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C에서는 그 동안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는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감염 사례들 다수를 언급하였다. 


6월 15일 - 한글 제로데이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


6월 26일 - 알려진 한글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


7월 5일 - 지속적으로 발견되는 취약한 한글 파일 유포


7월 25 - 한글 취약점을 악용한 취약한 한글 파일 추가 발견


2012년 8월 13일, 어제 다시 기존에 알려진 한글 취약점을 악용하는 취약한 한글 파일이 발견되었으며,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을 열게 되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타나게 된다.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은 아래 이미지와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제로 데이(Zero Day, 0-Day) 취약점이 아니다.



해당 취약점은 HncTextArt_hplg에 존재하는 스택(Stack)의 경계를 체크하지 않아 발생하는 버퍼 오버플로우(Buffer Overflow) 취약점이며, 해당 취약점은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악용되어 왔던 한글 소프트웨어 취약점들 중 하나이다. 그리고 해당 취약점은 한글과 컴퓨터에서 이미 보안 패치를 제공 중에 있다. 


해당 취약점이 존재하는 한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시스템에서 금일 유포된 취약한 한글 파일을 열게 되면 사용자 계정의 임시 폴더에 SUCHOST.EXE (296,448 바이트) 파일을 생성하게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Local Settings\Temp\SUCHOST.EXE


생성된 SUCHOST.EXE (296,448 바이트) 파일은 다시 SxS.DLL (296,448 바이트) DLL 파일 1개를 생성하여 감염된 시스템에서 실행 중인 모든 프로세스에 스레드로 인젝션하게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All Users\Application Data\SxS.DLL

C:\Documents and Settings\All Users\Application Data\SS.LOG


그리고 동일한 위치에 생성된 SS.LOG는 감염된 시스템에서 입력된 키로깅과 웹 사이트 접속 기록들을 보관하는 로그 파일이다.


생성한 SxS.DLL (296,448 바이트)을 시스템 재부팅시에도 자동 실행하기 위해 레지스트리에 다음 키를 생성하여 "Windows SxS Services"라는 명칭의 윈도우 서비스로 등록하여 실행하게 된다.


HKLM\SYSTEM\ControlSet001\Services\SxS\Parameters\ServiceDll

"C:\Documents and Settings\All Users\Application Data\SxS.DLL"


그리고 레지스트리 키 생성이 완료가 되면 최초 취약한 한글 파일에 의해 생성되었던 SUCHOST.EXE (296,448 바이트)을 삭제하게 된다.


SxS.DLL (296,448 바이트)에 의해 스레드 인젝션된 정상 svchost.exe 파일을 통해 홍콩에 위치한 특정 시스템으로 접속을 시도하게 되나 분석 당시에는 정상적인 통신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정상적인 통신이 이루어지게 될 경우에는 감염된 시스템에서 입력되는 키보드 입력들을 가로채고 웹 사이트 접근을 모니터링 등 하는 일반적인 백도어 기능들을 수행하게 된다.


이 번에 발견된 기존에 알려진 한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들은 V3 제품군에서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Exploit/Hwp.AccessViolation-SEH

Backdoor/Win32.Etso


APT 전문 대응 솔루션인 트러스와쳐(TrusWatcher)에 포함된 DICA(Dynamic Intelligent Content Analysis)에 의해 시그니처 없이 아래와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Exploit/HWP.AccessViolation-SEH


향후 출시 예정인 V3 인터넷 시큐리티(Internet Security) 9.0 에 포함 예정인 ASD 2.0의 MDP 엔진에서도 시그니처 없이 다음과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Dropper/MDP.Document(6)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한글과 컴퓨터에서 보안 패치를 배포 중인 상태이다. 그러므로 해당 보안 패치를 설치하는 것이 악성코드 감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방안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비회원

ASEC에서는 그 동안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는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감염 사례들 다수를 언급하였다. 


6월 15일 - 한글 제로데이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


6월 26일 - 알려진 한글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


7월 5일 - 지속적으로 발견되는 취약한 한글 파일 유포


이러한 한글 소프트웨어 존재하는 취약점을 악용한 취약한 한글 파일이 7월 24일 다시 발견되었으며, 이 번에 발견된 취약한 한글 파일은 아래 이미지와 동일한 내용을 가지고 있다.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은 아래 이미지와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제로 데이(Zero Day, 0-Day) 취약점이 아니다.



해당 취약점은 HncTextArt_hplg에 존재하는 스택(Stack)의 경계를 체크하지 않아 발생하는 버퍼 오버플로우(Buffer Overflow) 취약점이며, 해당 취약점은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악용되어 왔던 한글 소프트웨어 취약점들 중 하나이다. 그리고 해당 취약점은 한글과 컴퓨터에서 이미 보안 패치를 제공 중에 있다. 


