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

매그니베르 랜섬웨어 취약점 변경 (CVE-2021-40444)

매그니베르 랜섬웨어는 IE 취약점을 이용하여 Fileless 형태로 감염되는 랜섬웨어로 국내 사용자 피해가 많은 랜섬웨어 중 하나이다. 취약점 발생 단계에서 사전 탐지 및 차단하지 않으면 감염을 막기 어려운 구조로 백신 프로그램에서 탐지가 어려운 상황이다. 매그니베르 랜섬웨어는 2021년 3월 15일에 CVE-2021-26411 취약점을 사용하여 최근까지 유포되고 있었으나, 9월 16일에는 CVE-2021-40444 취약점으로 변경된 것을 확인하였다. 해당 취약점은 9월 14일에 MS 보안패치가 적용된 최신 취약점으로 많은 사용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다. (Win10 환경에서만 취약점이 변경되었으며, 그 외에는 기존 CVE-2021-26411이 사용 중) 취약점 발생 시, 아래의…

이력서로 위장한 Makop 랜섬웨어 국내 유포 중

ASEC 분석팀은 최근 이력서로 위장한 Makop 랜섬웨어가 국내 사용자를 대상으로 유포 중임을 확인하였다. Makop 랜섬웨어는 작년부터 꾸준하게 변형되어 유포되던 악성코드로 ASEC 블로그를 통해 해당 내용을 소개해왔으며, 이전과 동일하게 NSIS (Nullsoft Scriptable Install System) 형태이다. 이력서로 위장한 방식은 기업들의 채용 기간에 맞춰 채용 담당자를 타겟으로 유포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상반기 채용 기간에 해당 랜섬웨어가 유포되었으며, 이번에도 하반기 채용 기간에 맞춰 유포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유포되고 있는 악성 메일 및 파일명은 아래와 같다. 메일 내 압축된 악성 파일을 첨부하고 있으며, 메일의 제목…

Kaseya VSA 공급망 공격 랜섬웨어(REvil 그룹)

MSP(Managed Service Provider)및 기업 관리 솔루션 개발사 Kaseya의 프로그램 VSA(각종 패치 관리와 클라이언트 모니터링을 수행할 수 있는 cloud 기반 매니지먼트 서비스) 취약점으로 배포된 랜섬웨어는 국내에도 활발하게 유포되고 있는 BlueCrab(Sodinikibi)랜섬웨어로 확인되었다. 아래의 그림은 해당 랜섬웨어 감염 시, 바탕화면의 모습을 나타내며 국내 활발하게 유포중인 BlueCrab과 동일함을 알 수 있다. 국내 이슈되는 BlueCrab이 불특정 다수의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구글, MS Bing 검색 사이트를 통해 자바스크립트 형태(*.JS)로 유포 중인 것과 달리 이번 피해 사례는 타겟 공격 형태로 유포되었으며, 랜섬웨어 동작 방식에 있어서도 차이가 확인되었다….

V3 행위 진단을 통한 취약점 JAVA 스크립트(CVE-2021-26411) 탐지 (Magniber)

파일리스(Fileless) 형태로 동작하는 매그니베르(Magniber) 랜섬웨어는 CVE-2021-26411 취약점 JAVA 스크립트를 사용하여 IE 브라우져를 통해 활발하게 유포되고 있다. 매그니베르 랜섬웨어는 내부 코드 흐름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여전히 국내 피해사례가 많은 랜섬웨어이다. 매그니베르 랜섬웨어는 IE 취약점( CVE-2021-26411)을 통해 유포 중임으로 IE 사용자의 경우 보안패치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현재 V3 제품은 ‘행위 진단‘ 기능으로 최신 메그니베르 랜섬웨어의 탐지/차단이 가능하다. [그림 1]은 최신 매그니베르 랜섬웨어의 감염 과정이다. 매그니베르 랜섬웨어는 IE 브라우저 취약점을 통한 감염으로 (별도의 파일생성 없이)파일리스 형태로 동작하며, 인젝션(Injection)을 통한 파일리스 형태로 동작한다. 따라서 랜섬웨어 행위를…

랜섬웨어 기업 공격 증가! 기업 시스템을 노리는 랜섬웨어 공격 사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공격이 날이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이번 5월만 하더라도 미국 최대 민간 송유관 운영 기업이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송유관 시설 가동이 전면 중단되는 사고가 있었다. 국내 유명 배달 플랫폼 기업도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수만개의 점포와 라이더들이 피해를 입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보도한 자료[1]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국내 랜섬웨어 신고 현황>은 해가 지날수록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랜섬웨어는 기업의 서비스 운영과 내부 민감 정보를 인질로 삼아 가상화폐를 요구한다. 최근들어 가상화폐 가격이 많이 올랐기 때문에, 빠르게 서비스 운영 재개를 해야하는 입장인 기업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