협조 문서를 발송한 것처럼 위장하고 있다. [그림 1] PDF 파일 내용 해당 PDF 파일은 지난 2012년 8월에 ASEC 블로그의 “이메일을 이용한 어도비 CVE-2009-0927 취약점 악성코드 유포“와 유사한 형태로 공격자는 방산업체로 수신되는 문서를 이용하여 꾸준히 APT 공격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공격으로 인해 내부 기밀 정보가 외부 공격자에게 유출되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국가 기관 및 방산업체에서는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 방산업체 직원으로 사칭해서 유포된 이메일의 첨부파일은 다음과 같다. [그림 2] 이메일 첨부파일 “업무연락 근무시간 관련 업계 현황 조사 협조요청_20130130.pdf” 파일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파일과…

한글 파일 제로 데이(Zero-Day) 취약점 악용 공격

2012년도에는 한글과 컴퓨터에서 개발하는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취약점을 악용한 타깃 공격(Target Attack)이 예년에 비해 비교적 크게 증가하였다. 이 중에는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제로 데이(Zero Day, 0-Day)을 악용한 공격 형태도 2012년 6월과 11월에 발견될 정도로 한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 2012년 6월 – 한글 제로데이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 2012년 11월 – 국방 관련 내용의 0-Day 취약점 악용 한글 파일 이러한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제로 데이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이 1월 25일경 다시 발견되었다. 이 번에 발견된 한글 소프트웨어의 제로 데이 취약점을 악용하는 취약한 한글 파일은 아래 이미지와 같이 다수의 개인 정보를 포함한 형태로 발견되었다.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은 아래 이미지와 동일한 같은 구조를 갖고 있으며, 이 중 “BinData” 항목의 “BIN0001.bmp” 라는 비정상적인 이미지를 파싱하는 과정에서 취약점이 발생하게 된다. 이로…

2012년 7대 보안 위협 트렌드 발표

-APT 공격 기법 진화, 대상 확대..문서 파일 악용 지능화  -정치 이슈 이용한 악성코드 유포, 해킹 등 기승  -모바일 악성코드, 국내 금융사 이용 피싱 사이트 급증 글로벌 정보보안 기업인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대표 김홍선, http://www.ahnlab.com]은28일 올 한 해 동안의 보안 위협의 주요 흐름을 분석해 ‘2012년7대 보안 위협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 한 해 주요 이슈는 ▲APT 기승 ▲소프트웨어의 취약점 악용 지속 증가 ▲정치적 이슈 두드러진 사회공학 공격 기법 ▲모바일 악성코드 급증 ▲악성코드의 고도화 ▲핵티비즘과 기업 정보 탈취 목적 해킹 빈발 ▲국내 피싱 웹사이트 급증 등이었다.   1. APT 기승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지능형 타깃 공격]는 전년보다 공격 기법이 진화했으며 공격 대상 역시 광범위해졌다.   APT 공격은 그동안 어도비PDF, 마이크로소프트[MS]의 워드 등 문서 파일에 존재하는 취약점을 악용해 왔다. 취약점을 악용해 취약한…

ASEC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 2012 Vol.31 발간

안랩 ASEC에서 2012년 7월 국내,외에서 발생한 다양한 보안 위협 이슈와 동향들을 정리한 ASEC 리포트 2012 Vol.31을 발간하였다.  이 번에 발간된 ASEC 리포트는 2012년 7월 주요 보안 위협 이슈들을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있다. 1) 악성코드 이슈 Banki 트로이목마의 공습 구글 코드를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 국외 은행 피싱 메일 아래아한글 취약점을 악용한 파일 추가 발견 링크드인 스팸 메일과 결합된 블랙홀 웹 익스플로잇 툴킷 BHO에 등록되는 온라인 게임핵 악성코드 WinSocketA.dll 파일을 이용하는 온라인 게임핵 Cross-Platform 악성코드 위구르족을 타깃으로 한 맥 악성코드 2) 모바일 악성코드 이슈 APT 공격과 관련된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발견 스마트폰에도 설치되는 애드웨어 3) 보안 이슈 DNS changer 감염으로 인한 인터넷 접속 장애 주의 BIND 9 취약점 발견 및 업데이트 권고 어느 기업의 데이터 유출 후, 고객에게 보내진 ‘보안 패치’ 메일의 비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