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T 공격 기법 진화, 대상 확대..문서 파일 악용 지능화 

-정치 이슈 이용한 악성코드 유포, 해킹 등 기승 

-모바일 악성코드, 국내 금융사 이용 피싱 사이트 급증


글로벌 정보보안 기업인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28일 올 한 해 동안의 보안 위협의 주요 흐름을 분석해 ‘2012년7대 보안 위협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 한 해 주요 이슈는 ▲APT 기승 ▲소프트웨어의 취약점 악용 지속 증가 ▲정치적 이슈 두드러진 사회공학 공격 기법 ▲모바일 악성코드 급증 ▲악성코드의 고도화 ▲핵티비즘과 기업 정보 탈취 목적 해킹 빈발 ▲국내 피싱 웹사이트 급증 등이었다.


 

1. APT 기승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지능형 타깃 공격]는 전년보다 공격 기법이 진화했으며 공격 대상 역시 광범위해졌다.

 

APT 공격은 그동안 어도비PDF, 마이크로소프트[MS]의 워드 등 문서 파일에 존재하는 취약점을 악용해 왔다. 취약점을 악용해 취약한 전자 문서 파일을 제작한 뒤 공격하고자 하는 대상이나 기관에 이메일로 보내는 것이다. 이 같은 전통적 형태의APT 공격 기법은2012년에도 여전히 기승을 부렸다.

 

이와 동시에 좀더 진화한 형태도 나타났다. 정상 전자문서나 이미지 파일을 악성코드와 함께 압축 파일[RARSfx]로 만들어 이메일에 첨부한 것이 대표적이다. RARSfx 파일은 압축을 풀지 않아도 실행이 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전자문서나 이미지 파일이라 생각하고 실행한 경우 뜻하지 않게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 있다. 이 밖에 윈도우의 도움말 파일[HLP]에 악성코드를 삽입해 이메일로 전달하는 형태도 등장했다.


또한 공격 대상이 되는 기관[기업]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운영체제를 파악한 뒤, 그에 맞는맞춤형 악성코드를 제작하거나 모바일 기기에서 작동하는 악성코드를 제작, 유포하는 형태도 발견됐다. 특히 국내에서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자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 파일을 악성코드로 변경, 유포한 사례도 있었다.

 

공격 대상의 범위도 다각화했다. 과거에는 첨단 산업 분야에서 각 기업의 내부 기밀 자료를 탈취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뤄졌다. 그러나 이제는 정치적인 사안이나 군사 정보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정부 기관과 민간 단체에도 공격이 시도되면서 그 폭이 넓어졌다.

 

2. 소프트웨어의 취약점 악용 지속 증가

 

올해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악용한 보안 위협은 특정 지역에서 주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악용하는 형태가 증가했다.

 

국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국산 문서 프로그램을 악용한 공격이다. 특히 올해는 제로데이 취약점이 발견되었으며, 이를 활용한 공공 및 정부기관 내부 직원들 타깃의 공격도 가해져 주목을 끌었다. 이는 해당 문서 프로그램이 국내에서 사용 빈도가 높다는 점에서 국내 타깃 공격이 증대되고 있는 징후로 해석할 수 있다.


이 밖에 세계적으로 사용빈도가 높은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악용한 보안 위협도 지속적으로 발견됐다. 어도비 플래시를 비롯해 MS사의 소프트웨어에서 윈도우 미디어, XML 코어 서비스, 윈도우 공용 콘트롤 취약점,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7과8의 취약점을 악용한 위협이 다수 발견됐다. 지난해부터 위협 대상으로 떠오른 자바 역시JRE 7에 존재하는 취약점을 악용한 형태가 등장했다.

 

3. 정치적 이슈 두드러진 사회공학 공격 기법


사회공학적 공격 기법에서는 정치적인 이슈를 악용한 보안 위협이 크게 늘었다. 미국과 한국의 대선 등 올해가 세계적으로정치의 해였기 때문에 세간의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정치 이슈를 악용한 공격이 증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사회공학적 공격 기법에 악용된 정치 이슈는 한국의4.11 총선과 미국의 대선, 한국의 대선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북한 광명성3호 발사 및 핵실험, 2012 서울핵안보정상회의 등이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현안들도 공격에 자주 이용됐다.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됐던 런던올림픽과, 국내서 뜨거운 화제가 됐던 한 걸그룹의 멤버왕따 사건도 활용됐다.


