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서 2011년 11월 한달 동안 해당 업체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에서 발견된 보안 취약점들을 제거하기 위해 보안 패치를 2011년 12월 14일 배포하였다.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배포된 보안 패치들은 총 13건으로 다음과 같다.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1-088 - Important
Vulnerability in Microsoft Office IME (Chinese) Could Allow Elevation of Privilege (2652016)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1-089 - Important
Vulnerability in Microsoft Office Could Allow Remote Code Execution (2590602)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1-090 - Critical
Cumulative Security Update of ActiveX Kill Bits (2618451)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1-091 - Important
Vulnerabilities in Microsoft Publisher Could Allow Remote Code Execution (2607702)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1-092 - Critical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1-093 - Important
Vulnerability in OLE Could Allow Remote Code Execution (2624667)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1-094 - Important
Vulnerabilities in Microsoft PowerPoint Could Allow Remote Code Execution (2639142)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1-095 - Important
Vulnerability in Active Directory Could Allow Remote Code Execution (2640045)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1-096 - Important
Vulnerability in Microsoft Excel Could Allow Remote Code Execution (2640241)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1-097 - Important
Vulnerability in Windows Client/Server Run-time Subsystem Could Allow Elevation of Privilege (2620712)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1-098 - Important
Vulnerability in Windows Kernel Could Allow Elevation of Privilege (2633171)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1-099 - Important
Cumulative Security Update for Internet Explorer (2618444)

특히 이번 12월 보안 패치에는 지난 10월에 발견된 스턱스넷(Stuxnet)의 변형으로 알려진 두큐(Duqu)에서 사용하는 취약점(CVE-2011-3402)을 제거하기 위한 보안 패치인 MS11-087이 포함되어 있다. 

그 외 다양한 악성코드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보안 취약점을 악용함으로 미리 보안 패치 설치를 통해 악성코드의 감염을 예방 하는 것이 좋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패치 설치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사용자들의 경우 아래 웹 사이트를 통해 진행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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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각으로 2011년 12월 7일 새벽 Adobe에서는 보안 권고문 "APSA11-04 Security Advisory for Adobe Reader and Acrobat"을 공개하며 Adobe Acrobat에서 알려지지 않은 제로 데이(Zero-Day) 취약점인 CVE-2011-2462가 발견되었음을 알렸다.

Adobe에서는  이번에 발견된 제로 데이 취약점에 영향을 받는  Adobe Acrobat 버전들은 다음과 같다고 밝히고 있다.

Adobe Reader X (10.1.1) and earlier 10.x versions for Windows and Macintosh
Adobe Reader 9.4.6 and earlier 9.x versions for Windows, Macintosh and UNIX
Adobe Acrobat X (10.1.1) and earlier 10.x versions for Windows and Macintosh
Adobe Acrobat 9.4.6 and earlier 9.x versions for Windows and Macintosh

그리고 보안 권고문을 통해 해당 제로 데이 취약점을 악용한 타겟 공격(Targeted Attack)이 발생하였으며, 해당 취약점을 보고 한 업체로는 미국 군수 방위 업체인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으로 밝히고 있다.


이 번 타겟 공격과 관련하여 시만텍(Symantec)에서는 "A New Zero Day PDF Exploit used in a Targeted Attack" 블로그를 통해 이메일의 첨부 파일로 제로 데이 취약점인 CVE-2011-2462이 존재하는 PDF 파일을 전송한 것으로 공개 하였다. 그리고 공격 대상이 된 기업들로는 통신, 제조, 유통, 컴퓨터 하드웨어와 하드웨어 업체들인 것으로 밝히고 있다. 

ASEC에서는 이 번 타겟 공격이 11월 말에서 12월 초를 전후하여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발견된 취약한 PDF 파일은 최소 2개 이상 인것 파악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PDF 파일에는 Universal 3D 파일 포맷같은 3차원 이미지를 포함할 수 있다. U3D 이미지 파일은 일반적인 블럭헤더와 블럭 타입의 특별한 블럭데이터를 가질 수 있는 구조이다.