해당 취약점이 존재하는 한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시스템에서 금일 유포된 취약한 한글 파일을 열게 되면 사용자 계정의 임시 폴더에 scvhost.exe (32,768 바이트) 파일을 생성하게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Local Settings\Temp\scvhost.exe


그러나 과거에 발견되었던 한글 취약점으로 인해 생성되는 악성코드들과 다르게 다른 파일들을 추가적으로 생성하지는 않고 자신의 복사본을 아래의 경로에 생성하게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Tester\시작 메뉴\프로그램\시작프로그램\AcroRd32Info[다수의 공백]?据的.exe


생성된 scvhost.exe (32,768 바이트)의 복사본인 AcroRd32Info[다수의 공백]?据的.exe (32,768 바이트)를 윈도우 시스템의 [시작 프로그램] 폴더에 생성함으로 시스템이 재부팅 하더라도 자동 실행 하도록 한다. 


그리고 미국에 위치한 특정 시스템으로 SSL 통신을 시도하게 되나 분석 당시에는 정상적인 접속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정상적인 접속이 이루어지게 될 경우에는 공격자가 의도하는 다양한 악의적인 기능들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 번에 발견된 기존에 알려진 한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들은 V3 제품군에서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Exploit/Hwp.AccessViolation-SEH

Win-Trojan/Agent.32768.CEX


APT 전문 대응 솔루션인 트러스와쳐(TrusWatcher)에 포함된 DICA(Dynamic Intelligent Content Analysis)에 의해 시그니처 없이 아래와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Exploit/HWP.AccessViolation-SEH


향후 출시 예정인 V3 인터넷 시큐리티(Internet Security) 9.0 에 포함 예정인 ASD 2.0의 MDP 엔진에서도 시그니처 없이 다음과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Dropper/MDP.Document(6)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한글과 컴퓨터에서 보안 패치를 배포 중인 상태이다. 그러므로 해당 보안 패치를 설치하는 것이 악성코드 감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방안이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비회원

ASEC에서는 한글과 컴퓨터에서 개발하는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드 실행 제로 데이(Zero Day, 0-Day) 취약점을 악용하는 악성코드가 6월 15일 발견되었음을 공개하였다. 그리고 6월 22일에는 기존에 발견되었던 취약점을 악용한 취약한 한글 파일이 발견되었음을 공개하였다.


7월 4일 어제 다시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알려진 취약점을 악용한 취약한 한글 파일이 발견되었으며,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 역시 이메일의 첨부 파일 형태로 국내 특정 조직을 대상으로 유포 되었다.


이메일에 첨부되어 유포된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을 열게 되면 아래 이미지와 동일한 내용이 나타나게 된다.



해당 취약한 파일은 아래 이미지와 같은 구조로 되어 있으며, 6월 15일 발견된 코드 실행 취약점을 응용한 형태가 아니라 이미 보안 패치가 제공되어 있는 취약점이다.



이 번에 발견된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은 HncTextArt_hplg에 존재하는 스택(Stack)의 경계를 체크하지 않아 발생하는 버퍼 오버플로우(Buffer Overflow) 취약점이며, 해당 취약점은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악용되어 왔던 한글 소프트웨어 취약점들 중 하나이다. 그리고 해당 취약점은 한글과 컴퓨터에서 이미 보안 패치를 제공 중에 있다. 


해당 취약점이 존재하는 한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시스템에서 금일 유포된 취약한 한글 파일을 열게 되면 사용자 계정의 임시 폴더에 scvhost.exe (138,240 바이트) 파일을 생성하게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local settings\temp\scvhost.exe ( 138,240 바이트 


생성된 scvhost.exe (138,240 바이트) 파일이 실행되면 윈도우 폴더(c:\windows) 폴더에 wdmaud.drv (78,336 바이트)를 생성하게 된다.


C:\WINDOWS\wdmaud.drv (78,336 바이트)


그리고 생성된 wdmaud.drv (78,336 바이트)는 감염된 시스템에서 다음의 정보들을 수집하여 외부로 전송을 시도하게 되나 분석 당시에는 정상적으로 접속이 되지 않았다.


