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ASEC에서 2012년 12월 국내,외에서 발생한 다양한 보안 위협 이슈와 동향들을 정리한 ASEC 리포트 2012 Vol.36을 발간하였다. 


이 번에 발간된 ASEC 리포트는 2012년 12월 주요 보안 위협 이슈들을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있다.


1) 악성코드 이슈

포털 사이트 겨냥한 금감원 사칭 피싱 악성코드 주의’

택배 사이트 배송조회 페이지에서 유포된 악성코드

토렌트 사이트에서 유포된 hosts.ics 생성 악성코드

최신 영화 공유 파일을 이용한 악성코드 유포

다앙한 DDoS 공격 기능이 있는 악성코드

PUP(불필요한 프로그램)의 습격

한컴 엑셀 파일 취약점을 이용한 백도어 유포

전자 계정 명세서로 위장한 스팸 메일

이메일로 도착한 문자메시지


2) 모바일 악성코드 이슈

금융사 피싱 앱 주의

문자메시지 수집하는 사생활 침해 악성 앱 주의

성인 악성 앱 주의

안드로이드 랜섬웨어 주의 


3) 보안 이슈

주요 정부기관 DNS 서버 DDoS

국제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에드워드 스노든 효과


4) 2013년 상반기 보안 동향

* 상반기 보안 위협 동향

정부기관, 언론 및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보안 사고

메모리 패치 기능을 이용한 인터넷 뱅킹 악성코드

국내 소프트웨어 대상 제로데이 취약점 증가

한국적 특색이 강해지는 모바일 악성코드

파밍과 결합된 온라인 게임 계정정보 탈취 악성코드

자바와 인터넷 익스플로러 취약점의 지속적인 악용

국가간 갈등을 유발하는 인터넷의 사이버 첩보전


* 상반기 모바일 악성코드 동향

2013년 상반기 모바일 악성코드 급증

정보 유출 및 과금 유발 트로이목마 다수

사용자 과금 유발 악성 앱 최다

국내 스마트폰을 노린 악성코드


ASEC에서 발간하는 월간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는 아래 웹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ASEC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 2012 Vol.42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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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C에서는 아래 내용을 통해 1월 25일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알려지지 않은 제로 데이(Zero Day, 0-Day)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이 있었음을 공개하였다.


2013년 1월 29일 - 한글 파일 제로 데이(Zero-Day) 취약점 악용 공격


해당 제로 데이 취약점을 제거 할 수 있는 보안 패치를 2월 6일부터 한글과 컴퓨터에서 배포 중에 있다.


이 번 보안 패치에 영향을 받는 한글 소프트웨어 버전은 다음과 같음으로, 해당 버전 사용자는 보안 패치를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글 2002SE

한글 2004
한글 2005
한글 2007
한글 2010 SE


해당 보안 패치는 한글과 컴퓨터 웹 사이트를 통해 보안 패치를 업데이트 할 수 있으며, 아래 이미지와 같이 [한컴 자동 업데이트]를 실행해서도 보안 패치 설치가 가능하다.



[한컴 자동 업데이트]가 실행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현재 설치되어 있는 한글 프로그램에 맞는 보안 패치를 자동으로 설치할 수 있다.



그리고 아래 이미지의 [환경 설정]을 클릭하여 [업데이트 방법][자동 업데이트 설정]이 가능함으로 최신 보안 패치가 배포될 경우에 자동 업데이트가 진행 된다.



한글 소프트웨어의 알려진 취약점이나 알려지지 않은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가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 


그러므로 한글 소프트웨어 사용자는 한글과 컴퓨터에서 배포하는 보안 패치들을 모두 적용하고 사용 중인 보안 소프트웨어를 최신 업데이트 버전으로 유지하는 것이 악성코드 감염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 할 수 있는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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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에는 한글과 컴퓨터에서 개발하는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취약점을 악용한 타깃 공격(Target Attack)이 예년에 비해 비교적 크게 증가하였다.


이 중에는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제로 데이(Zero Day, 0-Day)을 악용한 공격 형태도 2012년 6월과 11월에 발견될 정도로 한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


2012년 6월 - 한글 제로데이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


2012년 11월 - 국방 관련 내용의 0-Day 취약점 악용 한글 파일


이러한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제로 데이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이 1월 25일경 다시 발견되었다.


