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ASEC에서 2013년 10월 국내,외에서 발생한 다양한 보안 위협 이슈와 동향들을 정리한 ASEC 리포트 2013 Vol.46을 발간하였다. 


이 번에 발간된 ASEC 리포트는 2013년 10월 주요 보안 위협 이슈들을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있다.


1) 악성코드 이슈

IE 취약점(MS13-080) 주의보!

웹하드 사이트에서 유포된 백도어 악성코드 발견

반복 감염 유발하는 USB 악성코드 발견

일반 사용자에게도 유포된 이력서 첨부 파일

화면보호기 확장자(.scr)를 이용한 악성 파일


2) 모바일 악성코드 이슈

모바일 메신저 피싱 앱 설치하는 악성 앱 등장

암호화된 안드로이드 악성코드의 등장

공공기관 및 기업 사칭 스미싱 증가


3) 보안 이슈

스팸 메일을 발송하는 다리미?

PHP.net 해킹으로 인한 악성코드 유포

DNS 하이재킹을 통한 홈페이지 해킹

어도비 해킹 피해자, 3800만 명으로 증가


ASEC에서 발간하는 월간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는 아래 웹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ASEC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 2013 Vol.46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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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ASEC에서 2013년 8월 국내,외에서 발생한 다양한 보안 위협 이슈와 동향들을 정리한 ASEC 리포트 2012 Vol.44을 발간하였다. 


이 번에 발간된 ASEC 리포트는 2013년 8월 주요 보안 위협 이슈들을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있다.


1) 악성코드 이슈

메모리 패치형 Banki의 온라인 뱅킹 정보 탈취 기법 분석

고객님, 영수증이 발급되었습니다

아마존 구매 관련 메일로 위장한 스팸 메일

특정 은행 대출 승인 메일로 위장한 스팸 메일

휴가철, 사용자의 휴가비를 노려라!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을 이용한 악성코드 유포

토렌트 파일로 위장한 악성코드 주의

Your reservation is now confirmed!’

델타 항공 메일로 위장한 악성코드 유포


2) 모바일 악성코드 이슈

V3 모바일 설치 위장 스미싱 주의!

금융사 피싱 앱 주의


3) 보안 이슈

자바 취약점과 결합된 메모리 해킹

인터넷 뱅킹 보안 대책


ASEC에서 발간하는 월간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는 아래 웹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ASEC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 2013 Vol.44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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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메모리해킹 금융정보 유출에 더해, 이체 시 수신인 계좌번호/이체금액을 공격자가 원하는 계좌번호/이체금액으로 변경 

- 이체 프로세스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금융기관이 해당 피해를 인지하기 거의 어려워 

- 인터넷뱅킹 사용 전에 V3 최신 업데이트 및 검사 필수(V3 개인/기업용 모두 진단 및 치료 가능) 

- 최초 악성코드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기본 보안수칙 준수 필수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기존 메모리 해킹방식에 새로운 수법을 더한 금전유출 악성코드가 발견되어 인터넷뱅킹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지난 7월에 발견된 ‘보안모듈의 메모리 해킹 악성코드’에서 좀더 진화한 형태의 금전유출 시도 악성코드를 발견하고,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견된 악성코드는 금융정보를 유출하는 기존 메모리 해킹[수정]방식[지난 7월 발견]에, 인터넷뱅킹 거래 시에 공격자가 원하는 특정 은행 계좌번호와 이체 금액으로 변경하는 기능이 더해졌다.

 

기존의 메모리 해킹방식은 사용자가 금융거래를 위해 금융기관 사이트 방문 시 보안을 위해 자동으로 구동되는 키보드 보안솔루션, 공인인증서 등 보안모듈의 메모리를 해킹[수정]한다. 이후 정상 작동 과정에서 보안모듈을 무력화한 후,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보안카드 번호 등 금전 이체에 필요한 정보를 탈취한다. 이어서 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도록 강제로 인터넷뱅킹을 종료한 후, 탈취한 금융정보와 동일한 보안카드 번호를 이용해 금전을 탈취한다. 이 때, 거래가 성사되지 않은 인터넷뱅킹 건은 은행에서 동일한 보안카드 번호를 요청하는 점을 악용했다.

