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Ransomware)는 동유럽과 러시아 등지에서 제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로 문서나 사용하는 컴퓨터 시스템의 정상적인 사용을 방해하고, 그 댓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형태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ASEC에서 파악한 랜섬웨어들은 악성코드 제작자에 의해 직접 제작되는 경우도 있으나 최근에는 다른 일반적인 악성코드와 동일하게 랜섬웨어 생성기에 의해 제작되는 사례도 존재 한다


그리고 국지적인 한계를 벗어나 감염된 시스템의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확인하여 그에 맞는 언어로 표기하는 형태도 있어, 한국어 윈도우에서는 한국어로 표기하는 랜섬웨어도 발견된 사례가 있다.


11월 2일, 해외에서 유명 해커 그룹인 어나니머스(Anonymous)를 사칭한 랜섬웨어가 발견되었다. 


이 번에 발견된 랜섬웨어는 감염된 시스템에서 스위스 보안 그룹 Abuse.ch에서 공개한 아래 이미지처럼 어나니머스의 로고와 메시지를 보여주고, 정상정인 시스템 사용을 위해 금전적인 댓가를 지불할 것을 요구 하고 있다.



이 번에 발견된 랜섬웨어가 시스템에서 실행 되면 우선 구글로 접속을 시도하여 감염된 시스템이 존재하는 지리적 위치를 확인하게 된다.


그리고 러시아에 위치한 다음 IP의 시스템으로 접속하여 감염된 시스템의 사용자에게 보여줄 내용이 담긴 picture.php 를 다운로드하게 된다. 


http://62.76.45.83/picture.php


분석 당시에는 정상적인 접속이 이루어지지 않음으로 어나니머스를 사칭한 메시지는 보여지지 않는다. 그러나 시스템의 정상 사용을 방해하는 기능은 정상적으로 수행된다.


해당 랜섬웨어는 감염된 시스템이 재부팅하더라 실행이 되더라도 랜섬웨어가 정상 동작하도록 레지스트리에 다음 키를 생성하게 된다.


HKLM\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

sv??t = "%SystemDrive%\[파일 존재 위치]\[유포 당시 파일명]


그리고 감염된 시스템이 안전 모드로 부팅하지 못하도록 다음 레지스트리 키와 하위 키들을 모두 삭제하게 된다.


HKLM\SYSTEM\ControlSet001\Control\SafeBoot


이 번에 발견된 랜섬웨어가 해커 그룹인 어나니머스에서 제작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다양한 형태의 랜섬웨어들이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음으로, 사용하는 시스템의 보안 패치와 함께 백신을 최신 엔진으로 업데이트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커 그룹 어나니머스를 사칭한 해당 랜섬웨어는 V3 제품 군에서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Trojan/Win32.PornoAsset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비회원
2012년 2월 10일 미국 보안 업체인 시만텍(Symantec)에서는 블로그 "New Targeted Attack Using Office Exploit Found In The Wild"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서 2011년 9월 공개한 보안 패치 "Microsoft Security Bulletin MS11-073 Microsoft Office의 취약점으로 인한 원격 코드 실행 문제점 (2587634)" 취약점을 악용한 타겟 공격(Targeted Attack)을 발견되었음 공개하였다.

해당 MS11-073 취약점을 악용한 타겟 공격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ZIP으로 압축된 첨부 파일에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취약한 워드(Word) 파일과 fputlsat.dll(126,976 바이트)이 포함되어 있었다.



취약한 워드 파일을 fputlsat.dll(126,976 바이트)와 동일한 폴더에서 열게 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은 워드 파일이 실행된다. 


해당 취약한 파일이 실행되면 아래 이미지와 동일하게 fputlsat.dll(126,976 바이트)은 삭제되고 정상 Thumbs.db 파일이 생성된다.


그러나 실제로는 해당 취약한 워드 파일에 의해 윈도우 임시 폴더(Temp)에 ~MS2A.tmp(76,800 바이트)이 생성된다.