이 번에 발견된 한글 소프트웨어의 제로 데이 취약점을 악용하는 취약한 한글 파일은 아래 이미지와 같이 다수의 개인 정보를 포함한 형태로 발견되었다.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은 아래 이미지와 동일한 같은 구조를 갖고 있으며, 이 중 "BinData" 항목의 "BIN0001.bmp" 라는 비정상적인 이미지를 파싱하는 과정에서 취약점이 발생하게 된다.



이로 인해 영향을 받게 되는 한글 소프트웨어의 모듈은 "HncTiff10.flt"에서 TIFF 형식의 이미지를 파싱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코드 실행 취약점이다.


해당 제로 데이 취약점으로 인해 영향을 받는 한글 소프트웨어는 ASEC의 내부적인 테스트 결과로는 다음 버전에서 동작하게 된다.


한글 및 한컴 오피스 2007

한글 및 한컴 오피스 2010


최신 보안 패치가 모두 적용된 한글 2007과 2010 버전에서는 해당 취약한 문서를 여는 과정에서 바로 취약점이 동작하게 된다. 


하지만 최신 패치가 적용되지 않은 한글 2010 버전에서는 아래 이미지와 같은 오류 메시지가 발생하며, 해당 오류 메시지를 종료하는 순간 취약점이 동작하게 된다.



해당 제로데이 취약점을 포함하고 있는 한글 파일이 정상적으로 열리게 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은 전체적인 구조를 가진 다른 악성코드들이 생성된다. 


우선 취약한 한글 파일이 정상적으로 열게 될 경우에는 아래 경로에 HncUpdate.exe (641,024 바이트)가 생성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Local Settings\Temp\HncUpdate.exe


생성한 HncUpdate.exe (641,024 바이트)은 GetTempFileName 함수를 이용하여 임의의 문자열을 파일명으로 가지는 tmp 파일 3개를 다음과 같은 경로에 생성하게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Local Settings\Temp\[임의의 문자열].tmp (187,904 바이트)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Local Settings\Temp\[임의의 문자열].tmp (181,760 바이트)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Local Settings\Temp\[임의의 문자열].tmp (219,136 바이트)


HncUpdate.exe (641,024 바이트)가 생성한 tmp 파일 중 187,904 바이트 크기를 가지는 tmp 파일을 다시 아래 경로에 w32time.exe (187,904 바이트) 파일명으로 다시 복사를 하게 된다.


C:\WINDOWS\system32\w32time.exe


그리고 생성한 w32time.exe (187,904 바이트)을 윈도우 서비스로 실행하기 위해서 윈도우 레지스트리 다음 경로에 "Windows Time"라는 윈도우 서비스 명으로 아래와 같은 키 값을 생성하게 된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w32time

ImagePath = C:\WINDOWS\system32\w32time.exe


w32time.exe (187,904 바이트)은 파일 다운로드 기능만 가지고 있는 파일이며, 다른 악의적인 기능은 존재하지 않는다.  


해당 w32time.exe (187,904 바이트)이 실행이 되면 파일 내부에 하드코딩 되어 있는 웹 사이트 주소 3곳에 존재하는 GIF 또는 JPG 확장자를 가진 파일을 다운로드 하게 된다.


분석 당시에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다운로드 되는 해당 파일들은 GIF와 JPG 파일 시그니처만 남아 있는 손상된 파일들이다



해당 악성코드 제작자는 현재까지는 손상된 GIF와 JPG 파일을 사용하고 있으나, 적절한 시기에는 이를 다른 악성코드로 변경하여 동시에 다수의 악성코드를 유포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생성된 다른 임의의 문자열을 파일명으로 가지는 tmp 파일 2개는 윈도우 비스타(Windows VISITA)와 윈도우 7(Windows 7)에 존재하는 UAC(User Access Control) 기능을 무력화하여 생성한 악성코드를 정상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 번에 알려진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제로 데이 취약점을 악용하는 악성코드들은 V3 제품군에서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HWP/Exploit 

