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

한국을 목표로 한 랜섬웨어, CryptoLocker 상세정보

1. 개요 랜섬웨어는 사용자 시스템에 설치된 후 파일들을 암호화해서 정상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이를 정상적으로 돌려준다는 조건으로 비트코인 또는 추적이 어려운 전자 화폐를 통한 금액 지불을 요구하는 악성코드이다. 주로 국외에서 확산되면서 많은 피해자를 양산했는데 최근 몇 년 사이에 국내에서도 랜섬웨어에 감염된 사용자가 증가하였으며 그 중 국내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유포된 CryptoLocker 에 대한 분석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최근에 발견된 ‘CryptoLocker’는 [그림-1]에서 볼 수 있듯이 과거 2013년 9월에 처음 발견이 되었으며 ‘CryptoWall’, ‘TorrentLocker’, ‘CryptographicLocker’, ‘TeslaCrypt’ 등의 이름으로 변형들이 계속해서 나타났다. 주로 이메일을 통해 유포되던 랜섬웨어 악성코드가 최근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이용해 유포되었고 해당 랜섬웨어인 ‘CryptoLocker’ 도 과거의 그것들과 같은 류이다.   [그림-1] 주요 랜섬웨어 타임라인   이번 랜섬웨어에 감염되면 나타나는 페이지는 [그림-2]와 같은데 암호화된 파일들을 복원하기 위해 한화…

한국을 목표로 한 랜섬웨어, CryptoLocker

   금일 한국의 인터넷 사용자를 노린 랜섬웨어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유포되었다. 러시아, 동유럽 국가 등에서 등장한 랜섬웨어는 서유럽, 미국 등으로 확산되어 많은 피해자를 양산하였다. 최근 몇 년 사이 한국에서도 랜섬웨어 악성코드에 감염된 사용자가 증가 하였으며, ASEC블로그에서 랜섬웨어 악성코드, 예방Tip등을 소개한 바 있다. 랜섬웨어(Ransomware)란,  Ransom(몸값)과 Software(소프트웨어)란 단어가 합쳐져서 생성된 단어로 악성코드가 PC에 존재하는 중요한 자료들을 암호화하여 사용하지 못 하도록 한 후, 만약 암호화된 파일을 복구하려면 피해자로 하여금 돈을 지불하도록 강요하는 악성코드를 의미한다. 이번 등장한 크립토락커(CryptoLocker) 랜섬웨어는 한글로 되어 있으며, 한국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유포된 점을 보아 한국의 사용자를 표적으로 하였음을 알 수 있다.   해당 악성코드의 동작방식과 증상은 아래와 같다.. -. 악성코드에 감염되면 아래와 같이 파일 및 레지스트리를 생성 한다. [파일 생성 정보]   CREATE C:Windows이름(랜덤).exe   [레지스트리 등록]   HKLM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이름(랜덤) “”C:WINDOWS파일명(랜덤).exe”” -….

CTB Locker 랜섬웨어

    랜섬웨어 악성코드는 주로 문서나 컴퓨터 시스템의 정상적인 사용을 방해하고,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최근 스팸메일의 첨부파일을 통해 랜섬웨어가 유포되고 있어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스팸메일 중 하나를 확인해보겠다. [그림 1] 메일 원본 첨부파일은 압축되어 있으며, 압축을 풀면 아래 파일을 확인할 수 있다. 파일의 확장자는 일반적인 실행파일의 확장자인 ‘EXE’가 아니다. 화면보호기 파일의 확장자인 ‘SCR’이다. 하지만 대부분 사용자는 윈도우 탐색기 옵션 중 ‘[폴더 옵션] – [알려진 파일 형식의 파일 확장명 숨기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파일명인 ‘hunkered’만 표기된다. 이 때문에 사용자는 별다른 의심 없이 파일을 실행하게 된다. [그림 2] 확장자가 보이지 않는 상태(좌) / 확장자가 보이는 상태(우) 파일 ‘hunkered.scr’을 실행하면, 문서파일이 사용자에게 보여진다. [그림 3] 문서의 내용 실행된 파일은 단순한 문서파일이다. 그러나 파일 실행과 동시에 또 다른 악성파일을 생성하며,…

NATIONAL SECURITY BUREAU

Your computer was automatically blocked   작년부터 악명을 떨친 랜섬웨어는 크립토락커(CryptoLocker)와 크립토월(CryptoWall)이 있다. 이러한 랜섬웨어는 시스템 내부의 특정 파일을 암호화한 후 암호화 해제를 빌미로 돈을 요구한다. 하지만 최근 사용자에게 몸값을 요구하는 새로운 악성코드가 발견되었다.   이 악성코드는 국가안보국(National security bureau, NSB)으로 가장하여 사용자에게 경고 메시지 표기 및 시스템 사용을 방해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미화 250달러를 입금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해당 악성코드에 감염되면, 아래 [그림 1]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면서 “불법 소프트웨어가 탐지되어, 시스템을 사용을 차단하였습니다.”는 메시지를 화면에 보여준다. 또한, 다른 프로그램의 실행을 방해하고, 메시지를 강제로 종료하여도 자동으로 다시 실행되므로 사용자는 시스템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그림 1] 감염 시 시스템에 표기되는 메시지     악성코드에 감염되면 아래 경로에 악성파일을 숨김속성으로 생성한다. 생성된 악성파일은 시작프로그램에 등록되어 시스템이 시작할 때 자동실행된다.  …

스마트폰의 사진, 동영상, 문서를 암호화하는 랜섬웨어

   요즘 유포되는 악성코드의 대부분은 금전적 이득을 목적으로 제작된다. 소액결제를 노린 'chest' 금융정보를 노린 'bankun' 등의 능동적 수익 모델과 랜섬웨어와 같은 입금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모델이 있는데, 오늘 다루고자 하는 악성 앱은 후자의 경우에 속하는 모바일 랜섬웨어를 다루고자 한다.   국내의 경우에는, 아직 대부분 문서작업등을 PC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PC(Windows)보다 상대적으로 위협적이진 않다. 하지만 스마트 폰에 의해 만들어진 사진, 영상 등은 스마트 폰에서 생성되는 유일한 자료라고 본다면 그렇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과거 ASEC Blog를 통하여 안드로이드 랜섬웨어인 ANDROID DEFENDER에 대해 다룬 적이 있다. 해당 악성 앱은 허위 감염 내용으로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내용이었다.   ASEC Blog : http://asec.ahnlab.com/974 (안드로이드 랜섬웨어)   이번에는 SimpleLocker 라고 불리는 랜섬웨어에 대하여 살펴보겠다. 해당 악성 앱은 스마트 폰의 파일을 암호화하고 이를 통하여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