이 밖에 유명 패스트푸드 업체에서 제공하는 프리미엄 환불 서비스, 한 보안 업체의 보안 관련 소식, 남성이 주로 읽는 무협지, 자동차 업체가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 등의 주제로 이메일이 발송된 사례 등도 있다.

 

4. 모바일 악성코드 급증

 

모바일 악성코드는 수적 증가뿐 아니라 유포 방식의 다변화, 기능의 지능화, 공격 지역의 국지화를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수적 증가는 악성코드 제작자에게 모바일 환경이 금전 탈취가 가능한 새로운 시장으로 인식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유포 방식은 과거 안드로이드 공식 마켓이나 서드 파티 마켓 중심이었으나, 올해는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이나 유명한 게임으로 위장해 허위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유포되는 방식이 등장했다. 또한 트위터나SMS[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단축URL을 유포하는 형태도 등장했다.

 

기능의 지능화는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정보, 사용자 개인정보는 물론이고 온라인 뱅킹 인증번호를 포함한SMS를 탈취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모바일 백신으로 위장해 금전적 대가를 요구하는 형태도 등장했다.

 

공격 지역의 국지화는 이스라엘 사용자를 겨냥해 히브리어로 제작한 악성코드, 국내 공공기관을 사칭하거나 스마트폰 청구서로 위장한 악성코드 등에서 나타났다.

 

5. 악성코드의 고도화

 

올해 발견된 악성코드들은 과거보다 자체 보호 기능이 강해진 한편, 부팅 관련 영역까지 감염시킬 정도로 고도화했으며, 금융 정보를 직접 탈취할 정도로 과감해졌다.

 

과거에는 실행 압축과 암호화 기법 등을 사용해 보안 소프트웨어의 탐지를 회피하는 비교적 소극적인 방법을 택했다. 그러나2012년에는 보안 소프트웨어 관련 파일을 직접 삭제하거나, 보안 소프트웨어가 실행되지 않도록 운영체제의 커널[Kernel] 영역에 접근하는 적극적인 방법이 나타났다.

 

부팅 관련 영역인MBR[Master Boot Record]을 감염시키는부트킷[Bootkit] 형태의 악성코드도 올해 지속적으로 발견됐다. MBR은PC가 부팅하는 데 필요한 정보들이 저장된 물리적인 하드 디스크 영역이다. MBR은 구조가 복잡하고 크기도 제한적이라 이를 겨냥한 악성코드를 제작하기가 어렵다. 그만큼 백신 프로그램으로 진단/치료하기도 매우 까다롭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런 유형의 부트킷 형태의 악성코드가 속속 제작되는 추세이다. 부트킷은 러시아와 중국에서 주로 제작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로 온라인 게임 관련 개인정보 탈취가 목적이다.

 

또한 기존 악성코드는 키보드로 입력되는 개인정보를 이용해 간접적으로 이익을 취했다. 그러나 올해 유포된 뱅키[Banki] 악성코드는 개인 금융 정보를 직접 탈취하는 것이 특징이다. 뱅키[Banki] 트로이목마는PC에 있는 호스트[hosts] 파일을 변조해 가짜 금융권 웹사이트로 사용자를 유도해 개인정보는 물론 공인인증서까지 가로챈다.

 

6. 핵티비즘과 기업 정보 탈취 목적 해킹 빈발

 

2012년에 발생한 해킹 사고들은 크게 두 가지 목적이었다. 정치적인 의사를 표시하기 위해 사용하는 이른바 ‘핵티비즘[Hacktivism]’과, 기업이 가진 내부 정보를 탈취하기 위한 해킹이다.

 

올해4.11 총선과12.19 대선 등 정치 이슈가 많았던 만큼, 각 정당 및 정치단체 홈페이지나 언론사 홈페이지 해킹 등 핵티비즘 성격의 사건이 많았다. 기업 정보를 겨냥한 해킹은 한 방송사의 홈페이지가 해킹돼 회원40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 대형 통신사가 해킹돼 가입자87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 문서 프로그램의 업데이트 서버를 통해 악성코드를 유포한 사고 등이 있었다.