 

이번 악성코드는 동일한 메모리 해킹 방법으로 보안카드 정보를 제외한 금융정보 유출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용자가 특정 은행에서 금전을 이체할 때 1]받는 사람의 계좌번호를 공격자의 계좌번호로 몰래 바꾸고, 2]사용자의 계좌 잔액을 파악[공격자가 설정한 기준금액에 맞거나 더 많을 시]한 후 이체하는 금액도 사용자 몰래 수정한다. 이 과정에서 사용자가 입력하는 보안카드 정보는 공격자가 가로채지 않고 정상적으로 은행에 전송되며, 이후 인터넷뱅킹 종료 없이 프로세스 자체는 정상적으로 완료[공격자의 계좌번호 및 수정된 금액으로]된다. 따라서 이 경우 금융기관 입장에서는 정상적인 이체사례여서 이상 징후를 파악하기 불가능하다.

 

인터넷뱅킹을 자주 이용하는 사용자는 피해예방을 위해 사용자 PC를 최신 PC 백신으로 유지하고 실시간 감시를 동작시켜야 한다. 특히 인터넷뱅킹 사용 전에는 귀찮더라도 반드시 최신 백신으로 PC를 사전 검사하는 것이 좋다. 또한, 최초 악성코드의 침입 자체를 막는 것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 믿을 수 없는 사이트 방문 자제, 수상한 이메일의 첨부파일 실행 자제, SNS 및 이메일에 포함된 URL 실행 자제 등 기본 보안 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다.

 

현재 V3[기업용 및 개인용]는 해당 악성코드를 모두 진단 및 치료하고 있다.

 

이호웅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장은 “이번 악성코드의 경우는 긴 추석 연휴기간 중이나 월급날 등 인터넷 뱅킹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특정 시기에 더욱 증가 할 가능성이 높다. 인터넷뱅킹 사용자는 금전피해를 보지 않도록 귀찮더라도 최신 백신 업데이트 등 기본 보안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진화한 메모리 해킹[수정]공격 시나리오>

 

1. 사용자가 보안 취약 사이트 방문 및 기타 다양한 경로로 해당 악성코드에 감염[악성코드 잠복]

 

2. 이후 [악성코드 감염PC]사용자가 [공격자가 미리 설정한] 특정 금융 사이트를 방문 시 악성코드가 해당 사실을 감지

 

3. 악성코드는 사용자의 금융 사이트 방문 시 구동되는 키보드보안솔루션, 공인인증서 등 금융 사이트 구동 시에 사용자 보안을 위해 자동으로 구동되는 보안 보안모듈에 대한 메모리 해킹 공격 감행. 이와 함께, 새롭게 금전 이체 작업 시 은행으로 전송되는 “계좌이체번호”와 “이체금액” 변조

 

4. 금융기관 아이디/비밀번호,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등 개인[금융]정보 탈취함과 동시에, 피해자가 이체작업 시 이체 계좌번호를 공격자의 계좌번호로 바꾸고 금액도 변경. 이체 금액 변경은 미리 사용자의 잔액을 파악한 뒤, 공격자가 설정한 기준과 맞거나 더 많을 시 작동

 

<지난 메모리 해킹[수정] 악성코드와 차이점>

 

- 기존 메모리 해킹 악성코드: 각 타깃 은행 별 보안 모듈의 메모리를 해킹[수정]해 보안 모듈을 무력화 -> 인터넷뱅킹 로그인 ID/PW,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보안카드 번호 등 금전 이체에 필요한 정보 탈취 -> 인터넷 뱅킹 프로세스 강제 종료 [인터넷뱅킹 비성사 건에 대해 동일한 보안카드 번호를 요구하는 점을 악용해 금전 탈취]

 

- 이번 이체정보 변경 악성코드: 각 타깃 은행 별 보안 모듈의 메모리를 해킹[수정]해 보안 모듈을 무력화 -> 인터넷뱅킹 로그인 ID/PW,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등 금융정보 탈취, 보안카드 정보는 탈취하지 않음 -> 이체 실행 시, 수신인의 계좌번호를 공격자가 원하는 계좌번호로 변경, 조건 충족 시 이체 금액도 변경 -> 인터넷뱅킹 프로세스 정상 종료

 

항목

기존 메모리해킹 악성코드

이번 이체정보 변경 악성코드

비 고

보안 모듈 메모리 해킹[수정]여부

타겟은행에서 사용하는 보안 모듈의 메모리를 해킹[수정]해 보안 모듈을 무력화

타겟은행에서 사용하는 보안 모듈의 메모리를 해킹[수정]해 보안 모듈을 무력화

동일

보안카드 정보 탈취

보안카드 정보 1회 탈취 [은행 서버로 전송 안됨]