생성된  ~MS2A.tmp(76,800 바이트) 파일은 다시 윈도우 폴더(C:\WINDOWS\)와 윈도우 시스템 폴더(C:\WINDOWS\system32\)에 iede32.ocx(13,824 바이트)을 생성하게 된다.

그리고 윈도우 시스템이 재부팅을 하여도 생성한  iede32.ocx(13,824 바이트)을 자동 실행하기 위해 레지스트리(Registry)에 다음의 키를 생성 한다.

HKLM\SYSTEM\ControlSet001\Services\Irmon\Parameters\ServiceDll                       
"C:\WINDOWS\system32\iede32.ocx"

생성된 iede32.ocx(13,824 바이트)는 정상 svchost.exe 프로세스에 스레드(Thread)로 인젝션(Injection) 되어 미국에 위치한 특정 시스템으로 역접속(Reverse Connection)을 수행하게 된다. 그러나 테스트 당시에는 정상 접속 되지 않았다.

스레드로 인젝션된 iede32.ocx(13,824 바이트)은 공격자의 명령에 따라 다음의 악의적인 기능들을 수행하게 된다.

실행 중인 프로세스 리스트
감염된 시스템 IP 

파일 업로드
프록시(Proxy) 기능 수행


이 번에 발견된 MS11-073 취약점을 악용하는 악성코드들은 V3 제품군에서 다음과 같이 진단 한다.

Dropper/MS11-073
Win-Trojan/Activehijack.126976
Win-Trojan/Activehijack.76800 
Win-Trojan/Activehijack.13824
저작자 표시
신고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비회원
최근 국내 유명 연예인인 A양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사생활 동영상이 유포되어 사회적으로 큰 이슈를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인 큰 이슈를 악용하여 2011년 12월 8일 저녁 국내에서도 많은 사용자가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인 트위터(Twitter) 등을 통해 해당 연예인의 사생활 동영상으로 위장한 악성코드가 유포 되었다.


해당 트위터 계정은 비교적 최근에 생성한 것으로 보여지며, 해당 계정의 사용자에 대해 자세한 사항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다른 일반적인 내용 없이 위 이미지와 같이 유명 연예인의 동영상 파일로 위장한 ZIP 압축 파일을 다운로드하도록만 유도하고 있다.

해당 URL을 복사하여 웹 브라우저에서 다운로드를 시도하게 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삭제] 아나운서 2분50초짜리.zip.zip(6.67MB)" 파일이 다운로드 된다.


다운로드 된 ZIP 압축 파일의 압축을 풀게 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다수의 JPG 이미지 파일과 SFX로 압축된 EXE 파일이 존재한다.


그리고 텍스트 파일에서는 압축 파일에 같이 포함된 SFX로 압축된 EXE 파일을 실행하여야지만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것 처럼 실행을 유도하고 있다.


해당 EXE 파일을 실행하게 되면 위 이미지와 같이 압축을 풀 경로를 선택하도록 하고 있으며, 아래 이미지와 같이 실제 성인 동영상 파일과 다수의 이미지 파일들이 해당 폴더에 생성된다.


그러나 해당 파일을 실행한 시스템의 사용자 모르게 netsecurity.exe(143,360 바이트) 파일도 같이 압축이 풀리면서 실행 된다.

netsecurity.exe이 실행되면 윈도우 시스템 폴더(C:\Windows\System32)에 netdrvsrty.exe(114,800 바이트) 파일을 생성하고, 윈도우 레지스트리(Windows Registry)에 다음 키 값을 생성하여 시스템 재부팅 이후에도 자동 실행 되도록 구성한다.

HKLM\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
netsecurityDRV = "C:\WINDOWS\system32\netdrvsrty.exe"



생성된 netdrvsrty.exe는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C++(Microsoft Visual C++) MFC로 제작 되었으며 해당 파일은 코드 상으로는 감염된 시스템의 IP 주소를 수집하고 감염된 시스템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즐겨찾기 폴더에 웹 페이지 바로가기 파일들을 생성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테스트 당시에는 코드상으로 존재하는 해당 악의적인 기능들이 정상 동작 하지 않았다.

