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ASEC에서 2012년 9월 국내,외에서 발생한 다양한 보안 위협 이슈와 동향들을 정리한 ASEC 리포트 2012 Vol.33을 발간하였다. 



이 번에 발간된 ASEC 리포트는 2012년 9월 주요 보안 위협 이슈들을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있다.


1) 악성코드 이슈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 7과 8의 제로데이 취약점을 악용하는 악성코드

자바 취약점을 악용하는 악성코드

트래픽을 유발하는 악성코드

P2P 사이트를 통해 유포되는 무협지 위장 악성코드
다양한 전자 문서들의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취약점을 이용하지 않는 한글 파일 악성코드
윈도우 8로 위장한 허위 백신 발견
당첨! 자동차를 받아가세요
도움말 파일로 위장한 악성코드가 첨부된 메일
UPS, Amazon 메일로 위장한 악성코드
악성코드 치료 후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는다면


2) 모바일 악성코드 이슈

2012 미국 대선을 노린 광고성 애플리케이션 주의

일본 여성을 타깃으로 하는 Loozfon 모바일 악성코드

Anime character named Anaru(Android Malware)

유명 게임으로 위장한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악성 앱 주의


3) 보안 이슈

인터넷 익스플로러 제로데이 취약점(CVE-2012-4969)


ASEC에서 발간하는 월간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는 아래 웹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ASEC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 2012 Vol.33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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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사용자 정보를 탈취하는 악성코드에 이용되었다.

해당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제작자는 구글 마켓과 유사한 형태로 제작된 웹사이트를 이용하여 유포하거나, 스팸 메일을 통하여 유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Anaru 로 불리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관련된 안드로이드 악성 어플리케이션에 대하여 알아보자.

Anaru 어플리케이션을 설치시 요구되는 권한은 아래와 같다.

 

[그림] 악성 어플리케이션 권한

 

Anaru 악성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되면 아래와 같이 아이콘이 생성되고, 실행할 경우 Anaru 캐릭터가 나타난다.

[그림] 어플리케이션 아이콘과 실행화면

 

제작자는 사용자가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할 경우, 자신의 정보가 유출되는지 알 수 없도록 백그라운드로 정보를 탈취하도록 설계하였다.

 

악성 어플리케이션의 내부 코드를 보면, GliveWallActivityActivity Class를 통하여 스마트폰의 주소록에 저장된 e-mail 주소와 이름을 특정경로에 저장하고, 특정서버로 전송하는 코드가 존재한다.

 

[그림] GliveWallActivityActivity 스마트폰 정보를 탈취하는 코드 부분

 

 

실제 유츌되는 과정을 확인해 보겠다.

 

스마트폰 주소록에는 아래와 같은 "Ahn", "Lab" 2개의 이름이 저장되어 있다.

 

[그림] 스마트폰에 저장된 주소록

 

 

설치된 악성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할 경우, 아래와 같이 주소록에 저장된 이름과, e-mail 주소를 읽고, 특정 경로에 저장한다.

 

 

[그림] 백그라운드로 실행되는 정보 수집 및 전송 과정

 

수집된 이름과 e-mail 주소는 sdcard/addresscap/list.log 로 저장된다.

 

[그림] 수집된 정보와 저장 경로

 

list.log 에 수집된 정보는 아래 코드에 의하여 특정서버로 전송된다.

 

[그림] 특정서버로 전송되도록 설계된 코드

 

[그림] 특정서버로 전송되는 사용자 정보

 

 

위 악성코드는 V3 mobile 제품군에서 아래와 같이 진단/치료가 가능하다

 

 

<V3 제품군의 진단명>

Android-Spyware/Maistealer (V3. 2012.07.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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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H, L@@

ASEC에서는 한글과 컴퓨터에서 개발하는 알려진 코드 실행 취약점을 악용하는 취약한 한글 파일을 악용한 악성코드가 발견되었다는 것을 9월 4일 공개하였다.


9월 4일 취약한 한글 파일에 대해 공개한 이 후인 9월 5일과 9월 6일 오전 기존에 알려진 취약점을 악용하는 취약한 한글과 파일들과 악성코드들이 다시 발견되었다.


9월 5일 발견된 취약한 한글 파일은 아래 이미지와 동일하게 최근 언론을 통해 이슈가 되고 있는 독도 관련 내용을 담고 있으며, 문서 역시 독도 일본땅`日,자신만만증거보니…황당.hwp (447,504 바이트)라는 파일명을 가지고 있다.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은 HncApp.dll에 존재하는 문단 정보를 파싱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버퍼 오버플로우(Buffer Overflow)로 인한 코드 실행 취약점이다.


해당 취약점으로 인해 suchost.exe (295,424 바이트)을 다음의 경로에 생성한다.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local settings\temp\suchost.exe


그리고 생성된 suchost.exe (295,424 바이트)는 다시 아래의 경로에 connection.dll (295,424 바이트)를 생성한다.


c:\documents and settings\all users\application data\connection.dll


윈도우 시스템에 존재하는 정상 파일인 svchost.exe를 실행하여 스레드로 인젝션되어 홍콩에 위치한 특정 시스템으로 역접속을 시도하게 된다.


9월 6일 금일 오전에 발견된 취약한 한글 파일은 총 2건이며, 그 중 첫번째는 아래 이미지와 같은 내용을 담고 있으며, 파일명 역시 1. 기술료 신청서 양식.hwp (1,000,964 바이트)를 가지고 있다.