 

7. 국내 피싱 웹사이트 급증

 

그동안 해외에서는 흔했지만 국내에서는 거의 없었던 피싱 사이트가 급증했다. 201년에만 국내 대표적 금융사20여 곳이 피싱 사이트에 이용됐다. 피싱 사이트의 유포에는SMS가 주로 활용됐다. 이는 스마트폰 뱅킹의 대중화에 따른 현상으로 보인다. 일부에서는 모바일 브라우저 형태의 피싱 사이트도 등장해 ‘모바일 맞춤형’ 피싱 사이트가 기승을 부리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 이호웅 센터장은"장기간에 걸쳐 지능적인 공격을 하는APT나 각종 악성코드, 해킹, 피싱 등이 노리는 것은 개인정보이다. 개인정보를 이용해 금전적 이익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 기업, 기관 모두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대응을 해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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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ASEC에서 2012년 6월 국내,외에서 발생한 다양한 보안 위협 이슈와 동향들을 정리한 ASEC 리포트 2012 Vol.30을 발간하였다. 



이 번에 발간된 ASEC 리포트는 2012년 6월 주요 보안 위협 이슈들을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있다.


1) 악성코드 이슈

악성코드, 당신의 계좌를 노린다

이메일로 시도되는 APT 공격 주의

문서 파일을 이용한 끊임없는 악성코드 유포

아래아한글 제로데이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 1

아래아한글 제로데이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 2

알려진 한글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

안랩 사칭한 광고 스팸 메일 주의

정부 기관에서 발송된 메일로 위장한 스팸 메일

FedEx Post Office 메일로 위장한 악성 스팸 메일

변형된 형태의 XML 코어 서비스 취약점 (CVE-2012-1889) 악용


2) 모바일 악성코드 이슈

zsone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변종 발견

스마트폰 사진을 변조하는 악성코드

스마트폰 앱 이용할 땐 항상 주의하세요


3) 보안 이슈

IE 동일한 ID 속성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CVE-2012-1875)

XML 코어 서비스의 취약점으로 인한 원격 코드 실행 문제점 (CVE-2012-1889)

XML 코어 서비스 취약점(CVE-2012-1889) 악용 증가


4) 2012년 상반기 보안 위협 동향

정보 유출 목적의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공격 증가

개인정보 탈취용 악성코드 지속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을 이용한 악성코드 기능

모바일 악성코드 유포 경로 다양화

PC와 모바일 동시 겨냥한 피싱 사이트 등장


ASEC에서 발간하는 월간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는 아래 웹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ASEC 보안 위협 동향 리포트 2012 Vol.30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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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PC의 문서파일을 탈취하는 악성코드가 발견되었다. Fedex 관련 메일로 위장하여 사용자로 하여금 악성코드 파일을 실행하도록 하고, 감염되었을 경우 사용자 PC에 존재하는 모든 MS워드 파일(doc, docx)과 엑셀파일(xls, xlsx)을 전송하는 유형이다.

해당 메일은 "Your package is available for pickup.NO#8248"이라는 제목으로 전파되었다. 업무상 영문 메일을 많이 주고 받는 사용자와 Fedex을 이용한 국제 화물 운송을 이용하는 빈도가 잦은 사용자는 감염 확률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국내 개인 사용자의 경우 영어로 된 Fedex 관련 메일은 스팸 메시지로 분류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감염 위험이 높지 않은 편이지만,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전글 참고

[악성스팸경보] FedEx 메일을 위장한 악성스팸!

Fedex 운송 관련 메일로 위장하여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사례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주로 DHL, UPS, Fedex 등 유명 국제 화물 운송업체 이름을 도용하여 허위백신을 유포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이번에 발견된 사례는 허위백신이나 가짜 시스템 복구 프로그램으로 위장하는 것이 아닌, 사용자 PC에 존재하는 문서 파일들을 탈취하는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메일에 첨부된 악성코드 파일 이름은 FedEx_Invoice.exe로 확장명이 txt로 되어 있는 악성코드를다운로드 한다. 다운로드 된 악성코드는 확장명이 txt로 되어 있어 사용자들이 실행파일이 아닌 것으로 생각하고 실행하기 쉽다. 그러나 실제로는 분석을 어렵게 하기 위해 UPX로 실행 압축 된 윈도우 PE파일이다. 그림 1은 해당 파일을 열어본 결과이다. UPX 2번 이상 압축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림 1 정상적인 PE헤더를 가지고 UPX로 실행압축된 악성코드 파일


해당 악성코드의 주요 동작 순서는 그림 2와 같다. 사용자가 첨부파일을 실행하면 사용자 PC에 있는 모든 MS워드 파일이나 엑셀 파일들을 압축하여 해외에 있는 웹하드 업체에 업로드 하고, 악성코드 제작자는 해당 웹하드에서 다운로드하고 웹하드에 등록된 정보를 삭제한다. 해당 웹하드 업체는 Sen****ce라는 업체로 웹하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상적인 업체이다.