이러한 일련의 사항들을 살펴 볼 때 이번 유명 연예인의 사생활 동영상으로 위장하여 유포된 악성코드는 제작자의 명령에 따라 즐겨찾기 파일들 조작하는 애드웨어(Adware)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해당 유명 연예인의 사생활 동영상으로 위장하여 유포된 악성코드들 모두 V3 제품 군에서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Downloader/Win32.Korad
Trojan/Win32.Sysckbc
Dropper/Agent.6596635
저작자 표시
신고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비회원
한국 시각으로 2011년 12월 7일 새벽 Adobe에서는 보안 권고문 "APSA11-04 Security Advisory for Adobe Reader and Acrobat"을 공개하며 Adobe Acrobat에서 알려지지 않은 제로 데이(Zero-Day) 취약점인 CVE-2011-2462가 발견되었음을 알렸다.

Adobe에서는  이번에 발견된 제로 데이 취약점에 영향을 받는  Adobe Acrobat 버전들은 다음과 같다고 밝히고 있다.

Adobe Reader X (10.1.1) and earlier 10.x versions for Windows and Macintosh
Adobe Reader 9.4.6 and earlier 9.x versions for Windows, Macintosh and UNIX
Adobe Acrobat X (10.1.1) and earlier 10.x versions for Windows and Macintosh
Adobe Acrobat 9.4.6 and earlier 9.x versions for Windows and Macintosh

그리고 보안 권고문을 통해 해당 제로 데이 취약점을 악용한 타겟 공격(Targeted Attack)이 발생하였으며, 해당 취약점을 보고 한 업체로는 미국 군수 방위 업체인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으로 밝히고 있다.


이 번 타겟 공격과 관련하여 시만텍(Symantec)에서는 "A New Zero Day PDF Exploit used in a Targeted Attack" 블로그를 통해 이메일의 첨부 파일로 제로 데이 취약점인 CVE-2011-2462이 존재하는 PDF 파일을 전송한 것으로 공개 하였다. 그리고 공격 대상이 된 기업들로는 통신, 제조, 유통, 컴퓨터 하드웨어와 하드웨어 업체들인 것으로 밝히고 있다. 

ASEC에서는 이 번 타겟 공격이 11월 말에서 12월 초를 전후하여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발견된 취약한 PDF 파일은 최소 2개 이상 인것 파악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PDF 파일에는 Universal 3D 파일 포맷같은 3차원 이미지를 포함할 수 있다. U3D 이미지 파일은 일반적인 블럭헤더와 블럭 타입의 특별한 블럭데이터를 가질 수 있는 구조이다.

이 블럭들 중 ShadingModifierBlock은 0xFFFFFF45 값을 가지고, ShadingModifierBlock은 힙
(Heap)에 객체를 생성할 때 사용한다.

이런 오브젝트들의 포인트도 힙에 저장되며 포인터를 위해 메모리에 할당되는 양은 포인터사이즈에 U3D 파일의 Shader List Count 필드를 곱한 것이다. 그러나 포인터는 0xe0형태로 힙 메모리에 초기화되지 않은 상태로 설정 될 경우 이를 악용 가능한 힙 변형이 발생 할 수 있다.

이 번에 발견된 취약한 PDF들은 아래 이미지와 같은 악의적인 3D Stream을 포함하고 있다.

 
해당 악의적인 3D Stream의 압축을 해제하게 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은 U3D 파일이 생성되며 붉은 색 박스로 표시된 부분에 의해 실질적인 오버플로우(Overflow)가 발생하게 된다.
 


OpenAction을 통해 취약한 PDF 파일이 실행 될 때 아래 이미지와 같은 14번 오브젝트에서 AcroJS를 포함한 15번 오브젝트 부분의 스크립트를 실행하도록 되어 있다.


15번 오브젝트에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힙 스프레이를 통해 쉘코드를 메모리에 적재하는 AcroJS가 포함되어 있다.


쉘코드는 XOR 97로 디코딩(Decoding)하는 과정을 거쳐 백도어 기능을 수행하는 악성코드를 시스템에 생성하게 된다.