 Trojan/Win32.Agent 

 Win-Trojan/Agent.219136.DC

 Dropper/Agent.641024.G 

 Win-Trojan/Agent.181760.HT


그리고 APT 전문 대응 솔루션인 트러스와쳐(TrusWatcher)에 포함된 DICA(Dynamic Intelligent Content Analysis)에 의해 시그니처 없이 아래와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Exploit/HWP.AccessViolation-DE 


향후 출시 예정인 V3 다음 버전에 포함된 ASD 2.0의 MDP 엔진에서도 시그니처 없이 다음과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Dropper/MDP.Exploit

Suspicious/MDP.Exploit

Suspicious/MDP.Behavior

Suspicious/MPD.DropExecutable


현재 해당 악성코드에서 사용한 취약점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한글과 컴퓨터에서 보안 패치가 제공되지 않는 제로데이 취약점이다.


그러므로 이메일이나 웹 사이트 등으로부터 전달 받게된 출처가 불명확한 한글 파일을 실행하는 경우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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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서 2012년 12월 한 달 동안 해당 업체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에서 발견된 보안 취약점들을 제거하기 위해 보안 패치를 2013년 1월 9일 배포하였다.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배포된 보안 패치들은 총 7건으로 다음과 같다.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3-001 - 긴급

Windows 인쇄 스풀러 구성 요소의 취약점으로 인한 원격 코드 실행 문제점 (2769369)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3-002 - 긴급

Microsoft XML Core Services의 취약점으로 인한 원격 코드 실행 문제점 (2756145)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3-003 - 중요

System Center Operations Manager의 취약점으로 인한 권한 상승 문제점 (2748552)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3-004 - 중요

.NET Framework의 취약점으로 인한 권한 상승 문제점 (2769324)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3-005 - 중요

Windows 커널 모드 드라이버의 취약점으로 인한 권한 상승 문제점 (2778930)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3-006 - 중요

Microsoft Windows의 취약점으로 인한 보안 기능 우회 (2785220)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3-007 - 중요

Open Data 프로토콜의 취약점으로 인한 서비스 거부 (2769327)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패치 설치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사용자들의 경우 아래 웹 사이트를 통해 진행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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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 공격 기법 진화, 대상 확대..문서 파일 악용 지능화 

-정치 이슈 이용한 악성코드 유포, 해킹 등 기승 

-모바일 악성코드, 국내 금융사 이용 피싱 사이트 급증


글로벌 정보보안 기업인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28일 올 한 해 동안의 보안 위협의 주요 흐름을 분석해 ‘2012년7대 보안 위협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 한 해 주요 이슈는 ▲APT 기승 ▲소프트웨어의 취약점 악용 지속 증가 ▲정치적 이슈 두드러진 사회공학 공격 기법 ▲모바일 악성코드 급증 ▲악성코드의 고도화 ▲핵티비즘과 기업 정보 탈취 목적 해킹 빈발 ▲국내 피싱 웹사이트 급증 등이었다.


 

1. APT 기승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지능형 타깃 공격]는 전년보다 공격 기법이 진화했으며 공격 대상 역시 광범위해졌다.

 

APT 공격은 그동안 어도비PDF, 마이크로소프트[MS]의 워드 등 문서 파일에 존재하는 취약점을 악용해 왔다. 취약점을 악용해 취약한 전자 문서 파일을 제작한 뒤 공격하고자 하는 대상이나 기관에 이메일로 보내는 것이다. 이 같은 전통적 형태의APT 공격 기법은2012년에도 여전히 기승을 부렸다.

 

이와 동시에 좀더 진화한 형태도 나타났다. 정상 전자문서나 이미지 파일을 악성코드와 함께 압축 파일[RARSfx]로 만들어 이메일에 첨부한 것이 대표적이다. RARSfx 파일은 압축을 풀지 않아도 실행이 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전자문서나 이미지 파일이라 생각하고 실행한 경우 뜻하지 않게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 있다. 이 밖에 윈도우의 도움말 파일[HLP]에 악성코드를 삽입해 이메일로 전달하는 형태도 등장했다.


또한 공격 대상이 되는 기관[기업]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운영체제를 파악한 뒤, 그에 맞는맞춤형 악성코드를 제작하거나 모바일 기기에서 작동하는 악성코드를 제작, 유포하는 형태도 발견됐다. 특히 국내에서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자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 파일을 악성코드로 변경, 유포한 사례도 있었다.