보안카드 정보 탈취하지 않음 [은행 서버로 정상 전송]

 

인터넷뱅킹 프로세스 종료여부

탈취한 보안카드 정보를 이용하기 위해 사용자의 인터넷뱅킹 프로세스 종료

받는 사람의 계좌정보 및 금액을 변경하는 형태이므로 인터넷뱅킹 프로세스 종료하지 않음

 

최종 금전탈취 방법

인터넷뱅킹 비성사 건에 대해 동일한 보안카드 번호를 요구하는 점을 악용해 탈취한 보안카드 정보 및 금융 정보로 금전 이체 및 인출

특정 은행 고객이 인터넷뱅킹으로 이체 실행 시 중간에서 받는 사람의 계좌정보와 금액[기준 충족 시]만 변경. 즉 사용자가 공격자에게 직접 금액을 전송하는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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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 공격 기법 진화, 대상 확대..문서 파일 악용 지능화 

-정치 이슈 이용한 악성코드 유포, 해킹 등 기승 

-모바일 악성코드, 국내 금융사 이용 피싱 사이트 급증


글로벌 정보보안 기업인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28일 올 한 해 동안의 보안 위협의 주요 흐름을 분석해 ‘2012년7대 보안 위협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 한 해 주요 이슈는 ▲APT 기승 ▲소프트웨어의 취약점 악용 지속 증가 ▲정치적 이슈 두드러진 사회공학 공격 기법 ▲모바일 악성코드 급증 ▲악성코드의 고도화 ▲핵티비즘과 기업 정보 탈취 목적 해킹 빈발 ▲국내 피싱 웹사이트 급증 등이었다.


 

1. APT 기승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지능형 타깃 공격]는 전년보다 공격 기법이 진화했으며 공격 대상 역시 광범위해졌다.

 

APT 공격은 그동안 어도비PDF, 마이크로소프트[MS]의 워드 등 문서 파일에 존재하는 취약점을 악용해 왔다. 취약점을 악용해 취약한 전자 문서 파일을 제작한 뒤 공격하고자 하는 대상이나 기관에 이메일로 보내는 것이다. 이 같은 전통적 형태의APT 공격 기법은2012년에도 여전히 기승을 부렸다.

 

이와 동시에 좀더 진화한 형태도 나타났다. 정상 전자문서나 이미지 파일을 악성코드와 함께 압축 파일[RARSfx]로 만들어 이메일에 첨부한 것이 대표적이다. RARSfx 파일은 압축을 풀지 않아도 실행이 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전자문서나 이미지 파일이라 생각하고 실행한 경우 뜻하지 않게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 있다. 이 밖에 윈도우의 도움말 파일[HLP]에 악성코드를 삽입해 이메일로 전달하는 형태도 등장했다.


또한 공격 대상이 되는 기관[기업]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운영체제를 파악한 뒤, 그에 맞는맞춤형 악성코드를 제작하거나 모바일 기기에서 작동하는 악성코드를 제작, 유포하는 형태도 발견됐다. 특히 국내에서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자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 파일을 악성코드로 변경, 유포한 사례도 있었다.

 

공격 대상의 범위도 다각화했다. 과거에는 첨단 산업 분야에서 각 기업의 내부 기밀 자료를 탈취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뤄졌다. 그러나 이제는 정치적인 사안이나 군사 정보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정부 기관과 민간 단체에도 공격이 시도되면서 그 폭이 넓어졌다.

 

2. 소프트웨어의 취약점 악용 지속 증가

 

올해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악용한 보안 위협은 특정 지역에서 주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악용하는 형태가 증가했다.

 

국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국산 문서 프로그램을 악용한 공격이다. 특히 올해는 제로데이 취약점이 발견되었으며, 이를 활용한 공공 및 정부기관 내부 직원들 타깃의 공격도 가해져 주목을 끌었다. 이는 해당 문서 프로그램이 국내에서 사용 빈도가 높다는 점에서 국내 타깃 공격이 증대되고 있는 징후로 해석할 수 있다.


이 밖에 세계적으로 사용빈도가 높은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악용한 보안 위협도 지속적으로 발견됐다. 어도비 플래시를 비롯해 MS사의 소프트웨어에서 윈도우 미디어, XML 코어 서비스, 윈도우 공용 콘트롤 취약점,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7과8의 취약점을 악용한 위협이 다수 발견됐다. 지난해부터 위협 대상으로 떠오른 자바 역시JRE 7에 존재하는 취약점을 악용한 형태가 등장했다.