하드웨어 정보

윈도우 운영체제 정보

로그인 사용자 정보

파일 업로드 및 다운로드

감염된 시스템의 IP 주소 및 프록시(Proxy) 서버 주소


금일 발견된 기존에 알려진 한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들은 V3 제품군에서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HWP/Exploit

Win-Trojan/Agent.138240.FK 

Trojan/Win32.Dllbot


APT 전문 대응 솔루션인 트러스와쳐(TrusWatcher)에 포함된 DICA(Dynamic Intelligent Content Analysis)에 의해 시그니처 없이 아래와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Exploit/HWP.AccessViolation-DE


향후 출시 예정인 V3 인터넷 시큐리티(Internet Security) 9.0 에 포함 예정인 ASD 2.0의 MDP 엔진에서도 시그니처 없이 다음과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Dropper/MDP.Document(57)


생성되는 파일명들과 생성된 악성코드들이 가지고 있는 기능들을 미루어 볼 때 해당 악성코드 제작자는 동일한 한글 취약점과 동일한 악성코드 소스코드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변형들을 생산해내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므로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한글과 컴퓨터에서 보안 패치를 배포 중인 상태이다. 그러므로 해당 보안 패치를 설치하는 것이 악성코드 감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방안이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비회원

ASEC에서는 6월 15일 한글과 컴퓨터에서 개발한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코드 실행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 사례가 발견되었음을 공개하였다.


현재 해당 코드 실행 취약점에 대해서는 6월 22일 한글과 컴퓨터에서는 해당 취약점을 제거할 수 있는 보안 패치를 공개하여, 해당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감염 시도에 대해서는 원천적인 차단이 가능하다.


금일 다시 국내에서 알려진 한글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악용하여 악성코드 감염을 시도한 사례가 발견되었다.


이 번에 유포된 취약한 한글 파일들은 국내 특정 조직들을 대상으로 발송된 이메일의 첨부 파일 형태로 유포되었으며, 첨부된 취약한 한글 파일들을 열게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은 내용이 보여진다.




해당 취약한 파일은 아래 이미지와 같은 구조로 되어 있으며, 6월 15일 발견된 코드 실행 취약점을 응용한 형태가 아니라 이미 보안 패치가 제공되어 있는 취약점이다.



이 번에 발견된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은 HncTextArt_hplg에 존재하는 스택(Stack)의 경계를 체크하지 않아 발생하는 버퍼 오버플로우(Buffer Overflow) 취약점이며, 해당 취약점은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악용되어 왔던 한글 소프트웨어 취약점들 중 하나이다.


해당 취약점이 존재하는 한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시스템에서 금일 유포된 취약한 한글 파일을 열게 되면 사용자 계정의 임시 폴더에 scvhost.exe (138,752 바이트) 파일을 생성하게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local settings\temp\scvhost.exe (138,752 바이트) 


생성된 scvhost.exe (138,752 바이트) 파일이 실행되면 윈도우 폴더(c:\windows) 폴더에 wdmaud.drv (78,848 바이트)와 wdmaud.dat (78,848 바이트)를 생성하게 된다.


C:\WINDOWS\wdmaud.drv (78,848 바이트)

C:\WINDOWS\wdmaud.dat (78,848 바이트) 


wdmaud.dat (78,848 바이트)는 인코딩되어 있는 파일로 해당 파일을 디코딩하게 되면 실행 가능한 PE 파일이 wdmaud.drv (78,848 바이트)이 생성된다.


wdmaud.dat (78,848 바이트)의 디코딩 작업이 완료되어 wdmaud.drv (78,848 바이트)가 생성되면 해당 scvhost.exe (138,752 바이트)에 의해 해당 파일은 삭제된다.


그리고 생성된 wdmaud.drv (78,848 바이트)는 감염된 시스템에서 다음의 정보들을 수집하여 외부로 전송을 시도하게 되나 분석 당시에는 정상적으로 접속이 되지 않았다.


하드웨어 정보

윈도우 운영체제 정보

로그인 사용자 정보

파일 업로드 및 다운로드

감염된 시스템의 IP 주소 및 프록시(Proxy) 서버 주소


금일 발견된 기존에 알려진 한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들은 V3 제품군에서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HWP/Agent
Win-Trojan/Npkon.138752
Trojan/Win32.Dllbot

APT 전문 대응 솔루션인 트러스와쳐(TrusWatcher)에 포함된 DICA(Dynamic Intelligent Content Analysis)에 의해 시그니처 없이 아래와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Exploit/HWP.AccessViolation-DE

향후 출시 예정인 V3 인터넷 시큐리티(Internet Security) 9.0 에 포함 예정인 ASD 2.0의 MDP 엔진에서도 시그니처 없이 다음과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Dropper/MDP.Document(57)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금일 유포된 취약한 한글 파일은 이미 한글과 컴퓨터에서 보안 패치를 배포 중인 상태이다. 그러므로 해당 보안 패치를 설치하는 것이 악성코드 감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방안이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비회원

ASEC에서 6월 15일 한글 소프트웨어의 알려지지 않은 제로 데이(Zero Day, 0-Day) 취약점을 악용하는 악성코드가 유포되었다는 소식을 전한 바가 있다.