메일로 전달 된 CVE-2011-2462 제로 데이 취약점을 가지고 있는 PDF 파일을 실행하게 되면 아래 이미지와 동일한 내용을 가지고 있는 정상 PDF 파일이 보여진다.


그러나 실제로는 사용자 모르게 다음 파일들이 시스템에 생성되고 실행 된다.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Local Settings\ctfmon.exe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Local Settings\Temp\ManTech Employee Satisfaction Survey.pdf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Local Settings\pretty.exe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Local Settings\WSE4EF1.TMP 


생성된 파일들 중 
ManTech Employee Satisfaction Survey.pdf는 위 이미지와 동일한 취약한 PDF 파일이 실행 될 때 감염된 시스템의 사용자로 하여금 악성코드로 의심하지 못하도록 보여지는 정상 파일이다. 

생성된 
ctfmon.exe(39,936 바이트)는 자신의 복사본을 다시 동일한 위치에 pretty.exe(39,936 바이트)로 생성하며 DLL 파일인 WSE4EF1.TMP(31,232 바이트)를 드롭(Drop) 한다. 해당 파일들 모두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C++(Microsoft Visual C++)로 제작 되었으며 실행 압축은 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ctfmon.exe는 다음의 레지스트리(Registry) 키를 생성하여 시스템이 재부팅하더라도 자동 실행하도록 한다.

HKCU\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
office =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계정명]\Local Settings\pretty.exe"

 
드롭 된  WSE4EF1.TMP는 다음의 프로그램들이 실행되어 프로세스를 생성하게 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스레드(Thread)로 해당 프로세스에 인젝션(Injection) 하게 된다.

Microsoft Outlook
Microsoft Internet Explorer
Firefox



인젝션에 성공하게 되면 HTTPS로 다음 시스템으로 접속을 시도하게 되나 테스트 당시에는 정상적인 접속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hxxps://www.pr[삭제]her.com/asp/kys[삭제]_get.asp?name=getkys.kys


정상적인 접속이 이루어지게 되면 다음의 악의적인 기능들을 수행하게 되며, 해당 악성코드들은 기존 다른 침해 사고에서 발견되었던 원격 제어 형태의 백도어(Backdoor)이다.

파일 업로드 및 다운로드
CMD Shell 명령 수행
시스템 강제 종료 및 재부팅
프록시(Proxy) 서버 


이번에 발견된 Adobe Acrobat에 존재하는 제로 데이 취약점인 CVE-2011-2462를 악용한 타겟 공격은 취약한 PDF 파일과 감염되는 악성코드 등 전반적인 사항들을 고려하였을때, 공격자는 기업 내부에 존재하는 중요 데이터를 탈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 및 유포한 것으로 추정된다.

타겟 공격에 실제 악용된
CVE-2011-2462 취약점에 대한 보안 패치는 Adobe에 의해 현지 시각으로 12월 12일 배포 될 예정이나 다른 보안 위협에서 해당 제로 데이 취약점을 악용 할 가능성이 높음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해당 제로데이 취약점에 대한 임시 대응 방안으로 Adobe에서는 사용하는 Adobe Reader의 버전을 10.0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해당 버전에 포함되어 있는 보호 모드(
Protected Mode)와 보호 뷰(Protected View) 기능을 활성화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메뉴 → 편집 → 기본 설정 → 일반  → 시작할 때 보호 모드 사용(활성)
 


메뉴 → 편집 → 기본 설정 → 보안(고급)  → 고급 보안 사용(활성)

 

이 번 발견된 Adobe Acrobat에 존재하는 제로 데이 취약점인 CVE-2011-2462을 악용한 악성코드들 모두 V3 제품군에서 다음과 같이 진단하고 있다.

PDF/
CVE-2011-2462
Win-Trojan/Agent.39936.BAT
Backdoor/Win32.CSon
저작자 표시
신고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비회원
해외 시각으로 2011년 10월 31일 미국 보안 업체인 시만텍(Symantec)에서는 니트로(Nitro)로 명명된 보안 위협을 공개하였으며, 공개된 니트로 보안 위협에 대해서는 해외 언론들을 통해서도 알려져 있다.