 

3. 정치적 이슈 두드러진 사회공학 공격 기법


사회공학적 공격 기법에서는 정치적인 이슈를 악용한 보안 위협이 크게 늘었다. 미국과 한국의 대선 등 올해가 세계적으로정치의 해였기 때문에 세간의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정치 이슈를 악용한 공격이 증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사회공학적 공격 기법에 악용된 정치 이슈는 한국의4.11 총선과 미국의 대선, 한국의 대선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북한 광명성3호 발사 및 핵실험, 2012 서울핵안보정상회의 등이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현안들도 공격에 자주 이용됐다.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됐던 런던올림픽과, 국내서 뜨거운 화제가 됐던 한 걸그룹의 멤버왕따 사건도 활용됐다.


이 밖에 유명 패스트푸드 업체에서 제공하는 프리미엄 환불 서비스, 한 보안 업체의 보안 관련 소식, 남성이 주로 읽는 무협지, 자동차 업체가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 등의 주제로 이메일이 발송된 사례 등도 있다.

 

4. 모바일 악성코드 급증

 

모바일 악성코드는 수적 증가뿐 아니라 유포 방식의 다변화, 기능의 지능화, 공격 지역의 국지화를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수적 증가는 악성코드 제작자에게 모바일 환경이 금전 탈취가 가능한 새로운 시장으로 인식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유포 방식은 과거 안드로이드 공식 마켓이나 서드 파티 마켓 중심이었으나, 올해는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이나 유명한 게임으로 위장해 허위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유포되는 방식이 등장했다. 또한 트위터나SMS[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단축URL을 유포하는 형태도 등장했다.

 

기능의 지능화는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정보, 사용자 개인정보는 물론이고 온라인 뱅킹 인증번호를 포함한SMS를 탈취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모바일 백신으로 위장해 금전적 대가를 요구하는 형태도 등장했다.

 

공격 지역의 국지화는 이스라엘 사용자를 겨냥해 히브리어로 제작한 악성코드, 국내 공공기관을 사칭하거나 스마트폰 청구서로 위장한 악성코드 등에서 나타났다.

 

5. 악성코드의 고도화

 

올해 발견된 악성코드들은 과거보다 자체 보호 기능이 강해진 한편, 부팅 관련 영역까지 감염시킬 정도로 고도화했으며, 금융 정보를 직접 탈취할 정도로 과감해졌다.

 

과거에는 실행 압축과 암호화 기법 등을 사용해 보안 소프트웨어의 탐지를 회피하는 비교적 소극적인 방법을 택했다. 그러나2012년에는 보안 소프트웨어 관련 파일을 직접 삭제하거나, 보안 소프트웨어가 실행되지 않도록 운영체제의 커널[Kernel] 영역에 접근하는 적극적인 방법이 나타났다.

 

부팅 관련 영역인MBR[Master Boot Record]을 감염시키는부트킷[Bootkit] 형태의 악성코드도 올해 지속적으로 발견됐다. MBR은PC가 부팅하는 데 필요한 정보들이 저장된 물리적인 하드 디스크 영역이다. MBR은 구조가 복잡하고 크기도 제한적이라 이를 겨냥한 악성코드를 제작하기가 어렵다. 그만큼 백신 프로그램으로 진단/치료하기도 매우 까다롭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런 유형의 부트킷 형태의 악성코드가 속속 제작되는 추세이다. 부트킷은 러시아와 중국에서 주로 제작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로 온라인 게임 관련 개인정보 탈취가 목적이다.

 

또한 기존 악성코드는 키보드로 입력되는 개인정보를 이용해 간접적으로 이익을 취했다. 그러나 올해 유포된 뱅키[Banki] 악성코드는 개인 금융 정보를 직접 탈취하는 것이 특징이다. 뱅키[Banki] 트로이목마는PC에 있는 호스트[hosts] 파일을 변조해 가짜 금융권 웹사이트로 사용자를 유도해 개인정보는 물론 공인인증서까지 가로챈다.

 

6. 핵티비즘과 기업 정보 탈취 목적 해킹 빈발

 

2012년에 발생한 해킹 사고들은 크게 두 가지 목적이었다. 정치적인 의사를 표시하기 위해 사용하는 이른바 ‘핵티비즘[Hacktivism]’과, 기업이 가진 내부 정보를 탈취하기 위한 해킹이다.