금일 한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한글과 컴퓨터에서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해당 취약점을 제거하기 위한 보안 패치를 배포하였다.


해당 보안 패치는 한글과 컴퓨터 웹 사이트를 통해 보안 패치를 업데이트 할 수 있으며, 아래 이미지와 같이 [한컴 자동 업데이트]를 실행해서도 보안 패치 설치가 가능하다.



[한컴 자동 업데이트]가 실행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현재 설치되어 있는 한글 프로그램에 맞는 보안 패치를 자동으로 설치할 수 있다.



그리고 위 이미지의 [환경 설정]을 클릭하여 [업데이트 방법][자동 업데이트 설정]이 가능함으로 최신 보안 패치가 배포될 경우에 자동 업데이트가 진행 된다.


한글 소프트웨어의 알려진 취약점이나 알려지지 않은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가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 


그러므로 한글 소프트웨어 사용자는 한글과 컴퓨터에서 배포하는 보안 패치들을 모두 적용하고 사용 중인 보안 소프트웨어를 최신 업데이트 버전으로 유지하는 것이 악성코드 감염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 할 수 있는 방안이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비회원

한국에서 많이 사용되는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알려지지 않은 제로데이(0-Day, Zero-Day) 취약점 또는 기존에 알려진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는 2010년 무렵부터 국내에서 발견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취약점이 발견될 때마다 한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한글과 컴퓨터에서는 발견된 해당 취약점을 제거하는 보안 패치도 꾸준히 배포하였다.


금일 다시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알려지지 않은 제로 데이 취약점을 악용하여 악성코드 감염을 시도한 사례가 발견되었다.


이 번에 발견된 취약점을 포함하고 있는 취약한 한글 파일(HWP)은 986,624 바이트의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전자 메일의 첨부 파일 형태로 유포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해당 취약한 파일은 아래 이미지와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한글 파일 내부에 다른 PE 파일이 인코딩 된 상태로 포함되어 있다.



이 번에 발견된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은 아래 이미지와 같은 전체적인 악성코드 감염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 악성코드들과 로그 파일을 생성하게 된다.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을 실행하게 되면 사용 중인 윈도우(Windows) 시스템에 다음의 파일이 생성된다.


C:\WINDOWS\YAHOO.dll (135,168 바이트)


생성된 해당 YAHOO.dll 파일은 다시 윈도우 시스템 폴더(C:\WINDOWS\system32\)에 다음 파일들을 생성하게 된다.


C:\WINDOWS\system32\winview.exe  (49,152 바이트)

C:\WINDOWS\system32\c_38901.nls (45,056 바이트)


그리고 다시 생성된 파일 중 하나인 winview.exe 는 다시 자신의 복사본을 아래와 같이 생성하고 감염된 시스템의 정보들을 기록하는 로그 파일을 생성하게 된다. 


C:\WINDOWS\system32\IBMCodecSrv.exe (49,152 바이트)

C:\WINDOWS\system32\c_43911.nls

C:\WINDOWS\system32\abc.bat (39 바이트)


생성된 abc.bat 는 아래와 같은 커맨드 명령으로 동일한 윈도우 시스템 폴더에 tmp.dat를 생성하고 악성코드가 실행된 년도와 날자를 기록하게 된다.


date /t > "C:\WINDOWS\system32\tmp.dat" 


생성된 로그 파일 c_43911.nls은 아래 이미지와 같이 감염된 시스템의 하드웨어 및 운영체제 정보들 그리고 현재 감염된 시스템에서 실행 중인 프로그램들의 프로세스(Process) 정보 모두를 기록하게 된다



그리고 감염된 시스템이 재부팅을 하더라도 악성코드 자신을 다시 실행시키기 위하여 윈도우 레지스트리에 특정 키를 생성하여 생성된 파일 중 하나인 IBMCodecSrv.exe 을 "Microsoft Audio Codec Services"라는 명칭으로 윈도우 서비스로 등록하게 된다.


HKLM\SYSTEM\ControlSet001\Services\Microsoft Audio Codec Services

ImagePath = "C:\WINDOWS\system32\IBMCodecSrv.exe"


생성된 파일들은 각가 다른 역할을 하도록 설계 되어 제작되었으며, 하나의 악성코드만을 분석하여서는 해당 악성코드들이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설계 및 제작이 되었는지를 파악하기 어렵도록 구성되었다.


