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락커

랜섬웨어와 함께 설치되는 DDoS 악성코드 Nitol

4월 21일 이슈된 CryptoLocker 의 변종파일이 4월 28일 발견되었다. 특이한 점은 기존에 확인된 랜섬웨어 기능외에 DDoS 공격목적의 실행파일이 추가로 확인되어 주의가 필요하다.  1. 랜섬웨어 기능 엑셀 아이콘 모양으로 제작된 악성코드를 실행 시, 아래의 [그림-1]의 (2)번째 단계에서 처럼 “explorer.exe” 프로세스가 실행되며, 해당 프로세스 메모리에 랜섬웨어 기능의 실행파일이 Injection 되어 동작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해당 랜섬웨어는 국내 커뮤니티 사이트인 C업체 광고배너를 통해 유포된 것과 동일한 형태이며, 접속시도하는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 tidisow.ru [그림-1] 악성 기능별 인젝션 대상 프로세스 해당 랜섬웨어의 상세 기능은 하기의 글을 참고 – http://asec.ahnlab.com/1030  2. DDoS 기능 기존 알려진 랜섬웨어 기능외에 해당 샘플은 DDoS 공격기능의 실행파일을 구동하는 특징을 갖는다. 구체적 DDoS 공격방식은 Nitol 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악성코드와 동일하며, 아래의 C&C 주소와의 통신을 통해 공격자의 명령에 따라 파일 다운로드 및…

한국을 목표로 한 랜섬웨어, CryptoLocker 상세정보

1. 개요 랜섬웨어는 사용자 시스템에 설치된 후 파일들을 암호화해서 정상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이를 정상적으로 돌려준다는 조건으로 비트코인 또는 추적이 어려운 전자 화폐를 통한 금액 지불을 요구하는 악성코드이다. 주로 국외에서 확산되면서 많은 피해자를 양산했는데 최근 몇 년 사이에 국내에서도 랜섬웨어에 감염된 사용자가 증가하였으며 그 중 국내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유포된 CryptoLocker 에 대한 분석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최근에 발견된 ‘CryptoLocker’는 [그림-1]에서 볼 수 있듯이 과거 2013년 9월에 처음 발견이 되었으며 ‘CryptoWall’, ‘TorrentLocker’, ‘CryptographicLocker’, ‘TeslaCrypt’ 등의 이름으로 변형들이 계속해서 나타났다. 주로 이메일을 통해 유포되던 랜섬웨어 악성코드가 최근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이용해 유포되었고 해당 랜섬웨어인 ‘CryptoLocker’ 도 과거의 그것들과 같은 류이다.   [그림-1] 주요 랜섬웨어 타임라인   이번 랜섬웨어에 감염되면 나타나는 페이지는 [그림-2]와 같은데 암호화된 파일들을 복원하기 위해 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