이 블럭들 중 ShadingModifierBlock은 0xFFFFFF45 값을 가지고, ShadingModifierBlock은 힙
(Heap)에 객체를 생성할 때 사용한다.

이런 오브젝트들의 포인트도 힙에 저장되며 포인터를 위해 메모리에 할당되는 양은 포인터사이즈에 U3D 파일의 Shader List Count 필드를 곱한 것이다. 그러나 포인터는 0xe0형태로 힙 메모리에 초기화되지 않은 상태로 설정 될 경우 이를 악용 가능한 힙 변형이 발생 할 수 있다.

이 번에 발견된 취약한 PDF들은 아래 이미지와 같은 악의적인 3D Stream을 포함하고 있다.

 
해당 악의적인 3D Stream의 압축을 해제하게 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은 U3D 파일이 생성되며 붉은 색 박스로 표시된 부분에 의해 실질적인 오버플로우(Overflow)가 발생하게 된다.
 


OpenAction을 통해 취약한 PDF 파일이 실행 될 때 아래 이미지와 같은 14번 오브젝트에서 AcroJS를 포함한 15번 오브젝트 부분의 스크립트를 실행하도록 되어 있다.


15번 오브젝트에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힙 스프레이를 통해 쉘코드를 메모리에 적재하는 AcroJS가 포함되어 있다.


쉘코드는 XOR 97로 디코딩(Decoding)하는 과정을 거쳐 백도어 기능을 수행하는 악성코드를 시스템에 생성하게 된다.


메일로 전달 된 CVE-2011-2462 제로 데이 취약점을 가지고 있는 PDF 파일을 실행하게 되면 아래 이미지와 동일한 내용을 가지고 있는 정상 PDF 파일이 보여진다.


그러나 실제로는 사용자 모르게 다음 파일들이 시스템에 생성되고 실행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Local Settings\ctfmon.exe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Local Settings\Temp\ManTech Employee Satisfaction Survey.pdf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Local Settings\pretty.exe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Local Settings\WSE4EF1.TMP 


생성된 파일들 중 
ManTech Employee Satisfaction Survey.pdf는 위 이미지와 동일한 취약한 PDF 파일이 실행 될 때 감염된 시스템의 사용자로 하여금 악성코드로 의심하지 못하도록 보여지는 정상 파일이다. 

생성된 
ctfmon.exe(39,936 바이트)는 자신의 복사본을 다시 동일한 위치에 pretty.exe(39,936 바이트)로 생성하며 DLL 파일인 WSE4EF1.TMP(31,232 바이트)를 드롭(Drop) 한다. 해당 파일들 모두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C++(Microsoft Visual C++)로 제작 되었으며 실행 압축은 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ctfmon.exe는 다음의 레지스트리(Registry) 키를 생성하여 시스템이 재부팅하더라도 자동 실행하도록 한다.

HKCU\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
office =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Local Settings\pretty.exe"

 
드롭 된  WSE4EF1.TMP는 다음의 프로그램들이 실행되어 프로세스를 생성하게 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스레드(Thread)로 해당 프로세스에 인젝션(Injection) 하게 된다.

Microsoft Outlook
Microsoft Internet Explorer
Firefox



인젝션에 성공하게 되면 HTTPS로 다음 시스템으로 접속을 시도하게 되나 테스트 당시에는 정상적인 접속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hxxps://www.pr[삭제]her.com/asp/kys[삭제]_get.asp?name=getkys.kys


정상적인 접속이 이루어지게 되면 다음의 악의적인 기능들을 수행하게 되며, 해당 악성코드들은 기존 다른 침해 사고에서 발견되었던 원격 제어 형태의 백도어(Backdoor)이다.