시만텍에서 이번에 공개한 니트로 보안 위협은 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한 공격이었으나, 최초인 4월 말경에는 인권 관련단체인 NGO를 대상으로 시작 된 것으로 밝히고 있다. 

화학 업체들을 대상으로한 니트로 보안 위협은 최초 2011년 7월에서 시작되어 해당 보안 위협이 탐지된 9월까지 진행 되었으며, 원격 제어를 위한 C&C(Command and Control) 서버의 경우에는 4월경에 구축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공격 대상이 된 기업은 화학 관련 업체 29개와 군수 업체를 포함한 다른 업종의 기업 19개로 총 48개 기업이 이번 니트로 보안 위협의 공격 대상이 되었다.

시만텍에서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해당 니트로 보안 위협에 의해 감염된 시스템들은 지리적으로 미국과 방글라데시(Bangladesh)가 가장 많은 것으로 밝히고 있다.



이번에 알려진 니트로 보안 위협은 전형적인 APT(Advance Persistent Threat) 형태의 공격으로 사회 공학(Social Engineering) 기법을 포함하고 있는 전자 메일에 원격 제어 형태의 백도어인 포이즌아이비(PoisonIvy)가 첨부 파일로 존재하였다.

니트로 보안 위협에 사용된 포이즌아이비는 언더그라운드에서 해당 백도어를 생성할 수 있는 악성코드 생성기가 이미 공유되고 있어, 니트로 보안 위협의 공격자는 아래 이미지와 유사한 포이즌아이비 툴 킷들을 이용하여 악성코드를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공격에 사용된 악성코드들은 대부분이 RARSfx로 압축된 파일들이며, 해당 파일들이 실행되면 사용자 계정의 Temp 폴더에 자신을 복사본을 생성한다. 

그리고 생성한 복사본은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의 스레드(Thread)에 자신의 코드를 삽입하여 C&C 서버와 통신을 시도하여, 공격자의 명령에 따라 악의적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수행하게 되는 악의적인 기능은 아래 이미지와 같이 감염된 시스템의 실행 중인 프로세스(Process) 리스트에서부터 레지스트리(Registry) 및 키로깅(Keylogging)까지 다양한 악의적인 기능들을 수행 할 수가 있다.


이 번 니트로 보안 위협에 대해 ASEC에서는 추가적인 조사를 진행하여 해당 보안 위협에 악용된 악성코드들이 약 50여개인 것으로 파악하였다.

니트로 보안 위협에 악용된 악성코드들은 모두 V3 제품군에서 다음과 같이 진단하고 있다.

Win-Trojan/Poison.150937
Win-Trojan/Adsagent.141530
Win-Trojan/Poisonivy.135794
Win-Trojan/Poisonivy.150357
Win-Trojan/Poisonivy.133511
Win-Trojan/Poisonivy.154827
Win-Trojan/Poison.155705
Win-Trojan/Adsagent.132031
Win-Trojan/Adsagent.153026
Dropper/Agent.136569
Win-Trojan/Adsagent.7680.E
Win-Trojan/Hupigon.133007
Win-Trojan/Injecter.62464.D
Win-Trojan/Injector.26624.AN
Win-Trojan/Poison.27136.R
Win-Trojan/Poison.154539
Win-Trojan/Injector.3073
Win-Trojan/Agent.159762
Win-Trojan/Bumat.111104
Win-Trojan/Poison.147456 
Win-Trojan/Poison.133951
Win-Trojan/Gendal.62464
Win-Trojan/Injector.89088.AL
Win-Trojan/Poison.43520.P
Win-Trojan/Poisonivy.173068 
Win-Trojan/Poison.111104.M 
Win-Trojan/Injector.89600.BP
Win-Trojan/Magania.3399704
Win-Trojan/Magania.240239 
Win-Trojan/Poisonivy.128204
Win-Trojan/Poison.62464.AA 
Win-Trojan/Poisonivy.177722
Win-Trojan/Poisonivy.150357
PDF/Exploit
Win-Trojan/Downbot.153938
Win-Trojan/Adsagent.141530
Win-Trojan/Poisonivy.154827
Win-Trojan/Adsagent.153026
Dropper/Agent.136569
Win-Trojan/Poisonivy.536397
Win-Trojan/Poisonivy.133511
Win-Trojan/Poisonivy.128405
Win-Trojan/Poisonivy.128204
Win-Trojan/Poisonivy.173068
Win-Trojan/Poison.150937
Win-Trojan/Agent.159762
Win-Trojan/Adsagent.136314
Win-Trojan/Poisonivy.532499
Win-Trojan/Poison.155705
Win-Trojan/Adsagent.132031
Win-Trojan/Poisonivy.128421
Win-Trojan/Poisonivy.135794
 
