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윈도우 커널 제로 데이 취약점을 악용한 Duqu 악성코드

현지 시각 2011년 10월 18일 미국 보안 업체인 시만텍(Symantec)에서는 이란 원자력 발전소를 공격 대상으로한 스턱스넷(Stuxnet)의 변형인 Duqu 악성코드가 발견되었음 블로그 “W32.Duqu: The Precursor to the Next Stuxnet“를 통해 공개하였다. 그리고 Duqu에 대해 약 46 페이지의 분석 보고서 “W32.Duqu The precursor to the next Stuxnet” 를 공개하였다. 현재 해당 보고서는 현지 시각 2011년 11월 1일부로 1.3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시만텍에서는 Duqu 악성코드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2009년 발견되었던 스턱스넷 악성코드와 유사한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 인물 또는 제작 그룹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Duqu는 스턱스넷과 같이 산업 제어 시스템과 관련된 코드와 자체 전파 기능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C&C(Command and Controal) 서버를 통해 원격 제어가 가능하며, 키로깅(Keylogging)을 통해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기능이 존재한다. 그리고 시스템에 감염된지 36일이 지나면 자동 삭제하는…

화학 업체를 대상으로 한 니트로 보안 위협

해외 시각으로 2011년 10월 31일 미국 보안 업체인 시만텍(Symantec)에서는 니트로(Nitro)로 명명된 보안 위협을 공개하였으며, 공개된 니트로 보안 위협에 대해서는 해외 언론들을 통해서도 알려져 있다. 시만텍에서 이번에 공개한 니트로 보안 위협은 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한 공격이었으나, 최초인 4월 말경에는 인권 관련단체인 NGO를 대상으로 시작 된 것으로 밝히고 있다.  화학 업체들을 대상으로한 니트로 보안 위협은 최초 2011년 7월에서 시작되어 해당 보안 위협이 탐지된 9월까지 진행 되었으며, 원격 제어를 위한 C&C(Command and Control) 서버의 경우에는 4월경에 구축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공격 대상이 된 기업은 화학 관련 업체 29개와 군수 업체를 포함한 다른 업종의 기업 19개로 총 48개 기업이 이번 니트로 보안 위협의 공격 대상이 되었다. 시만텍에서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해당 니트로 보안 위협에 의해 감염된 시스템들은 지리적으로 미국과 방글라데시(Bangladesh)가 가장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