두번째 취약한 한글 파일 역시 아래와 같은 이미지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확인된 유포 당시 파일명은 2. 기술료 지급대상자 명단(12.09.06 현재).hwp (1,019,908 바이트)를 가지고 있다.



금일 오전에 발견된 2건의 취약한 한글 파일들 모두 기존에 발견되었던 취약한 한글 파일들에서 사용되었던 HncTextArt.hplg 존재하는 취약점을 다시 악용하고 있다.


해당 취약점으로 인해 system32.dll (81,920 바이트)를 다음 경로에 생성하게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Local Settings\Temp\system32.dll


그리고 생성된 system32.dll (81,920 바이트)는 다시 아래의 경로에 taskeng.exe (28,672 바이트)를 생성하게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시작 메뉴\프로그램\시작프로그램\taskeng.exe


이번에 발견된 총 3개의 취약한 한글 파일들에 의해 생성되는 악성코드들은 공격자의 명령에 따라 다양한 악의적인 기능들을 수행하게 되는 백도어 형태의 악성코드이다.


발견된 취약한 한글 파일과 악성코드들은 V3 제품 군에서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HWP/Exploit

Backdoor/Win32.Etso

Win-Trojan/Infostealer.81920 

Win-Trojan/Infostealer.28672.J 


APT 전문 대응 솔루션인 트러스와쳐(TrusWatcher)에 포함된 DICA(Dynamic Intelligent Content Analysis)에 의해 시그니처 없이 아래와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Exploit/HWP.AccessViolation-SEH

Exploit/HWP.AccessViolation-DE


향후 출시 예정인 V3 인터넷 시큐리티(Internet Security) 9.0 에 포함 예정인 ASD 2.0의 MDP 엔진에서도 시그니처 없이 다음과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Dropper/MDP.Exploit


현재 한글과 컴퓨터에서는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들이 악용하는 취약점에 대한 보안 패치를 배포 중인 상태이다. 그러므로 해당 보안 패치를 설치하는 것이 악성코드 감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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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2012년 7월 21일 일본 국내 언론들을 통해 "Finance Ministry reveals 2010-2011 computer virus; info leak feared" 일본 재무성에서 2010년에서 2011년 2년 사이에 감염된 악성코드가 발견되었으며, 이로 인해 내부 정보가 유출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기사가 공개 되었다.


ASEC에서는 해당 침해 사고와 관련한 추가적인 정보와 관련 악성코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해당 침해 사고와 관련된 악성코드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해당 악성코드는 약 1년 전인 2011년 9월 경에 발견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번에 파악된 악성코드가 실행되면 해당 파일이 실행된 동일한 경로에 다음 파일을 생성하고, 정상 시스템 프로세스인 explorer.exe에 스레드로 인젝션하게 된다.


C::\[악성코드 실행 경로]\tabcteng.dll (114,688 바이트)


그리고 다음 레지스트 경로에 키 값을 생성하여 감염된 시스템이 재부팅하더라도 자동 실행 되도록 구성하게 된다.


HKLM\SYSTEM\ControlSet001\Services\Netman\Parameters\ServiceDll

"C:\[악성코드 실행 경로]\tabcteng.dll"


감염된 시스템에 존재하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의 실행 파일 iexplorer.exe를 실행 시켜 HTTP로 외부에 존재하는 시스템으로 접속을 시도하나 테스트 당시에는 정상 접속이 되지 않았다.


이 번 일본 재무성 침해 사고와 관련된 악성코드는 전형적인 백도어 형태의 악성코드로 실질적 악의적인 기능들은 생성된 tabcteng.dll (114,688 바이트) 에 의해 이루어지게 된다.


키보드 입력 가로채는 키로깅(Keylogging)

파일 생성 및 삭제

폴더 생성 및 삭제

운영 체제 정보

MAC 어드레스, IP, 게이트웨이(Gateway), WINS 서버 및 DNS 서버 주소

메모리, 하드 디스크 및 CPU 등 하드웨어 정보

생성되어 있는 사용자 계정들 정보


위와 같은 악의적인 기능들을 미루어 볼 때 해당 악성코드는 감염된 시스템을 거점으로 내부 네트워크의 다양한 정보들을 수집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번에 알려진 일본 재무성 침해 사고 관련 악성코드는 V3 제품군에서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Dropper/Win32.Agent 

Trojan/Win32.Ag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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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안철수연구소 ASEC에서 2012년 1월 국내,외에서 발생한 다양한 보안 위협 이슈와 동향들을 정리한 ASEC 리포트 2011 Vol.25을 발간하였다. 


이 번에 발간된 ASEC 리포트는 2012년 1월 주요 보안 위협 이슈들을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있다.

MS12-004 윈도우 미디어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
스페이스와 탭을 이용한 자바스크립트 난독화 소스 출현
보안 제품의 업데이트를 방해하는 Hosts 파일 변경 악성코드 주의
내 하드디스크가 타버린다고? 불안심리를 자극하는 Hoax 악성코드
단축 URL을 이용해 트위터로 유포 중인 피싱 웹사이트
악성코드 버그로 인한 “응용 프로그램 초기화 오류”와 BSOD(Hard Disk) 발생
MADDEN NFL 12 로 위장한 악성 애플리케이션
일본 성인사이트에서 유포되는 악성 애플리케이
Hash Collision 공격을 통한 웹 서버 서비스 거부 공격(DoS)
HP LaserJet  펌웨어 관련 치명적 보안 취약점 발견

이 외에 악성코드 분석 특집으로 "모바일 악성코드 동향"을 포함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 ASEC에서 발간하는 월간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는 아래 웹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ASEC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 2011 Vol.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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