최초 YAHOO.dll에 의해 생성되는 파일인 winview.exe와 해당 파일의 복사본인 IBMCodecSrv.exe는 아래 이미지에서와 같이 감염된 시스템의 하드웨어 및 운영체제 정보 수집한다.



그리고 이와 함께 함께 감염된 시스템에서 다음의 웹 브라우저들이 실행되면 해당 프로세스를 모니터링하여 접속하는 웹 사이트 주소들 역시 모두 수집하게 된다.


FireFox

Internet Explorer

Chrome


winview.exe와 해당 파일의 복사본인 IBMCodecSrv.exe는 감염된 시스템에서 웹 사이트 접속 주소, 하드웨어 및 운영체제 정보들을 수집하여 이를 로그 파일인 c_43911.nls에 기록하는 정보 수집 목적으로 제작된 악성코드 이다. 


그리고 YAHOO.dll 파일에 의해 생성되는 다른 c_38901.nls 파일은 아래 이미지에서와 같이 감염된 시스템에서 임의로 구글(Google) 지메일(Gmail)의 사용자 세션을 연결하게 된다. 



연결한 구글 지메일 세션을 이용하여 c_38901.nls는 특정 메일 주소로  winview.exe와 해당 파일의 복사본인 IBMCodecSrv.exe에 의해 감염된 시스템에서 수집된 정보들이 기록된 로그 파일인 c_43911.nls을 전송하는 정보 탈취 목적으로 제작된 악성코드이다.


이 번에 발견된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알려지지 않은 제로 데이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감염 시도는 해당 악성코드가 감염된 시스템으로부터 다양한 정보들을 수집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러한 정보는 향후 다른 공격을 계획하거나 구상할 경우 유용한 데이터로 활용 될 수 있다.


이 번에 발견된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알려지지 않은 제로 데이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들은 V3 제품군에서 모두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HWP/Exploit

Trojan/Win32.Dllbot

Trojan/Win32.Npkon


APT 전문 대응 솔루션인 트러스와쳐(TrusWatcher)에 포함된 DICA(Dynamic Intelligent Content Analysis)에 의해 시그니처 없이 아래와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Exploit/HWP.AccessViolation-DE


향후 출시 예정인 V3 인터넷 시큐리티(Internet Security) 9.0 에 포함된 ASD 2.0의 MDP 엔진에서도 시그니처 없이 다음과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Dropper/MDP.Document(57)


현재 해당 악성코드에서 사용한 취약점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한글과 컴퓨터에서 보안 패치가 제공되지 않는 제로데이 취약점이다.


그러므로 메일이나 웹 사이트 등으로부터 전달 받게된 출처가 불명확한 한글 파일을 실행하는 경우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비회원
해외 시각으로 2월 7일 소프트웨어 취약점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를 진행하는 시큐니아(Secunia)에서 한글과 컴퓨터에서 개발하는 한글 프로그램에서 임의 코드를 실행 할 수 있는 취약점이 존재함을 "Secunia Advisory SA47386 Hancom Office Hanword Image Processing Integer Overflow Vulnerabilities" 보안 권고문을 통해 공개하였다.

한글 프로그램에 존재하였던 임의의 코드를 실행 할 수 있는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 사례가 이미 존재함으로 한글 프로그램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즉시 보안 패치를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번에 발견된 취약점은 한글 프로그램에 존재하는 JPEG와 PNG 이미지 필터 모듈에 존재하는 힙 버퍼 오버플로우(Heap Buffer Overflow) 취약점으로 인해 임의의 코드를 실행 할 수 있는 취약점이다.

현재 한글 프로그램에서 발견된 취약점에 대해 한글과 컴퓨터에서는 "패치 업데이트" 공지를 통해 이미 보안 패치를 배포 중에 있다.

그리고 한글 프로그램 사용자는 한글과 컴퓨터 웹 사이트를 통해 보안 패치를 업데이트 할 수 있으며, 아래 이미지와 같이 [한컴 자동 업데이트]를 실행해서도 보안 패치 설치가 가능하다. 


[한컴 자동 업데이트]가 실행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현재 설치되어 있는 한글 프로그램에 맞는 보안 패치를 자동으로 설치할 수 있다.  

 
그리고 위 이미지의 [환경 설정]을 클릭하여 [업데이트 방법][자동 업데이트 설정]이 가능함으로 최신 보안 패치가 배포될 경우에 자동 업데이트가 진행 된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