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플래시

알면 No! 모르면 Yes!?

  1. 불필요한(광고,서치) 프로그램  최근 이동통신사의 4G 방송 광고에서도 보여주듯, 한국인의 성격은 대체로 급한것 같다. 이러한 성격이 무의식적으로 불필요한 프로그램의 설치나, 악성코드의 감염에도 한 몫 하고 있진 않을까?  [확인]을 요청하는 창이 팝업되거나, 잘 모르는 내용은 빠른 진행을 위하여 Yes! 를 연달아 누른 경험이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반면에, 보안패치나, 응용프로그램 패치가 팝업될 경우에는, 나중에 해야지 하면서 No~ 를 가볍게 누른적이 종종 있을 것이다.  나날이 증가하는 불필요한 프로그램, 그중에서도 광고성 프로그램은 여러 백신사를 괴롭히고 있다. 사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하는 이러한 프로그램은 관련법에 의거하여 진단근거에 부합할 경우에만 진단하고 있다. 그로인해, 사용자들이 불만을 호소하여도 엔진에 추가하지 못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오히려 불법적인 배포로 진단하게 되면, 어김없이 업체로 부터의 항의가 접수된다. 그렇다고 제외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고객의 안전한 PC 환경을 유지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