파일 업로드 및 다운로드
CMD Shell 명령 수행
시스템 강제 종료 및 재부팅
프록시(Proxy) 서버 


이번에 발견된 Adobe Acrobat에 존재하는 제로 데이 취약점인 CVE-2011-2462를 악용한 타겟 공격은 취약한 PDF 파일과 감염되는 악성코드 등 전반적인 사항들을 고려하였을때, 공격자는 기업 내부에 존재하는 중요 데이터를 탈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 및 유포한 것으로 추정된다.

타겟 공격에 실제 악용된
CVE-2011-2462 취약점에 대한 보안 패치는 Adobe에 의해 현지 시각으로 12월 12일 배포 될 예정이나 다른 보안 위협에서 해당 제로 데이 취약점을 악용 할 가능성이 높음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해당 제로데이 취약점에 대한 임시 대응 방안으로 Adobe에서는 사용하는 Adobe Reader의 버전을 10.0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해당 버전에 포함되어 있는 보호 모드(
Protected Mode)와 보호 뷰(Protected View) 기능을 활성화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메뉴 → 편집 → 기본 설정 → 일반  → 시작할 때 보호 모드 사용(활성)
 


메뉴 → 편집 → 기본 설정 → 보안(고급)  → 고급 보안 사용(활성)

 

이 번 발견된 Adobe Acrobat에 존재하는 제로 데이 취약점인 CVE-2011-2462을 악용한 악성코드들 모두 V3 제품군에서 다음과 같이 진단하고 있다.

PDF/
CVE-2011-2462
Win-Trojan/Agent.39936.BAT
Backdoor/Win32.C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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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발생하는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같은 보안 사고들에서는 기업 내부 네트워크로 메일이나 메신저(Messenger), SNS(Social Network Service) 등을 이용해 백도어(Backdoor) 기능을 수행하는 악성코드를 전달하여 감염을 시도한다.
 

이렇게 전달 되는 악성코드들 대부분은 공격자에 의해 사전에 안티 바이러스(Anti-Virus) 소프트웨어에 의해 진단이 되는지 테스트 과정을 거쳐 공격 성공율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테스트의 과정은 최근 러시아에서 발견된 아래와 같은 프라이빗 AV 체커(Private AV Checker) 웹 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며 모두 금전적인 댓가를 지불하게 된다.

이 번에 발견된 해당 웹 사이트에서 35개의 안티 바이러스 제품들의 검사가 가능하며 1회 검사에 1 센트이며 20 달러(한화 약 22,000원)를 지불할 경우에는 500회까지 검사가 가능하다고 광고 중 이다.
 

 
해당 웹 사이트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해당 웹 사이트는 다시 아래 러시아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를 이용하여 제작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러시아어로 제작된 아래 웹 사이트 역시 35개의 안티 바이러스 소프트웨어를 검사가 가능하며 그 중에는 안랩의 V3 Internet Security 8.0도 포함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1회 사용에는 15 센트, 한 달 사용에는 25 달러(한화 약 27,500원)라고 공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악성코드를 유포하기 위한 웹 사이트가 보안 업체들의 블랙 리스트(BlackList)에 포함되어 있는가를 확인하는 기능과 별도의 사설 VPN(Virtual Private Network)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웹 사이트들에서는 공통적으로 검사되는 파일들에 대해서 보안 업체들로 전달 되지 않는다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점은 악성코드 제작자 등이 악성코드를 유포하기 전에 사전에 테스트 할 수 있어 특정 보안 소프트웨어에서 진단이 될 경우, 악성코드를 다시 제작하여 감염의 가능성을 더 높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

결국 블랙 마켓(Black Macket)에서 제공되는 이러한 서비스들로 인해 악성코드 제작자는 감염 성공율이 높은 악성코드를 제작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보안 사고 역시 증가 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악순환이 발생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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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하는 2011년 12월에는 연말 연시에는 사회적인 분위기를 악용하는 사회 공학 기법들이 적용된 악성코드나 다른 보안 위협들이 발견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사례로 이미 "크리스마스 카드로 위장한 악성코드" 발견 사례도 있으며 다양한 "신년 축하 카드로 위장한 악성코드" 발견사례도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2011년 연말 연시 분위기에 금전적인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유포되었던 허위 백신들에서 2012년도 최신 버전인 것으로 위장한 사례가 2011년 11월 30일 발견되었다.