 

올해4.11 총선과12.19 대선 등 정치 이슈가 많았던 만큼, 각 정당 및 정치단체 홈페이지나 언론사 홈페이지 해킹 등 핵티비즘 성격의 사건이 많았다. 기업 정보를 겨냥한 해킹은 한 방송사의 홈페이지가 해킹돼 회원40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 대형 통신사가 해킹돼 가입자87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 문서 프로그램의 업데이트 서버를 통해 악성코드를 유포한 사고 등이 있었다.

 

7. 국내 피싱 웹사이트 급증

 

그동안 해외에서는 흔했지만 국내에서는 거의 없었던 피싱 사이트가 급증했다. 201년에만 국내 대표적 금융사20여 곳이 피싱 사이트에 이용됐다. 피싱 사이트의 유포에는SMS가 주로 활용됐다. 이는 스마트폰 뱅킹의 대중화에 따른 현상으로 보인다. 일부에서는 모바일 브라우저 형태의 피싱 사이트도 등장해 ‘모바일 맞춤형’ 피싱 사이트가 기승을 부리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 이호웅 센터장은"장기간에 걸쳐 지능적인 공격을 하는APT나 각종 악성코드, 해킹, 피싱 등이 노리는 것은 개인정보이다. 개인정보를 이용해 금전적 이익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 기업, 기관 모두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대응을 해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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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OS 취약점 노린 악성코드 대량 유포, 좀비폰 본격 등장 예상 
- 스마트폰 전용 백신, 공식 마켓 활용 등 사용자 주의 당부

글로벌 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약칭 ‘안랩’]는 5일 2011년에 발생했던 주요 스마트폰 악성코드 트렌드와 2012년에 예상되는 스마트폰 보안 위협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1년의 주요 이슈는 ▶과금형 악성코드 폭발적 증가 ▶유명 어플리케이션으로 위장한 악성코드 ▶사생활 침해형 애플리케이션 증가 ▶ 온라인뱅킹정보 노리는 악성코드 발생 등을 꼽았다.
 
또한, 2012년 한 해 예상되는 주요 스마트폰 보안이슈는 ▶ 애플리케이션, OS 취약점 등을 이용한 악성코드 대량 유포 가능성 ▶커널을 공격하는 루트킷 기능의 발전 ▶ 좀비폰 및 봇넷 본격적 활성화 ▶국내를 겨냥하는 모바일 악성코드 등장 등이다.
 
2012년 예상 스마트폰 보안 위협
 
1] 애플리케이션, 운영체제 취약점 등을 이용한 악성코드 대량 유포 가능성
 
현재 윈도우 PC 기반 악성코드 배포 방식 중 가장 유행하는 것은, 웹사이트 변조를 통해 악성코드를 심어 관련 취약점이 패치 되지않은 다수의 사용자에게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것이다. 이와 동일하게 스마트폰 사용자가 증가하고, 자연스럽게 이를 통해 인터넷 웹페이지를 보는 경우가 증가함에 따라 해커의 타깃이 될 가능성이 높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PC와 마찬가지로 모바일용 웹어플리케이션의 취약점을 이용해 다수의 사용자에게 한꺼번에 악성코드를 유포한다면 매우 위험해질 수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메일 애플리케이션 등도 취약점이 발견된다면 역시 악용될 수 있다.
 
2] 스마트폰 커널을 공격하는 루트킷 기능의 발전
 
안드로이드의 루팅[rooting]이나, 아이폰의 해킹[hacking]은 애플리케이션의 취약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운영체계의 가장 중요한 핵심인 ‘커널’의 모든 것을 조작할 수 있는 일명 슈퍼유저[super user]의 권한을 취득하게 해준다. 수퍼유저 권한 획득은 일반적 사용자에게 스마트폰의 기능 중 다양한 이유로 제한된 부분을 임의로 조작할 수 있게 해준다. 반면, 악의적인 사용자나 어플리케이션이 이 방법을 악용한다면 치명적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시스템 자체를 삭제해서 스마트폰을 영원히 쓸 수 없게 만든다거나, 절대 삭제할 수 없는 악성 애플리케이션을 몰래 실행시킨다거나 하는 것이다. 모바일 악성코드가 증가할수록 이와 같은 스마트폰의 커널을 공격하는 발전된 기술이 유포될 가능성이 높다.
 