 

공격 대상의 범위도 다각화했다. 과거에는 첨단 산업 분야에서 각 기업의 내부 기밀 자료를 탈취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뤄졌다. 그러나 이제는 정치적인 사안이나 군사 정보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정부 기관과 민간 단체에도 공격이 시도되면서 그 폭이 넓어졌다.

 

2. 소프트웨어의 취약점 악용 지속 증가

 

올해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악용한 보안 위협은 특정 지역에서 주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악용하는 형태가 증가했다.

 

국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국산 문서 프로그램을 악용한 공격이다. 특히 올해는 제로데이 취약점이 발견되었으며, 이를 활용한 공공 및 정부기관 내부 직원들 타깃의 공격도 가해져 주목을 끌었다. 이는 해당 문서 프로그램이 국내에서 사용 빈도가 높다는 점에서 국내 타깃 공격이 증대되고 있는 징후로 해석할 수 있다.


이 밖에 세계적으로 사용빈도가 높은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악용한 보안 위협도 지속적으로 발견됐다. 어도비 플래시를 비롯해 MS사의 소프트웨어에서 윈도우 미디어, XML 코어 서비스, 윈도우 공용 콘트롤 취약점,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7과8의 취약점을 악용한 위협이 다수 발견됐다. 지난해부터 위협 대상으로 떠오른 자바 역시JRE 7에 존재하는 취약점을 악용한 형태가 등장했다.

 

3. 정치적 이슈 두드러진 사회공학 공격 기법


사회공학적 공격 기법에서는 정치적인 이슈를 악용한 보안 위협이 크게 늘었다. 미국과 한국의 대선 등 올해가 세계적으로정치의 해였기 때문에 세간의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정치 이슈를 악용한 공격이 증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사회공학적 공격 기법에 악용된 정치 이슈는 한국의4.11 총선과 미국의 대선, 한국의 대선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북한 광명성3호 발사 및 핵실험, 2012 서울핵안보정상회의 등이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현안들도 공격에 자주 이용됐다.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됐던 런던올림픽과, 국내서 뜨거운 화제가 됐던 한 걸그룹의 멤버왕따 사건도 활용됐다.


이 밖에 유명 패스트푸드 업체에서 제공하는 프리미엄 환불 서비스, 한 보안 업체의 보안 관련 소식, 남성이 주로 읽는 무협지, 자동차 업체가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 등의 주제로 이메일이 발송된 사례 등도 있다.

 

4. 모바일 악성코드 급증

 

모바일 악성코드는 수적 증가뿐 아니라 유포 방식의 다변화, 기능의 지능화, 공격 지역의 국지화를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수적 증가는 악성코드 제작자에게 모바일 환경이 금전 탈취가 가능한 새로운 시장으로 인식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유포 방식은 과거 안드로이드 공식 마켓이나 서드 파티 마켓 중심이었으나, 올해는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이나 유명한 게임으로 위장해 허위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유포되는 방식이 등장했다. 또한 트위터나SMS[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단축URL을 유포하는 형태도 등장했다.

 

기능의 지능화는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정보, 사용자 개인정보는 물론이고 온라인 뱅킹 인증번호를 포함한SMS를 탈취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모바일 백신으로 위장해 금전적 대가를 요구하는 형태도 등장했다.

 

공격 지역의 국지화는 이스라엘 사용자를 겨냥해 히브리어로 제작한 악성코드, 국내 공공기관을 사칭하거나 스마트폰 청구서로 위장한 악성코드 등에서 나타났다.

 

5. 악성코드의 고도화

 

올해 발견된 악성코드들은 과거보다 자체 보호 기능이 강해진 한편, 부팅 관련 영역까지 감염시킬 정도로 고도화했으며, 금융 정보를 직접 탈취할 정도로 과감해졌다.

 

과거에는 실행 압축과 암호화 기법 등을 사용해 보안 소프트웨어의 탐지를 회피하는 비교적 소극적인 방법을 택했다. 그러나2012년에는 보안 소프트웨어 관련 파일을 직접 삭제하거나, 보안 소프트웨어가 실행되지 않도록 운영체제의 커널[Kernel] 영역에 접근하는 적극적인 방법이 나타났다.