해당 허위 백신은 2012년도 최신 버전임을 표기한 것 외에도 최근 다양한 보안 위협들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 및 사용되는 클라우드 안티 바이러스(Cloud Anti-Virus) 인 것으로도 위장하고 있다.


이 번에 발견된 허위 클라우드 안티 바이러스 2012는 과거에 발견되었던 허위 클라우드 백신과는 외형적인 인터페이스 부분만 변경되었지, 기능이나 동작면에서 동일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업데이트 기능동 아래 이미지와 같이 실제 최신 엔진을 다운로드 받는 것처럼 사용자에게 보여지지만 실제로는 다운로드되는 파일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다른 허위 백신들 모두가 금전적인 결제를 유도하는 것과 동일하게 한화 약 57,000원만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면 허위로 표기된 악성코드들 모두를 치료가 가능 한것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금전 결제를 유도하는 허위 백신들 모두가 실제 악성코드 감염 사실이 없는데 있는 것으로 위장하고 있음으로, 알려져 있는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번에 발견된 허위 백신인 클라우드 안티 바이러스 2012는 V3 제품 군에서 다음과 같이 진단하고 있다.

Trojan/Win32.Jorik
Win-Trojan/Fakescanti.1976320

악성코드로부터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용하는 시스템에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적용하여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주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1.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 웹 사이트를 통해 시스템에 설치된 윈도우 운영체제, 인터넷 익스플로러 및 오프스 제품에 존재하는 취약점을 제거하는 보안 패치를 모두 설치한다.

2. 자주 사용하는 컴퓨터 시스템에는 V3 365 클리닉과 같은 방화벽과 백신이 포함되어 있는 통합 보안 제품을 반드시 설치한다.

3. 웹 브라우저를 통해 유포되는 악성코드의 감염을 예방하고 사기 사이트 및 피싱 사이트를 차단하는 사이트가드(SiteGuard)와 같은 웹 브라우저 보안 소프트웨어 를 같이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4. 사용중인 컴퓨터 시스템에 설치된 백신을 항상 최신 엔진으로 업데이트 하고 실시간 감시를 켜두는 것이 중요하다.

5. 전자 메일에 첨부파일이 존재 할 경우 실행 하지 않도록 주의 하며 저장후 최신 엔진으로 업데이트된 백신을 통해 먼저 검사를 한 후 실행 하도록 한다.

6. 전자 메일에 존재하는 의심스런 웹 사이트 링크는 클릭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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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서 2011년 10월 한달 동안 해당 업체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에서 발견된 보안 취약점들을 제거하기 위해 보안 패치를 2011년 11월 09일 배포하였다.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배포된 보안 패치들은 총 4건으로 다음과 같다.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1-083 - 긴급
TCP/IP의 취약점으로 인한 원격 코드 실행 문제점 (2588516)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1-084 - 보통
Windows 커널 모드 드라이버의 취약점으로 인한 서비스 거부 문제점 (2617657)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1-085 - 중요
Active Directory의 취약점으로 인한 권한 상승 문제점 (2630837)

다양한 악성코드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보안 취약점을 악용함으로 미리 보안 패치 설치를 통해 악성코드의 감염을 예방 하는 것이 좋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패치 설치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사용자들의 경우 아래 웹 사이트를 통해 진행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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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 ASEC에서 2011년 10월 국내,외에서 발생한 다양한 보안 위협 이슈와 동향들을 정리한 ASEC 리포트 2011 Vol.21을 발간하였다.