3] 좀비 스마트폰 본격적 활성화
 
스마트폰에 악성코드를 대량으로 유포하는 방식이 발전한다면, 좀비PC와 마찬가지로 ‘좀비스마트폰’이 활성화할 가능성이 높다. 7.7 이나 3.4 디도스 공격과 같은 사태가 스마트폰 감염으로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는 것이다. 올해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도 스마트폰을 좀비화시키는 봇[bot]에 감염된 ‘좀비 스마트폰’의 네트워크인 ‘봇넷[botnet]을 구성하려는 시도를 보인 악성코드가 중국의 써드파티 마켓에서 발견되었지만, 제한적인 마켓에서만 유포됐기 때문에 피해는 크지 않았다. [http://asec.ahnlab.com/299 참고]
 
4] 국내를 겨냥하는 스마트폰 악성코드 등장
 
2011년에는 다양한 스마트폰 악성코드가 발생한 한 해였지만, 대부분의 악성코드가 유럽, 러시아, 중국 지역을 겨냥하여 만들어져 국내에서의 모바일 악성코드 피해는 크지 않았다. 그러나 한국의 스마트폰 사용률이 매우 높은 편이라는 것을 고려할 때, 악성코드 제작자의 주목을 받을 소지가 다분하다. 국내의 스파이웨어 방지법을 교묘히 피해 제작되는 애드웨어성 악성코드나, 각종 온라인게임계정 또는 민감한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류의 악성코드가 국내의 모바일 환경에 맞게 새롭게 등장할 수 있다.
 
2011년 주요 스마트폰 악성코드 트렌드

1] 과금형 악성코드 폭발적 증가

2011년을 대표하는 안드로이드 악성코드로는 과금형 악성코드를 꼽을 수 있다. 과금형 악성코드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전화나 문자기능이 포함된 스마트폰 운영체제[OS]라는 점을 악용한 예이다. 대부분 문자 과금 방식[premium call, 송신자에게 추가요금이 발생하는 번호 서비스]을 주로 이용한다. 즉, 악성코드 감염 시 추가 과금을 발생시키는 특정 번호로 사용자 몰래 문자를 보내 피해자에겐 금전적 피해를 주는 동시에 공격자에겐 직접 수익을 발생시킨다. 가장 최근에 발견된 과금 악성코드는 Android-Trojan/Pavelsms [http://asec.ahnlab.com/751 참고]로, 해외에선 ‘ruFraud’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이 악성코드는 감염 시 스마트폰의 가입국가를 파악하고 유럽 내 스마트폰일 경우 각 국가에 맞는 프리미엄 문자를 보내는 것이 특징이다.
 
2] 유명 어플리케이션으로 가장한 위장형 악성코드
 
구글서치[Google Search], 구글플러스[Google+], 앵그리버드[Angry bird], 오페라[Opera], 스카이프[Skype] 등 사용자층이 많은 유명 어플리케이션으로 위장해 악성코드를 배포한 사례도 있다. 이런 위장형 악성코드는 주로 정식마켓이 아닌 사설마켓[써드파티마켓]을 통해 배포되었다. 또한 실제 정상 애플리케이션과 아이콘, 애플리케이션 이름이 완전히 동일하여 사용자가 쉽게 구분하기 어렵다. 다른 위장형 악성코드로는 정상 어플리케이션과 완전히 동일하게 동작하게끔 하면서 추가적으로 악성코드를 삽입하여 재배포 시키는 리패키징[repackaging]형 악성코드가 있다. [http://asec.ahnlab.com/258 참고]
 
3] 사생활 침해 형 어플리케이션 증가
 
스마트폰은 통화 및 문자 송수신, 카메라, GPS 기능 등으로 인해 PC보다 좀더 생활에 밀착된 민감한 정보들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정보들이 유출될 시에는 심각한 사생활 침해가 된다. 예를 들어 진단명 ‘Android-Spyware/Nicky’와 같은 악성코드는 GPS를 통해 수집된 사용자 위치정보, 문자 송수신, 전화 송수신 내역뿐만 아니라 음성녹음 기능을 악용해 사용자의 통화내용까지도 훔쳐가는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서 큰 충격을 주었다. [http://asec.ahnlab.com/320, http://core.ahnlab.com/290 참고] 2011년뿐 아니라 앞으로도 이러한 디지털 스토커[digital stalker]형 악성코드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4] 온라인뱅킹정보 노리는 악성코드 발생
 