 

부팅 관련 영역인MBR[Master Boot Record]을 감염시키는부트킷[Bootkit] 형태의 악성코드도 올해 지속적으로 발견됐다. MBR은PC가 부팅하는 데 필요한 정보들이 저장된 물리적인 하드 디스크 영역이다. MBR은 구조가 복잡하고 크기도 제한적이라 이를 겨냥한 악성코드를 제작하기가 어렵다. 그만큼 백신 프로그램으로 진단/치료하기도 매우 까다롭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런 유형의 부트킷 형태의 악성코드가 속속 제작되는 추세이다. 부트킷은 러시아와 중국에서 주로 제작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로 온라인 게임 관련 개인정보 탈취가 목적이다.

 

또한 기존 악성코드는 키보드로 입력되는 개인정보를 이용해 간접적으로 이익을 취했다. 그러나 올해 유포된 뱅키[Banki] 악성코드는 개인 금융 정보를 직접 탈취하는 것이 특징이다. 뱅키[Banki] 트로이목마는PC에 있는 호스트[hosts] 파일을 변조해 가짜 금융권 웹사이트로 사용자를 유도해 개인정보는 물론 공인인증서까지 가로챈다.

 

6. 핵티비즘과 기업 정보 탈취 목적 해킹 빈발

 

2012년에 발생한 해킹 사고들은 크게 두 가지 목적이었다. 정치적인 의사를 표시하기 위해 사용하는 이른바 ‘핵티비즘[Hacktivism]’과, 기업이 가진 내부 정보를 탈취하기 위한 해킹이다.

 

올해4.11 총선과12.19 대선 등 정치 이슈가 많았던 만큼, 각 정당 및 정치단체 홈페이지나 언론사 홈페이지 해킹 등 핵티비즘 성격의 사건이 많았다. 기업 정보를 겨냥한 해킹은 한 방송사의 홈페이지가 해킹돼 회원40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 대형 통신사가 해킹돼 가입자87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 문서 프로그램의 업데이트 서버를 통해 악성코드를 유포한 사고 등이 있었다.

 

7. 국내 피싱 웹사이트 급증

 

그동안 해외에서는 흔했지만 국내에서는 거의 없었던 피싱 사이트가 급증했다. 201년에만 국내 대표적 금융사20여 곳이 피싱 사이트에 이용됐다. 피싱 사이트의 유포에는SMS가 주로 활용됐다. 이는 스마트폰 뱅킹의 대중화에 따른 현상으로 보인다. 일부에서는 모바일 브라우저 형태의 피싱 사이트도 등장해 ‘모바일 맞춤형’ 피싱 사이트가 기승을 부리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 이호웅 센터장은"장기간에 걸쳐 지능적인 공격을 하는APT나 각종 악성코드, 해킹, 피싱 등이 노리는 것은 개인정보이다. 개인정보를 이용해 금전적 이익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 기업, 기관 모두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대응을 해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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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ASEC에서 2012년 10월 국내,외에서 발생한 다양한 보안 위협 이슈와 동향들을 정리한 ASEC 리포트 2012 Vol.34을 발간하였다. 



이 번에 발간된 ASEC 리포트는 2012년 10월 주요 보안 위협 이슈들을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있다.


1) 악성코드 이슈

10월에 발견된 취약한 한글 문서 파일

MS 워드, PDF 문서들의 취약점을 악용하는 악성코드 다수 발견

한글 소프트웨어의 제로데이 취약점 악용 악성코드

미국 대선 뉴스로 위장한 스팸 메일과 결합된 블랙홀 웹 익스플로잇 툴킷

플레임 악성코드 변형 miniFlame 변형 발견

윈도우 도움말 파일을 이용한 악성코드 유포

국방 관련 내용을 담은 취약한 한글 파일

연봉 계약서로 위장한 취약한 한글 파일 발견

한반도 정황 관련 내용의 취약한 한글 파일 발견

대만 기상청을 대상으로 한 타깃 공격 발견

이스라엘 정부 기관 대상의 타깃 공격 발생

국내 PC 사용자를 대상으로 유포된 아두스카 부트킷

usp10.dll 파일을 이용한 온라인 게임 악성코드


2) 모바일 악성코드 이슈

NH모바일 웹 피싱사이트

방통위 사칭 악성 애플리케이션


3) 악성코드 분석 특집

패치드(Patched) 형태의 악성코드 변천사

ZeroAccess로도 알려진 Smiscer 변형

IFEO 를 이용하는 악성코드

Bootkit Story Part 1. 모체를 찾아라!