그림 2 해당 악성코드 동작 순서


해당 악성코드가 실행되면 c:\Documents and Settings\Administrator\Local Settings\Temp 폴더에 임의의 파일명으로 사용자 PC에 존재하는 문서 파일들을 검색하여 압축한 파일을 생성한다. 그림 3은 해당 악성코드가 실행되었을 경우 문서파일들을 압축한 파일이 생성된 것을 나타낸 것이다.

그림 3 임의의 파일명으로 생성된 압축파일


그림 4는 해당 압축파일에 포함된 폴더 및 파일들의 목록이다. 테스트 된 환경이 하나의 파티션으로 구성되어 C드라이브에 있는 파일들만 수집되었다. 만약 파티션으로 나누거나 2개 이상의 하드디스크(외장하드 포함)가 연결되여 복수의 디스크드라이브를 사용할 경우 D, E 드라이브의 파일들도 수집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압축파일에 암호가 적용되어 압축해제시 압축 암호를 알지 못하면 해제할 수 없다.


그림 4 생성된 압축 파일에 포함된 문서 파일들


문서파일이 압축되면 그림 5와 같이 특정 서버에 전송 로그를 남기고 파일을 전송한다. 전송 로그를 남기는 이유는 악성코드 제작자에게 감염여부를 알려주고 통계 정보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림 5 특정 서버에 전송 로그를 남기는 패킷


전송 로그를 남기기 위한 패킷을 발송한 다음, 문서 파일이 압축 된 파일을 웹하드 업체 서버로 전송한다. 문서파일 탐색, 압축, 압축파일 전송 등의 기능이 악성코드 파일에 모두 포함되어 있다. 그림 6은 압축파일이 전송되는 패킷이다. 악성코드 파일에 업로드 기능이 포함된 것으로 보아, 악성코드 제작자는 해당 웹하드 업체의 파일 업로드/다운로드 웹페이지 구조에 대해 분석하고 악성코드에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림 6 압축파일을 전송하는 패킷


전송 패킷을 분석하여 얻은 업로드 된 주소로 접속해보면 그림 7과 같이 해당 파일을 찾을 수 없고 이미 삭제되었다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악성코드 제작자에게 압축 파일이 전송되고 해당 웹하드 업체의 데이터는 삭제되었다.

그림 7 웹하드에서 이미 삭제 된 압축 파일


국내 기업 및 관공서의 경우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문서파일을 바탕화면 폴더를 포함한 디스크에 대부분의 문서들을 보관하고 있다. 특히 문서파일에 암호를 걸지 않고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해당 악성코드에 감염될 경우 중요 문서 파일들이 통째로 악성코드 제작자에게 전송 될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러한 악성코드의 경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와는 다르다. APT는 목표로 하는 시스템에 장기간에 걸쳐 시스템 취약점 및 관리자 계정을 탈취한 다음, 원하는 정보만 빼내거나 파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러나 해당 악성코드의 경우 스팸 메일을 발송해 감염대상을 알 수 없고, 원하는 특정 정보만 탈취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PC에 존재하는 모든 문서 파일들을 탈취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V3에서는 다음과 같이 진단되고 있다.

 

Spyware/Win32.Zbot (2012.02.07.03)

Trojan/Win32.Gen (2012.02.14.00)

 

이러한 악성코드가 동작하거나 감염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해야 한다.

1. 안티스팸 솔루션 도입을 통해 스팸 및 악의적인 전자 메일의 유입을 최소화 한다.

 

2.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이거나, 의심가는 제목일 경우 가급적 메일을 열지 말고 삭제한다.

 

3. 사용중인 보안프로그램은 최신버전의 엔진을 사용하고 실시간 감시 기능을 사용한다.

 

4. 메일에 첨부파일이 존재 할 경우 바로 실행하지 않고, 저장한 다음 최신 엔진으로 업데이트된 보안프로그램을 통해 검사를 한 후 실행 하도록 한다.

 

5. 전자 메일에 존재하는 의심이 가거나 확인되지 않은 웹사이트 링크는 클릭하지 않는다.

 

6. 악성코드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윈도우, 인터넷 익스플로러, 오피스 제품 등의 보안 업데이트를 모두 설치 한다.

 

7. 중요한 문서파일은 PC에 보관하지 않는다.

 

8. 중요한 문서 파일에 암호를 걸어 저장하는 습관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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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곰탱이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