이 번에 발간된 ASEC 리포트는 2011년 10월 주요 보안 위협 이슈들을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있다.

* 10월 주요 보안 위협 이슈들

MySQL 사이트에 삽입된 악성 스크립트
스티브 잡스 사망 관련 메일로 위장한 악성코드
Smiscer Rootkit
QR 코드를 통해 감염되는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발견
NETFLIX 위장 안드로이드 악성 애플리케이션
CVE-2011-2140 취약점을 이용한 악성코드 유포
플래시가 당신 컴퓨터의 웹 카메라와 마이크를 조종한다
리눅스 Tsunami DDoS 공격 툴의 맥 OS X 포팅
국내PC를 감염 목표로 하는 부트킷 상세 분석


안철수연구소 ASEC에서 발간하는 월간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는 아래 웹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ASEC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 2011 Vol.21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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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 2011년 10월 18일 미국 보안 업체인 시만텍(Symantec)에서는 이란 원자력 발전소를 공격 대상으로한 스턱스넷(Stuxnet)의 변형인 Duqu 악성코드가 발견되었음 블로그 "W32.Duqu: The Precursor to the Next Stuxnet"를 통해 공개하였다.

그리고 Duqu에 대해 약 46 페이지의 분석 보고서 "W32.Duqu The precursor to the next Stuxnet" 를 공개하였다. 현재 해당 보고서는 현지 시각 2011년 11월 1일부로 1.3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시만텍에서는 Duqu 악성코드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2009년 발견되었던 스턱스넷 악성코드와 유사한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 인물 또는 제작 그룹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Duqu는 스턱스넷과 같이 산업 제어 시스템과 관련된 코드와 자체 전파 기능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C&C(Command and Controal) 서버를 통해 원격 제어가 가능하며, 키로깅(Keylogging)을 통해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기능이 존재한다. 그리고 시스템에 감염된지 36일이 지나면 자동 삭제하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최초에 배포된 분석 보고서에서는 Duqu의 감염 경로가 자세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블로그 "Duqu: Status Updates Including Installer with Zero-Day Exploit Found"를 통해 아래 이미지와 같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Microsoft Windows)에 존재하는 알려지지 않은 제로 데이(Zero Day, 0-Day) 취약점을 악용한 것으로 밝혔다.


해당 제로 데이 취약점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Microsoft Word) 파일을 이용한 윈도우 커널(Windows Kernel) 관련 취약점으로 윈도우의 Win32k 트루타입 폰트 파싱 엔진(TrueType font parsing engine)에 존재하며 이로 인해 임의의 코드 실행이 가능하다.

현재 해당 취약점은 CVE-2011-3402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Microsoft Security Advisory (2639658) Vulnerability in TrueType Font Parsing Could Allow Elevation of Privilege" 보안 권고문을 통해 자세하게 공개하였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Microsoft Security Advisory: Vulnerability in TrueType font parsing could allow elevation of privileges"를 통해 임시적으로 해당 취약점을 제거할 수 있는 Fix It 툴을 공개하였다.


현재 V3 제품군에서는 해당 Duqu 악성코드들을 다음의 진단명으로 진단하고 있다.

Win-Trojan/Duqu.6656
Win-Trojan/Duqu.68096
Win-Trojan/Duqu.24960.B 
Win-Trojan/Duqu.29568
Win-Trojan/Duqu.24960
Win-Trojan/Duqu
Win-Trojan/Agent.85504.HN 
Worm/Win32.Stuxnet 
 
해당 취약점은 보안 패치가 제공되지 않는 제로 데이 상태이며, 다른 악성코드나 보안 위협에서 해당 취약점을 악용할 가능성도 있음로 해당 Fix It을 통해 취약점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해당 Fix It은 임시적인 방편임으로 향후 정식 보안 패치가 배포 될 경우에는 해당 보안 패치를 설치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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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시각으로 2011년 10월 31일 미국 보안 업체인 시만텍(Symantec)에서는 니트로(Nitro)로 명명된 보안 위협을 공개하였으며, 공개된 니트로 보안 위협에 대해서는 해외 언론들을 통해서도 알려져 있다.