이러한 APT 형태의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단일 보안 제품만으로는 대응이 불가능하며, 사내에 존재하는 보안 정책과 직원들을 대상으로한 보안 인식 교육 그리고 유기적으로 동작하는 각 단계에 맞는 보안 제품들이 다단계적인 대응(Defense in Depth)가 이루어져야 한다.
저작자 표시
신고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비회원

 1. 서론
 VBS 악성코드는 wscript을 이용하기 때문에 작성이 용이하여 높은 감염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VBS악성코드 중 특정 레지스트리 값을 변경하여 컴퓨터 사용에 장애를 유발하는 GSPI라는 이름의 악성코드에 대한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 악성코드 감염 시 나타나는 증상

1) 여러 폴더에 자신을 복사해 놓습니다. 아래 그림은 악성코드가 실행됨과 동시에 wscript에 의해
      생성되는 파일입니다. 자기 자신을 Root폴더에 복사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
레지스트리의  Run에 자신을 등록시켜 Windows 시작 시에 자동 실행이 되도록 합니다.  

  



   3) Internet Explorer
의 기본 Title의 값인 Windows Internet ExplorerGSPI로 변경합니다.



 

4) Registry 값을 변경해 엑세스를 거부하여 사용자가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5) 기타 레지스트리 값을 변경하여 Internet Explorer의 정상적 사용이나 정상적인 부팅을 방해합니다.
     
다음은 VBS로 작성된 해당 악성코드 파일을 edit창으로 확인한 코드입니다.

 

  

 

3. 감염 시 차단 및 예방 방법
   (V3 이용)

 최신 스마트 업데이트 후 V3의 정밀검사를 통해 악성코드를 치료합니다. 복사되어있던 모든 악성코드가 삭제되고 레지스트리 편집기 엑세스 거부를 해제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4. 감염 시 차단 및 예방 방법
   (
백신으로 치료가 불가능할 경우 수동 조치방법)

 GSPI+숫자와 같은 VBS/Autorun 악성코드의 경우 무수히 많은 변종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백신을 이용하여도 치료가 되지 않는다면 다음의 수동 조치를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1) 활성화 되어있는 wscript를 종료합니다.



2) 레지스트리 편집기의 엑세스를 거부를 해제시킵니다.
  
다음 파일은 안철수연구소에서 제공하는 유틸리티로써 악성코드가 변경한 레지스트리 정보를 수정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레지스트리 엑세스 허용 이외에 여러가지 변경된 레지스트리 값을 기본값으로 수정해 줍니다.
   http://download.ahnlab.com/vaccine/v3curereg.com


3) 레지스트리 편집기로 들어가 아래에 값을 수정 또는 삭제합니다. 