4) 보안 이슈

Adobe사의 유출된 code signing 악용사례 발생

미국 금융 기업 DDoS 공격

개인 금융 정보 탈취를 노리는 Banki 트로이목마 변형


ASEC에서 발간하는 월간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는 아래 웹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ASEC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 2012 Vol.34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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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C에서는 11월 26일 한글과 컴퓨터에서 개발하는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알려지지 않은 제로 데이(Zero-Day, 0-Day) 취약점을 악용하여 악성코드 감염을 시도한 공격이 발생하였음을 공개하였다.


2012년 11월 26일 - 국방 관련 내용의 0-Day 취약점 악용 한글 파일


해당 제로 데이 취약점과 관련하여 12월 3일 해당 제로 데이 취약점을 제거 할 수 있는 보안 패치를 배포하기 시작하였다.


[공지]한컴오피스 및 한/글 제품의 보안 패치 업데이트 안내


이 번 보안 패치의 설치 대상이 되는 한글 소프트웨어 제품들은 다음과 같다.


한컴 오피스 2010 SE+, 2007, 2005

한글 2010 SE+, 2007, 2005, 2002


해당 보안 패치는 한글과 컴퓨터 웹 사이트를 통해 보안 패치를 업데이트 할 수 있으며, 아래 이미지와 같이 [한컴 자동 업데이트]를 실행해서도 보안 패치 설치가 가능하다.



[한컴 자동 업데이트]가 실행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현재 설치되어 있는 한글 프로그램에 맞는 보안 패치를 자동으로 설치할 수 있다.



그리고 아래 이미지의 [환경 설정]을 클릭하여 [업데이트 방법][자동 업데이트 설정]이 가능함으로 최신 보안 패치가 배포될 경우에 자동 업데이트가 진행 된다.



한글 소프트웨어의 알려진 취약점이나 알려지지 않은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가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 


그러므로 한글 소프트웨어 사용자는 한글과 컴퓨터에서 배포하는 보안 패치들을 모두 적용하고 사용 중인 보안 소프트웨어를 최신 업데이트 버전으로 유지하는 것이 악성코드 감염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 할 수 있는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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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C에서는 그 동안 한글과 컴퓨터에서 개발하는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였던 취약점들을 악용하여 원격 제어 형태의 악성코드 감염을 시도하는 형태의 위협들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알려 왔었다.


금일 다시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알려지지 않은 제로 데이(0-Day, Zero-Day) 취약점을 악용하여 원격 제어 형태의 악성코드 감염을 시도한 사례가 발견되었다.


현재 ASEC에서는 금일 발견된 해당 제로 데이 취약점에 대해 자세한 분석을 진행 중에 있다.


이 번에 발견된 취약한 한글 파일은 한국 시각으로 11월 21일에서 22일 사이에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유포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제로 데이 취약점을 가지고 있는 취약한 한글 문서를 열게 되면, 아래 이미지와 동일하게 "한국 공군의 위상에 대한 평가와 진단"이라는 제목의 문서 내용이 보여지게 된다.



해당 취약한 한글 문서를 한글과 컴퓨터에서 제공하는 최신 보안 패치가 모두 적용된 한글2010이 설치된 시스템에서 열게 되면 아래 경로에 "HncCtrl.exe (139,264 바이트)파일이 생성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Local Settings\Temp\HncCtrl.exe


생성된 "HncCtrl.exe (139,264 바이트)"는 다음 경로에 추가적으로 "taskmgr.exe (61,440 바이트)"와 "sens.dll (36,864 바이트)"를 생성하게 된다.


