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그라운드

독일 은행을 노리는 스파이아이 변형 발견

ASEC에서는 4월 4일 온라인 뱅킹 정보 탈취를 위해 제작된 스파이아이(SpyEye) 트로이목마가 이제는 온라인 뱅킹외에 다양한 국가에 위치한 다양한 산업군의 웹 사이트들에서 사용자 계정 정보들의 탈취를 노린다는 정보를 전달한 바가 있다. 이러한 스파이아이 트로이목마가 감염 형태가 기존에 발견되었던 스파이아이 변형들과 다른 새로운 형태의 스파이아이 변형이 발견되었다. 이 번에 발견된 스파아이 트로이목마는 전체적인 동작면에서는 기본적으로 동일한 것으로 미루어 현재까지 언더그라운드에 공개된 다양한 온라인 뱅킹 정보 탈취 트로이목마들의 소스코드 중 스파이아이의 소스코드를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추가적으로 ASEC에서는 2012년 5월 중순부터 해당 새로운 스파이아이 트로이목마 변형이 유포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되며, 그리고 웹 익스플로잇 툴킷(Web Exploit Toolkit)의 한 종류인 블랙홀 익스플로잇 툴킷(Blackhole Exploit Toolkit)에 의해 유포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당 스파이아이 트로이목마에 감염되면 감염된 시스템에서 실행 중인 정상 윈도우 시스템 파일 explorer.exe의 프라이빗 메모리(Private Memory) 영역에 자신의…

화학 업체를 대상으로 한 니트로 보안 위협

해외 시각으로 2011년 10월 31일 미국 보안 업체인 시만텍(Symantec)에서는 니트로(Nitro)로 명명된 보안 위협을 공개하였으며, 공개된 니트로 보안 위협에 대해서는 해외 언론들을 통해서도 알려져 있다. 시만텍에서 이번에 공개한 니트로 보안 위협은 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한 공격이었으나, 최초인 4월 말경에는 인권 관련단체인 NGO를 대상으로 시작 된 것으로 밝히고 있다.  화학 업체들을 대상으로한 니트로 보안 위협은 최초 2011년 7월에서 시작되어 해당 보안 위협이 탐지된 9월까지 진행 되었으며, 원격 제어를 위한 C&C(Command and Control) 서버의 경우에는 4월경에 구축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공격 대상이 된 기업은 화학 관련 업체 29개와 군수 업체를 포함한 다른 업종의 기업 19개로 총 48개 기업이 이번 니트로 보안 위협의 공격 대상이 되었다. 시만텍에서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해당 니트로 보안 위협에 의해 감염된 시스템들은 지리적으로 미국과 방글라데시(Bangladesh)가 가장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