시만텍에서 이번에 공개한 니트로 보안 위협은 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한 공격이었으나, 최초인 4월 말경에는 인권 관련단체인 NGO를 대상으로 시작 된 것으로 밝히고 있다. 

화학 업체들을 대상으로한 니트로 보안 위협은 최초 2011년 7월에서 시작되어 해당 보안 위협이 탐지된 9월까지 진행 되었으며, 원격 제어를 위한 C&C(Command and Control) 서버의 경우에는 4월경에 구축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공격 대상이 된 기업은 화학 관련 업체 29개와 군수 업체를 포함한 다른 업종의 기업 19개로 총 48개 기업이 이번 니트로 보안 위협의 공격 대상이 되었다.

시만텍에서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해당 니트로 보안 위협에 의해 감염된 시스템들은 지리적으로 미국과 방글라데시(Bangladesh)가 가장 많은 것으로 밝히고 있다.



이번에 알려진 니트로 보안 위협은 전형적인 APT(Advance Persistent Threat) 형태의 공격으로 사회 공학(Social Engineering) 기법을 포함하고 있는 전자 메일에 원격 제어 형태의 백도어인 포이즌아이비(PoisonIvy)가 첨부 파일로 존재하였다.

니트로 보안 위협에 사용된 포이즌아이비는 언더그라운드에서 해당 백도어를 생성할 수 있는 악성코드 생성기가 이미 공유되고 있어, 니트로 보안 위협의 공격자는 아래 이미지와 유사한 포이즌아이비 툴 킷들을 이용하여 악성코드를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공격에 사용된 악성코드들은 대부분이 RARSfx로 압축된 파일들이며, 해당 파일들이 실행되면 사용자 계정의 Temp 폴더에 자신을 복사본을 생성한다. 

그리고 생성한 복사본은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의 스레드(Thread)에 자신의 코드를 삽입하여 C&C 서버와 통신을 시도하여, 공격자의 명령에 따라 악의적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수행하게 되는 악의적인 기능은 아래 이미지와 같이 감염된 시스템의 실행 중인 프로세스(Process) 리스트에서부터 레지스트리(Registry) 및 키로깅(Keylogging)까지 다양한 악의적인 기능들을 수행 할 수가 있다.


이 번 니트로 보안 위협에 대해 ASEC에서는 추가적인 조사를 진행하여 해당 보안 위협에 악용된 악성코드들이 약 50여개인 것으로 파악하였다.

니트로 보안 위협에 악용된 악성코드들은 모두 V3 제품군에서 다음과 같이 진단하고 있다.

Win-Trojan/Poison.150937
Win-Trojan/Adsagent.141530
Win-Trojan/Poisonivy.135794
Win-Trojan/Poisonivy.150357
Win-Trojan/Poisonivy.13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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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rojan/Poison.27136.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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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rojan/Injector.3073
Win-Trojan/Agent.159762
Win-Trojan/Bumat.111104
Win-Trojan/Poison.147456 
Win-Trojan/Poison.133951
Win-Trojan/Gendal.62464
Win-Trojan/Injector.89088.AL
Win-Trojan/Poison.43520.P
Win-Trojan/Poisonivy.173068 
Win-Trojan/Poison.111104.M 
Win-Trojan/Injector.89600.BP
Win-Trojan/Magania.3399704
Win-Trojan/Magania.240239 
Win-Trojan/Poisonivy.128204
Win-Trojan/Poison.62464.AA 
Win-Trojan/Poisonivy.177722
Win-Trojan/Poisonivy.150357
PDF/Exploit
Win-Trojan/Downbot.153938
Win-Trojan/Adsagent.141530
Win-Trojan/Poisonivy.154827
Win-Trojan/Adsagent.153026
Dropper/Agent.136569
Win-Trojan/Poisonivy.536397
Win-Trojan/Poisonivy.133511
Win-Trojan/Poisonivy.128405
Win-Trojan/Poisonivy.128204
Win-Trojan/Poisonivy.173068
Win-Trojan/Poison.150937
Win-Trojan/Agent.159762
Win-Trojan/Adsagent.136314
Win-Trojan/Poisonivy.532499
Win-Trojan/Poison.155705
Win-Trojan/Adsagent.132031
Win-Trojan/Poisonivy.128421
Win-Trojan/Poisonivy.135794
 