온라인뱅킹 정보를 갈취하는 것으로 유명한 Zeus 악성코드가 다양한 모바일 환경에서도 동작하도록 제작되어 유포된 것이 발견되었다. Zitmo[Zeus In The Mobile] 로 불리는 이 악성코드는 심비안, 블랙베리를 거쳐 최근엔 안드로이드 플랫폼까지 진화했다. 안드로이드의 Zitmo 악성코드는 해외의 뱅킹 보안 업체의 제품을 위장해 실행되었다. 온라인 뱅킹에 접속할 때 일회용 비밀번호[OPT]와 문자인증 등 두 가지의 인증요소로 본인임을 확인하는 이중인증[two-factor] 방식을 깨기 위해 문자 수신내역까지 감청하는 등의 치밀함을 보여준 것이 특징이다.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 이호웅 센터장은 "아직 국내에는 구체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스마트폰 악성코드는 안드로이드를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스마트폰의 확산, 공격자의 직접수익 경로 확보 등의 이유로 2012년에도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사용자는 스마트폰 루팅이나 탈옥, 사설 마켓 이용 등을 자제하고,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을 때 평판정보 확인, V3 모바일과 같은 스마트폰 전용 백신의 설치 및 최신 버전 유지 등의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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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 APT 공격 경로 지능화, PC 악성코드 수준의 스마트폰 악성코드 등장 
-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공격 국지화, 가상화/클라우드 환경 및 스마트TV도 공격 타깃

글로벌 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 약칭 ‘안랩’]는 2일 ‘2012년 예상 7대 보안 위협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 한 해 예상되는 주요 이슈는 ▶APT 공격 경로 지능화 ▶PC 악성코드 수준의 스마트폰 악성코드 등장 ▶SNS 통한 보안 위협 증가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공격 국지화 ▶특정 국가 산업/기관 시스템 공격 시도 증가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 공격 본격화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시스템에 대한 공격 증가 등이다.

 
1] APT 공격 경로 지능화
 
기업과 기관을 겨냥한 APT 공격이 2012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한편, 공격 경로가 지능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껏 주된 공격 방식은 타깃 기업/기관의 특정 구성원에게 업무 메일로 위장하는 것이다. 즉,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에서 이메일을 손쉽게 수집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 위장해 취약점이 포함된 문서를 첨부하거나, 취약점이 존재하는 웹 사이트 주소를 본문에 삽입해 악성코드를 감염시키는 것이다. 널리 사용되는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 관련 파일을 변조한 경우도 있었다. 앞으로는 조직 내부로 반입하기 쉬운 스마트폰이나 보안 관리가 어려운 기술지원 업체의 장비나 소프트웨어 등을 이용한 내부 침입도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2] PC 악성코드 수준의 스마트폰 악성코드 등장
 
스마트폰, 특히 안드로이드 겨냥 악성코드는 2010년에 악성코드 제작/유포의 가능성을 점쳐 보는 수준이었다면, 2011년에는 금전적 이득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대량 제작된 시기였다. 2012년에는 감염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과거 PC용 악성코드에 사용된 기법이 본격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측된다. 즉, 스마트폰 내부에서 자신을 숨기는 은폐 기법과, 모바일 운영체제에 존재하는 취약점을 악용한 루트 권한 탈취 등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사회공학기법을 악용해 웹사이트에서 악성코드 다운로드를 유도하거나, 모바일 웹 브라우저에 존재하는 취약점으로 인해 악성코드가 자동 감염되게 하는 기법도 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인터넷 뱅킹 및 온라인 쇼핑 관련 앱에서 금융/신용카드 정보를 탈취하는 기법도 나올 것으로 예측된다.
 
3] SNS 통한 보안 위협 증가
 
SNS가 정보를 전세계인 빠르게 공유하는 창구인 만큼 악용 사례도 급증하고 있다. 단축 URL이 전체 주소가 다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해 악성코드 유포 사이트나 피싱 사이트를 단축 URL로 유포하는 경우가 있었다. 2012년에는 단축 URL 악용 사례가 더 증가하는 한편, SNS가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공격의 경유지로 이용될 가능성도 있다.
 