   레지스트리 편집기는 시작->실행->regedit의 순서로 들어갑니다.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Internet
Settings\ProxyEnable", 1, "REG_DWORD"

 → 0으로 변경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Internet Settings\ProxyServer", "0.0.0.0:80"

"HKEY_CURRENT_USER\Software\Policies\Microsoft\Internet Explorer\Control Panel\Connection Settings\Connwiz Admin Lock", 1, "REG_DWORD"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Services\MSConfig"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MSConfig”


  → 키 삭제



4) 악성코드에 대한 치료가 아직 이루어진 것이 아니므로 의심 파일 또는 AhnReport를 저희에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5. 분석 에필로그
 GSPI+숫자 악성코드는 숫자부분만 다른 무수히 많은 변종 악성코드로 존재합니다. 하여 V3로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관련파일을 아래의 링크를 통해 저희에게 보내주시면 빠른 엔진대응을 통해 치료가 가능합니다.

http://kr.ahnlab.com/info/customer/virus_call_new_renew.jsp?svccode=ac6001&contentscode=007

 

 

감사합니다^^)/


                                                                                                                                          -SukSuny
 
                                                                                                                                          -dada319

신고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비회원

최근 DHL메일을 가장한 스팸메일이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습니다. 이 스팸메일에는 DHL로 시작하는 악성파일이 첨부되어 있으며 주로 문서파일 아이콘으로 보여 사용자를 속이고 실행시키도록 유도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악성 스팸 경고" 카테고리에 관련 글들이 많으니 참조해 주세요.

Internet Security 2010 은 다른 FakeAV와 유사한 동작을 하는데 한가지 특이점이 있어 알려드리겠습니다.

< Fig 2. Internet Security 2010 >

생성되는 악성파일 중 C:\winodows\system32\helper32.dll 파일을 삭제한 후 레지스트리 값을 수정하지 않았을 경우 아래와 같이 인터넷 페이지 오류가 발생하게 됩니다.


< Fig 2. 인터넷 페이지 오류 >

Internet Security 2010은 Fig 3.의 정상 레지스트리 값을 Fig 4. 의 레지스트리 값으로 변경하기 때문에 네트워크와 관련된 응용프로그램에서도 오류가 발생하게 됩니다.

HKEY_LOCAL_MACHINE\SYSTEM\ControlSet001\Services\WinSock2\Parameters\Protocol_Catalog9\Catalog_Entries\000000000001 <-- 키


PackedCatalogItem <-- 이름

C:\WINDOWS\system32\helper32.dll.ols\VSock ....  <-- 데이터


* 시스템에 따라 키 값이 달라 질 수 있습니다.


< Fig 3. 정상 레지스트리 값 >



< Fig 4. 변경된 레지스트리 값 >


이 경우 정상 레지스트리 값을 가져와서 변경된 레지스트리 값을 수정해 주어야 합니다. 정상적인 시스템에서의 값을 가져와도 되며, 만약 시스템 복원을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Fig 5. 처럼 IceSword 툴을 이용하여 시스템 복원 폴더에서 감염되기 전의 시간대의 레지스트리 중 SYSTEM 값을 'Copy to' 옵션으로 카피를 해 둡니다.

* 정상적인 시스템에서 레지스트리 값을 가져올 수 있는 사용자는 아래 Fig 5. 과정을 생략하셔도 되겠습니다.


< Fig 5. 시스템 복원 폴더 내 정상 레지스트리 카피 >


카피 후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시키신 후 [파일] - [하이브 로드] 옵션으로 카피를 해 두었던 SYSTEM 파일을 로드합니다.


< Fig 6. 하이브 로드 >


하이브 로드 후 Fig 7.처럼 '내보내기' 옵션으로 Catalog_Entries.reg 파일을 생성합니다.



< Fig 7. 레지스트리 값 내보내기 >


하이브 로드를 하였기 때문에 .reg 파일을 노트패드 등의 에디터로 열어보면 하이브 로드 시 입력하였던 키 이름으로 경로가 설정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경로를 수정해 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필자의 경우 하이브 로드 시 'AhnLab' 이라는 키 이름을 입력하였고 따라서 이 부분을 'SYSTEM'으로 수정을 해 주어야 합니다.


< Fig 8. .reg 파일 경로 수정 >

경로 수정 작업까지 완료했다면 이제 .reg 파일을 실행하여 레지스트리 값을 정상적인 값으로 수정합니다.







 
신고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비회원