C:\WINDOWS\system32\IE\sens.dll

C:\WINDOWS\system32\IE\taskmgr.exe


그리고 다음 레지스트리(Registry) 키를 생성하여 시스템이 재부팅하더라도 자동 실행되도록 구성하게 된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SENS\Parameters\

ServiceDll = C:\WINDOWS\system32\IE\sens.dll


생성된 "sens.dll (36,864 바이트)"는 윈도우 시스템에 존재하는 정상 svchost.exe 프로세스에 스레드(Thread)로 인젝션시킨 이후 감염된 시스템에서 사용자가 입력하는 모든 키보드 입력 값들을 "report.tmp"에 기록하게 된다.


그리고 다른 "taskmgr.exe (61,440 바이트)"는 감염된 시스템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해 구글(Google) 웹 사이트로 접속을 시도하게 된다. 


접속이 성공하게 되면 아래 이미지에서와 같이 감염된 시스템에서 연결되어 있는 구글 사용자 세션을 이용하여 특정 지메일 계정으로 키보드 입력 값들이 기록 되어 있는 "report.tmp"을 첨부하여 발송하게 된다.



이 번에 발견된 국방 관련 내용을 가진 제로 데이 취약점을 악용한 한글 파일과 관련 악성코드들은 모두 V3 제품 군에서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HWP/Exploit

Win-Trojan/Agent.139264.QV

Win-Trojan/Agent.61440.BBS

Win-Trojan/Agent.36864.CCY


향후 출시 예정인 V3 인터넷 시큐리티(Internet Security) 9.0 에 포함 예정인 ASD 2.0의 MDP 엔진에서도 시그니처 없이 다음과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Dropper/MDP.Exploit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금일 발견된 취약한 한글 파일은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제로 데이 취약점을 악용하고 있다. 현재 한글과 컴퓨터를 통해 공식적인 보안 패치가 제공되지 않고 있음으로 외부에서 보내온 이메일에 첨부된 한글 파일이 존재 할 경우에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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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ASEC에서는 그 동안 한글과 컴퓨터에서 개발하는 한글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취약점을 악용하여 악성코드 감염을 시도하는 사례들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한 바가 있다. 최근인 10월 25일에는 대통령 선거 관련 내용을 가진 취약한 한글 파일이 유포된 사례가 있어, 한국 사회에서 주요 관심 사항으로 부각되는 주제들을 악성코드 유포에 악용하는 사회 공학(Social Engineering) 기법들이 정교해지고 있다.


이러한 한국 사회의 주요 관심 사항 중 하나인 한반도 정황 관련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취약한 한글 파일이 10월 31일 발견되었다.


이 번에 발견된 취약한 한글 파일은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hwp (309,612 바이트)"라는 파일명으로 유포되었으며,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을 열게 되면 아래 이미지 파일과 같이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KOREA TRUST PROCESS)"라는 제목이 나타나게 된다.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을 보안 패치가 설치되지 않은 취약한 한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시스템에서 열게 되면 사용자 모르게 백그라운드로 "~ZZ.tmp(102,400 바이트)"를 다음 경로에 생성하게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Local Settings\Temp\~ZZ.tmp 


해당 "~ZZ.tmp(102,400 바이트)"이 정상적으로 생성되면 자신의 복사본을 "ms[임의의 문자열 5자리].dll(102,400 바이트)"를 다음 경로에 생성하게 된다.


C:\WINDOWS\system32\ms[임의 문자열 5자리].dll 


그리고 실질적인 악의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6자리 임의의 문자열].tmp(110,592 바이트)" 을 다음 경로에 생성하게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Local Settings\Temp\[6자리 임의의 문자열].tmp


생성된 "[6자리 임의의 문자열].tmp(110,592 바이트)" 은 rundll32.exe를 이용해 실행되며 windows_sru.chq 파일을 다음 경로에 생성하게 된다.


C:\WINDOWS\Help\windows_sru.chq


생성된 windows_sru.chq에는 감염된 시스템에서 수집한 다음 정보들을 기록하게 된다.


시스템 하드웨어 정보

윈도우 사용자 계정명


추가적으로 다음 확장자를 가진 파일명들을 수집하여 해당 windows_sru.chq에 기록하게 된다.