4]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공격 국지화

2011년에는 운영체제 같은 범용적 애플리케이션의 취약점을 공격하는 경우는 줄어든 반면, 특정 지역에서만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의 취약점을 악용한 사례는 증가했다. 아래아한글을 비롯해 동영상 재생 소프트웨어, P2P 및 웹하드 프로그램의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가 대표적이다. 취약점을 가진 파일을 이메일로 전송하거나 웹 사이트 접속 시 자동으로 악성코드를 감염시키는 방식으로 유포된다. 이런 추세는 2012년에도 이어지는 한편,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이 APT 공격 등 다양한 보안 위협에 악용되리라 예측된다.
 
5] 특정 국가 산업/기관 시스템 공격 시도 증가

금전적 이익이나 정치적, 종교적 이유로 특정 국가의 산업/기관 시스템을 공격하는 시도가 더욱 증가할 것이다. 이런 공격에 직간접적으로 국가 기관이 개입돼 국가 간 사이버 전쟁으로 확대될 수도 있다. 사용자 부주의로 내부 시스템이 인터넷이나 외부 시스템에 연결되어 있을 때 이를 통해 공격이 들어올 수 있다. 또한 국가 산업/기관 시스템용 특정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이용해 공격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6]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 공격 본격화

최근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사업 모델을 삼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가상화와 클라우드 서비스는 자원 활용의 극대화라는 장점이 있지만, 악용될 경우는 또 하나의 보안 위협이 될 수 있다. 실제로 2011년에 대표적인 가상화 제품의 보안 취약점이 다수 발견됐으며, 실제 금융 정보 탈취를 위한 스파이아이[SpyEye] 악성코드가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를 악용해 배포되기도 했다. 2012년에는 가상화 및 클라우드 서비스의 본격화에 맞추어 다양한 공격이 시도될 것으로 예상된다.
 
7] 스마트 TV 등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시스템에 대한 공격 증가  

스마트폰, 스마트 TV를 비롯해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기기에 대한 보안 위협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교체 주기가 비교적 길고 실생활과 밀접한 가전 제품은 지속적인 공격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DVD 리코더를 악용한 공격이 일본에서 있었고, 한 보안 컨퍼런스에서는 닌텐도DS 단말기에 리눅스를 설치해 외부에서 특정 시스템을 제어하는 것을 시연하기도 했다. 단순 반복 작업만을 담당했던 임베디드 시스템이 네트워크에 연결됨에 따라 해킹 또는 디도스 공격의 타깃이 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 밖에 정치적/사회적 목적을 이루고자 시스템을 해킹하거나 디도스 공격을 시도하는 행위인 핵티비즘[Hacktivism] 활동이 2012년에 특히나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우리나라의 대선과 총선, 미국과 러시아의 대선 등 전세계적 이슈가 많기 때문이다.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 이호웅 센터장은 "IT 기기나 인터넷 환경이 발전할수록 보안 위협의 기술이나 확산 경로도 복잡다단해진다. 새로운 기기를 개발하거나 인프라를 구축할 때 보안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개인이나 기업/기관은 정보보안을 일상 생활 및 업무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참고> 안철수연구소 선정 ‘2011년 예상 7대 보안 위협 트렌드’
▶SNS 활용한 다양한 공격 범용화
▶디도스[DDoS] 공격 지능화
▶사회 기반 시설 겨냥한 타깃형 공격 증가
▶금전 노린 스마트폰 위협 증가
▶무선 인터넷 취약점 노린 위협 등장
▶클라우드, 가상화 기술 이용한 보안 위협 등장
▶제로 데이 공격 기법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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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아이폰(iPhone) 악성코드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해당 악성코드에 감염된 아이폰은 배경화면이 아래의 사진처럼 바뀐다고 합니다.


감염 경로는 모든 아이폰이 감염 대상은 아닙니다. 아이폰을 크랙하여 사용하는 기기들에 대해서만 감염이 되는데 이러한 크랙하여 사용하는 아이폰을 탈옥된(Jailbroken) 아이폰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아이폰들은 대부분 SSH 서비스가 활성화 되어 있고 패스워드가 대부분 Default(alpine)로 설정되어 있어 이러한 취약점을 이용하여 감염된다고 합니다.

전파원리는 아래 소스에서처럼 해당 IP 들을 스캔해서 Cydia application을 통해 접속한다고 하네요. 이때 당연히 패스워드를 확인하겠지만 위에 설명한거처럼 Default로 설정해놓고 바꾸지 않았다면 감염이 되겠죠?



즉, 패스워드만 변경해주거나 SSH 서비스를 활성화 하지 않는다면 해당 악성코드로 부터 감염은 예방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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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