이러한 APT 형태의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단일 보안 제품만으로는 대응이 불가능하며, 사내에 존재하는 보안 정책과 직원들을 대상으로한 보안 인식 교육 그리고 유기적으로 동작하는 각 단계에 맞는 보안 제품들이 다단계적인 대응(Defense in Depth)가 이루어져야 한다.
저작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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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비회원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서 2011년 8월 한달 동안 해당 업체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에서 발견된 보안 취약점들을 제거하기 위해 보안 패치를 2011년 9월 14일 배포하였다.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배포된 보안 패치들은 총 5건으로 다음과 같다.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1-070 - 중요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1-071 - 중요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1-072 - 중요

다양한 악성코드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보안 취약점을 악용함으로 미리 보안 패치 설치를 통해 악성코드의 감염을 예방 하는 것이 좋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패치 설치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사용자들의 경우 아래 웹 사이트를 통해 진행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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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hnLab_ASEC
이번주에 악성코드와 관련된 다수의 보안 패치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아래 내용을 살펴보신 후 보안패치가 되어 있지 않으시다면 보안패치를 권장 드립니다.


1. 윈도우 보안 업데이트
마이크로소프트는 4월 14일에 새로운 보안 공지 11개를 발표했습니다. 아직까지 보안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어 업데이트를 하시기 바랍니다.

4월 공지 요약 : http://www.microsoft.com/korea/technet/security/bulletin/MS10-apr.mspx

[윈도우 보안 업데이트 방법]
1.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실행합니다.
2. 메뉴에서 [도구] - [Windows Update] 를 선택하여 윈도우 업데이트 사이트로 이동 합니다.
3. 윈도우 XP 이하의 버전에서는 [빠른 설치] 버튼을 눌러 설치를 계속 진행하며, Vista 이상의 버전에서는 윈도우 업데이트 프로그램이 실행되므로 업데이트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윈도우가 정품이 아닌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업데이트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 인터넷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보호나라 사이트에서 "PC 보안 자동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정품이 아닌 사용자도 업데이트를 꼭 하시기 바랍니다.

PC 보안 자동 업데이트 다운로드 : http://www.boho.or.kr/pccheck/pcch_05_01.jsp?page_id=5





2. Adobe Reader 보안 업데이트
PDF 문서를 볼 때 사용되는 Adobe Reader 프로그램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가 올라왔습니다. 현재 사용하시는 Adobe Reader 의 버전이 9.3.2 버전이 아니라면 업데이트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업데이트 방법은 Adobe Reader 프로그램 실행 후 메뉴에서 [도움말] - [업데이트 확인] 메뉴를 통해 업데이트를 할 수 있습니다.




3. Java SE Runtime Environment(JRE) 6 Update 20 업데이트
몇일전에 발표된 보안 취약점으로 인해 Java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제어판] - [JAVA] 를 실행 후 [일반] 탭에서 [정보] 버튼을 눌렀을 시 버전 6 업데이트 20 보다 낮은 버전이라면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업데이트는 일반적인 사용자라면 http://java.com 사이트로 접속 후 해당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후 설치를 하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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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