EXE, DLL, CHM. AVI, MPG, ASPX, LOG, DAT, PDF, TXT, DOCX, HWP, RAR, ZIP, ALZ, CAB, HTML, GZ, XML, EML, JPG, BMP, ISO, VC4


그리고 백그라운드로 인터넷 익스플로러(iexplore.exe)를 실행시켜 국내 유명 포털 웹사이트의 이메일 서비스를 이용하여 감염된 시스템에서 수집된 정보들이 기록된 windows_sru.chq을 첨부하여 이메일을 발송하게된다.


이 번에 발견된 한반도 정황과 관련된 내용을 가진 취약한 한글 파일과 관련 악성코드들은 모두 V3 제품 군에서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HWP/Exploit

Win-Trojan/Dllbot.110592

Win-Trojan/Xema.102400.S


APT 전문 대응 솔루션인 트러스와쳐(TrusWatcher)에 포함된 DICA(Dynamic Intelligent Content Analysis)에 의해 시그니처 없이 아래와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Exploit/HWP.AccessViolation-DE


향후 출시 예정인 V3 인터넷 시큐리티(Internet Security) 9.0 에 포함 예정인 ASD 2.0의 MDP 엔진에서도 시그니처 없이 다음과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Dropper/MDP.Exploit

Suspicious/MDP.Document


현재 한글과 컴퓨터에서는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들이 악용하는 취약점에 대한 보안 패치를 배포 중인 상태이다. 그러므로 해당 보안 패치를 설치하는 것이 악성코드 감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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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ASEC에서는 지속적으로 국내 관공서 등에서 많이 사용되는 한글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악용하여 악성코드 감염을 시도하는 공격에 대해 알린 바가 있다. 이러한 한글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악용하는 공격 형태는 10월 24일 대통령 선거 공약 관련 내용으로도 유포 된 바가 있다.


10월 25일에는 일반 기업들의 연봉 계약서 내용으로 위장하여 유포된 취약한 한글 파일이 발견되었다. 


이 번에 발견된 취약한 한글 파일은 "연봉계약서.hwp (1,015,812 바이트)" 라는 파일명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열게 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은 내용을 가지고 있다.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은 HwpApp.dll에 존재하는 문단 정보를 파싱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버퍼 오버플 로우로 인한 코드 실행 취약점이다. 해당 취약점은 2012년 6월에 발견되었으며, 당시 제로 데이(Zero-Day,0-Day) 취약점으로 발견되었다.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이 열리게 되면, 사용자 모르게 백그라운드로 "system32.dll (81,920 바이트)"를 다음 경로에 생성하게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Tester\Local Settings\Temp\system32.dll


그리고 생성한 system32.dll 는 다시  "AppleSyncNotifier.exe (81,920 바이트)" 이라는 파일을 다음 경로에 생성하게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Tester\시작 메뉴\프로그램\시작프로그램\AppleSyncNotifier.exe


생성된 AppleSyncNotifier.exe  다음과 같은 악의적인 기능들을 수행하게 된다.


실행 중인 프로세스 리스트 수집

파일 다운로드 및 업로드, 실행

프로세스 강제 종료


감염된 시스템에서 수집한 정보들은 미국에 위치한 특정 시스템으로 HTTP를 이용해 전송하게 된다.


이 번에 발견된 대통령 선거 관련 내용을 담고 있는 취약한 한글 파일들은 모두 V3 제품 군에서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HWP/Exploit

Win-Trojan/Symmi.81920


APT 전문 대응 솔루션인 트러스와쳐(TrusWatcher)에 포함된 DICA(Dynamic Intelligent Content Analysis)에 의해 시그니처 없이 아래와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Exploit/HWP.AccessViolation-DE


향후 출시 예정인 V3 인터넷 시큐리티(Internet Security) 9.0 에 포함 예정인 ASD 2.0의 MDP 엔진에서도 시그니처 없이 다음과 같이 탐지가 가능하다.


Dropper/MDP.Exploit

Dropper/MDP.Document

Suspicious/MDP.Document


현재 한글과 컴퓨터에서는 해당 취약한 한글 파일들이 악용하는 취약점에 대한 보안 패치를 배포 중인 상태이다. 그러므로 해당 보안 패치를 설치하는 것이 악성코드 감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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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