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코드

ASEC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 2011 Vol.23 발간

안철수연구소 ASEC에서 2011년 11월 국내,외에서 발생한 다양한 보안 위협 이슈와 동향들을 정리한 ASEC 리포트 2011 Vol.23을 발간하였다. 이 번에 발간된 ASEC 리포트는 2011년 11월 주요 보안 위협 이슈들을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있다. DNS 서버 이상? BIND 제로데이 화학 업체를 대상으로 한 니트로 보안 위협 윈도우 커널 제로데이 취약점을 이용한 ‘듀큐’ 악성코드 네트워크 분석기, 와이어샤크를 겨냥한 exploit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FakeInst 변종 1600개로 급증 유럽을 타깃으로 제작된 안드로이드 악성 애플리케이션 안철수연구소 ASEC에서 발간하는 월간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는 아래 웹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ASEC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 2011 Vol.23 발간

국내 연예인 사생활 동영상으로 위장한 악성코드 유포

최근 국내 유명 연예인인 A양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사생활 동영상이 유포되어 사회적으로 큰 이슈를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인 큰 이슈를 악용하여 2011년 12월 8일 저녁 국내에서도 많은 사용자가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인 트위터(Twitter) 등을 통해 해당 연예인의 사생활 동영상으로 위장한 악성코드가 유포 되었다. 해당 트위터 계정은 비교적 최근에 생성한 것으로 보여지며, 해당 계정의 사용자에 대해 자세한 사항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다른 일반적인 내용 없이 위 이미지와 같이 유명 연예인의 동영상 파일로 위장한 ZIP 압축 파일을 다운로드하도록만 유도하고 있다. 해당 URL을 복사하여 웹 브라우저에서 다운로드를 시도하게 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삭제] 아나운서 2분50초짜리.zip.zip(6.67MB)” 파일이 다운로드 된다. 다운로드 된 ZIP 압축 파일의 압축을 풀게 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다수의 JPG 이미지 파일과 SFX로 압축된 EXE 파일이 존재한다. 그리고 텍스트 파일에서는 압축 파일에 같이…

악성코드를 위한 안티 바이러스 체크 웹 사이트

최근에 발생하는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와 같은 보안 사고들에서는 기업 내부 네트워크로 메일이나 메신저(Messenger), SNS(Social Network Service) 등을 이용해 백도어(Backdoor) 기능을 수행하는 악성코드를 전달하여 감염을 시도한다.   이렇게 전달 되는 악성코드들 대부분은 공격자에 의해 사전에 안티 바이러스(Anti-Virus) 소프트웨어에 의해 진단이 되는지 테스트 과정을 거쳐 공격 성공율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테스트의 과정은 최근 러시아에서 발견된 아래와 같은 프라이빗 AV 체커(Private AV Checker) 웹 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며 모두 금전적인 댓가를 지불하게 된다. 이 번에 발견된 해당 웹 사이트에서 35개의 안티 바이러스 제품들의 검사가 가능하며 1회 검사에 1 센트이며 20 달러(한화 약 22,000원)를 지불할 경우에는 500회까지 검사가 가능하다고 광고 중 이다.     해당 웹 사이트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해당 웹 사이트는 다시 아래 러시아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를 이용하여 제작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2012년 버전으로 위장한 허위 클라우드 백신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11년 12월에는 연말 연시에는 사회적인 분위기를 악용하는 사회 공학 기법들이 적용된 악성코드나 다른 보안 위협들이 발견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사례로 이미 “크리스마스 카드로 위장한 악성코드” 발견 사례도 있으며 다양한 “신년 축하 카드로 위장한 악성코드” 발견사례도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2011년 연말 연시 분위기에 금전적인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유포되었던 허위 백신들에서 2012년도 최신 버전인 것으로 위장한 사례가 2011년 11월 30일 발견되었다. 해당 허위 백신은 2012년도 최신 버전임을 표기한 것 외에도 최근 다양한 보안 위협들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 및 사용되는 클라우드 안티 바이러스(Cloud Anti-Virus) 인 것으로도 위장하고 있다. 이 번에 발견된 허위 클라우드 안티 바이러스 2012는 과거에 발견되었던 허위 클라우드 백신과는 외형적인 인터페이스 부분만 변경되었지, 기능이나 동작면에서 동일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업데이트 기능동 아래 이미지와 같이 실제 최신 엔진을…

배너광고를 통한 악성코드 유포사례

안철수연구소는 ASEC 블로그를 통해서 배너광고를 통한 악성코드 유포사례에 대해서 여러차례 다룬 바 있고 이번에 발견된 사례도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다. 1. 악성코드 유포는 어떻게? 이번에 발견된 사례는 아래 그림과 같은 형식으로 유포가 되었다.                                                  [그림 1] 배너광고를 통한 악성코드 유표과정 2. 악성코드 감염은 어떻게? [그림 1]처럼 악성 스크립트가 삽입된 배너광고에 노출된 PC가 만약 보안 취약점이 존재했다면 악성코드에 감염되었을 확률이 높다. [그림 2] 배너에 삽입된 악성 스크립트 악성 스크립트가 정상적으로 동작하면 브라우저 버전, 취약점등 조건에 따라 최종적으로 아래 주소에서 악성코드를 다운로드 및 실행한다. http://***.78.***.175/Ags/AGS.gif 배너광고에 노출된 PC에 악성코드를 다운로드 및 실행하기 위해서 사용된 취약점은 아래와 같다. ※ CSS 메모리 손상 취약점(MS11-003, CVE-2010-3971) http://technet.microsoft.com/ko-kr/security/bulletin/ms11-003 ※ Adobe Flash Player 취약점: CVE-2011-2140 http://cve.mitre.org/cgi-bin/cvename.cgi?name=CVE-2011-2140 http://www.adobe.com/support/security/bulletins/apsb11-21.html 위 취약점들을 사용한 악성 스크립트에 포함된 쉘코드는 아래 그림처럼 암호화된 URL가지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